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남 서울 강북구 구청장 예비후보 인터뷰
정치형 행정가가 강북구를 발전시킬 수
정치외교학을 공부하고 기자 활동 20년
글로벌적인 국제 상업도시로 발전시켜야
먹자골목 육성하고 현대와 과거가 공존하게
50층 이상의 건축,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Landmark)로
홍대 문화와 삼청동 문화가 결합된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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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남 서울 강북구청장 예비후보 |
위락시설, 인간의 성과 카지노가 어울리게
치매 · 척추 등 전문성 요양원 특성화
공무원, 똑똑한 노트북과 기동력있는 마티즈를 결합시켜서 밖으로
통일아카데미 활성화, 새터민을 모시는 것이 우리의 소중한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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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남 후보/김지영 방방곡곡 뉴스 대표 |
새봄을 여는 북한산, 2014년 3월 3일 홍성남 서울 강북구청장 후보와 김지영 방방곡곡 뉴스 대표는 강북구 송중동 49-148, 미아리 방천시장에 위치한 ‘강북경제연구소’에서 인터뷰가 있었다.
방방곡곡 뉴스
지난번 홍성남 후보의 출판기념회 소문을 듣고 특별한 정치가이구나 하고 생각하던 차에 저희 수유리 언양김씨 문중회관에 오는 길에 갑자기 찾아왔습니다.
인터뷰가 준비되지 않았겠지만 그간 강북경제를 연구하셨고 이곳에서 국회의원을 출마하셨으니 준비된 정치인이라 생각하고 인터뷰를 시작하겠습니다.
홍성남 강북구청장 후보
김지영 대표님 반갑습니다. 평소 방방곡곡 뉴스와 페이스북에서 뵙다 직접보니 제가 저술한 ‘삼국지 영웅들의 인연’에서 조조와 관우의 첫 만남의 인연처럼 생각이 듭니다.
방방곡곡 뉴스
홍성남 후보는 어디 홍씨이며, 한자 홍자 성자 남자는 무슨자인지요?
홍성남 강북구청장 후보
저는 남양홍씨입니다. 한국의 홍씨는 95%가 남양홍씨입니다. 한국의 240여개 성씨 중 홍씨의 수는 하위인데 조선시대 벼슬 순위로는 4위 정도 였다고 합니다.
제 한자 이름은 洪性南 넓을홍, 성품성(생명성), 남녘남입니다. 넓은 성품으로 남쪽과 동서남북 방방곡곡 주민들을 사랑하라고 아버지께서 주신 선물입니다.
정치형 행정가가 강북구를 발전시킬 수
정치외교학을 공부하고 기자 활동 20년
글로벌적인 국제 상업도시로 발전시켜야
먹자골목 육성하고 현대와 과거가 공존하게
50층 이상의 건축,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Landmark)로
홍대 문화와 삼청동 문화가 결합된 문화
위락시설, 인간의 성과 카지노가 어울리게
치매 · 척추 등 전문성 요양원 특성화
공무원, 똑똑한 노트북과 기동력있는 마티즈를 결합시켜서 밖으로
통일아카데미 활성화, 새터민을 모시는 것이 우리의 소중한 자산
방방곡곡 뉴스
이번 6.4 지방선거에 강북구청장으로 나가시는데 출마의 변과 홍 후보의 역량을 어떻게 발휘 할 겁니까?
홍성남 강북구청장 후보
이곳에서 2012년 국회의원을 출마했고 국회입성에는 실패했지만 완주를 했습니다. 그때 국회를 선택하게 된 것은 한국과 우리지역의 현실적인 여러가지 문제를 제도 개선을 통해서 변화시킬 수 있다는 국회 입법권을 중시한건데 여의치 않았습니다.
강북구청장의 권능, 행정권, 지방자치는 정치가 아니고 행정이다 라고 흔히들 말하지만 지방자치도 엄연한 정치입니다.
국회와 서울시의회의 동의를 얻어서 국비와 시비를 가져와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강북구 주민 33만, 공무원이 1천명 정도인데 이것이 행정론으로 관리되고 유지되는 것은 아니거든요... 엄연한 정치적인 면이 강한 것입니다.
행정은 공무원이 담당하면 되는 것이고 수치와 제도개선에 관여하고 따지고 주안점을 두는 역할 보다는 큰 틀에서 정치력을 발휘하는 입장이 되어야 겠습니다. 즉 정치형 행정가가 강북구를 발전시킬 수 있는 겁니다. 강북구청장으로서 권한이 있기 때문에 권한을 잘 현실에 적용시켜 나가면 강북구를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그것이 현실적인 힘으로 적용되는 겁니다.
방방곡곡 뉴스
강북경제연구소 대표이자 시인인 홍 후보께서 당선되면 홍성남 효과, 다른 후보자들과 무엇이 비교가 되겠습니까?
홍성남 강북구청장 후보
중앙에 누구를 안다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제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대학에서 정치외교학을 공부하고 바로 사회에 나와서 기자 활동을 20년하고 그래서 그당시 정치경제를 취재하면서 경제인 정치인을 많이 만났습니다.
