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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03/14  김총회
대전광역시 효실천운동과 뉴새마을운동 거점
한국정신문화의 근간 효사상 명품브랜드로

한국정신문화의 근간 효사상 명품브랜드로

한류의 바람을 타고 세계로 뻗어가길

 

대전광역시 의회는 2011년 3월 9일 대전광역시 오태진 의원 주관으로 대전광역시 효실천운동본부, 새마을운동본부, 한국효행수상자효도회 대표 및 대전광역시, 교육청 관계자와 효교육, 새마을운동 등 각계 지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효실천 방안과 뉴새마을운동 활성화”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가 진행되었다.

 

 

좌장인 오의원의 인사말로 시작된 오늘의 행사에서 발제자인 효실천운동본부 오원균 회장은 오늘날 한국의 경제성장과 발전을 새마을운동의 성과로 귀결시키고 새마을운동을 통한 경제성장이 Hardware라면 이를 바탕으로한 정신문화인 효사상을 Software에 비유하며 이제는 뉴새마을운동과 효운동이 조화를 이루어서 고령화 시대에 대비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또한 대전은 효실천도시의 여건을 충분히 갖추고 있으며, 이에 따른 실천과제와 기대효과를 설명하며 오늘을 기점으로 대전광역시의 시민들과 자치단체 및 관련단체가 합심하여 효운동을 위한 관계법령 및 조례를 강제성있는 조항으로 재정비하고 대전광역시에 효문화진흥원유치에 전력을 다하자고 호소하였다.

 

이어서 토론자들의 자유분방한 열띤 토론이 전개 되었는데 첫 번째 토론자로 나선 대전광역시 오노균 새마을 회장은 새마을운동의 4대역점중 하나인 Happy Korea운동과 효운동을 연계한 운동을 제안하였다.

 

두 번째 토론자인 한국효행수상자효도회 서성해 회장은 시대 상황에 맞도록 효심의 현대화, 효행의 선진화를 강조하면서 어린이 교육에 앞서서 성인교육, 또는 어린이, 성인 병행교육의 필요성을 제안하였다.

 

 

학계에서는 충남대학교 자치행정교수인 육동일교수는 한국의 발전, 새마을운동, 교육과 효의 상관관계에 대하여 오늘의 눈부신 발전의 동인을 새마을 운동에 두고 제롬 그랜의 한국 새마을운동 재조명 사례를 언급하며 이제는 뉴새마을운동, 뉴효운동 및 교육이 이루어져야 하며 고령화 사회와 다민족 다문화 현상에 대비한 가족중심의 효문화 구축방안을 강조하였다.

 

또한 대전광역시를 대표하여 토론자로 참여한 백승국 노인복지 과장은 현재 효실천에 관한한 각종시책 및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효행장려 및 지원에 관한 법률과 시행에 대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데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고 효문화 마을을 기초로 하여 장기체류시설을 위한 공간확대 방안과 테마타운화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제안하였다.

 

교육청 관계자로 발표에 참여한 박주삼 장학관은 현재 교육청에서 학생들의 인성교육에 중점을 두고 학교장에게 부여된 32~64시간의 재량시간을 인성교육, 효교육, 예절교육에 할애하여 효율적이고 발전지향적인 방향으로 추진해 나갈 것 이라는 의견을 피력하였다.

 

약120분간 진행된 열띤 정책토론 과정에서 효실천과 뉴새마을운동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취합되었고 대부분의 행사참여자들이 지대한 관심과 호응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2011.효 선도도시로 선포된 대전광역시가 오늘의 행사를 통해서 효실천운동과 뉴새마을운동의 중요 거점으로 뿌리를 내려서 한국정신문화의 근간이 되는 효사상이 명품 브랜드로 발전하여 한류의 바람을 타고 세계로 뻗어가길 기대한다.

 

방방곡곡 김총회 수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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