언론은 다양한 파트를 알아야 되고 알아가지는 것인데 이러한 상황에서 비교 평가하는 부분이 다른 분들보다 높지 않겠는가... 그 부분이 좀 더 발달되어 있지 않겠는가, 어떤 부분이 문제가 되었을 때 그것을 어떤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나 방법이 중요하다고 보는데 그런 부분은 그런 경험을 갖지못한 분들보다는 앞서갈 수 있습니다.
방방곡곡 뉴스
강북구청장 후보로 구민들에게 올리는 정책 선물? 특별공약을 말한다면?
홍성남 강북구청장 후보
현실은 명분과 현실로 나뉘는데 강북구경제를 살릴 수 있는 공약은 명분이 아무리 좋아도 거부할 것이고, 아무리 작아도 현실적으로 경제적 효과가 나온다면 그것을 우선으로 쫒아야 할 것입니다. 과거에 명분이 큰 ‘삼각산살리기운동’은 효과가 저조했습니다. 명분으로 행정력을 집중했으나 결과는 없었습니다.
강북구는 서울의 관문이자 길목으로 역세권인 미아사거리, 미아역, 수유사거리가 있습니다.
미아역 부근에는 적당한 고층이 아니고, 글로벌적인 시각으로 국제 상업도시로 발전 시켜야 합니다. 강북구 자체를 혁신적으로 뜯어고친다는 것입니다.
즉 50층 이상의 건축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Landmark)를 나타내고, 미아삼거리 빅토리아 뒤편 숭의시장을 국제상업시장으로 고치고, 대규모 카지노와 면세점을 들려오고, 호텔도 짓고, 전세계 관광객들이 쇼핑을 할 수 있는 게스트 하우스 국제적인 촌을 만드는 겁니다.
아울러 먹자골목을 육성하고 현대와 과거가 공존하게 하려면, 수많은 개인 박물관 유치하여 자연스런 가운데 개별적 특성화된 박물관을 관광하여 산재한 박물관을 따라서 관광객들이 옮겨다니면서 보게하고 먹게하는 구조, 홍대문화와 삼청동 문화가 결합된 문화, 소극장 문화가 합쳐진 문화관광지로 만들어 내겠습니다.
강북구는 주거촌으로 공장도 없다보니 강북이 특성에 맞는 관광상품을 개발하여 근시안적인 행정의 단편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한국인 서울 사람을 대상으로 하되 세계 사람을 상대로 정책을 펴나갈 겁이다.
그분들이 숙박 쇼핑을 즐길 수 있게하고 카지도 위락시설 즉 인간의 성과 카지노가 어울리게 하는 겁니다. 성(性)은 인류역사의 일부인데 기본적인 욕구를 한계를 넘지않게 시설을 갖추어 놓으면 자연 발생적으로 진행되어질 것입니다.
강북구는 노인층이 많습니다. 저희 지역은 소득수준이 낮고 서민층이 많습니다. 옛말에 “못생긴 소나무가 마을 지키고 못난 아들이 집안을 지킨다.” 라는 말대로 강북 땅을 우직하게 지키신 어르신들이 많으십니다.
그래서 저희 지역에 요양원이 많아 이것을 특성화 한다면 산업이 될 수 있습니다. 요즘 추세가 요양원은 도심에 있어야 환영을 받습니다. 중구, 동구와 가까이 있어 저희 구의 요양병원이 전문화된 요양병원으로 발전 시켜 예를 들어 치매 · 척추 등 전문성과 세분화시킨다면 강북경제 자립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정치형 행정가가 강북구를 발전시킬 수
정치외교학을 공부하고 기자 활동 20년
글로벌적인 국제 상업도시로 발전시켜야
먹자골목 육성하고 현대와 과거가 공존하게
50층 이상의 건축,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Landmark)로
홍대 문화와 삼청동 문화가 결합된 문화
위락시설, 인간의 성과 카지노가 어울리게
치매 · 척추 등 전문성 요양원 특성화
공무원, 똑똑한 노트북과 기동력있는 마티즈를 결합시켜서 밖으로
통일아카데미 활성화, 새터민을 모시는 것이 우리의 소중한 자산
방방곡곡 뉴스
강북구청장이 되어 1천명 공무원들에게 어떠한 지도자가 되겠습니까?
홍성남 강북구청장 후보
정치도 리더도 함께하는 그룹이 공감해주지 않으면 현실화 될 수 없습니다. 관료제의 긍정적 부정적인 부분을 생각하며, 공무원 근무 시스템을 바꿔줘야 합니다.
거창한것은 배제하고 전산적 시스템 한가지로 모든 정보 자원을 공유하고, 공무원 개개인을 발전된 IT로 무장시켜 사무실 보다는 현장으로 뛰게 합니다.
똑똑한 IT, 노트북과 기동력있는 마티즈를 결합시켜서 밖으로 내보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복지담당 공무원이 사무실에서 현장에 가보지 않은 상태에서 도표나 만든것은 문제가 발생합니다. 현장에 가서 애로사항을 듣고 정보화해서 전구청이 함께 알 수 있게 하여 제대로 집행이 되게하는 것입니다.
방방곡곡 뉴스
홍 후보의 정치 · 행정 실천철학은 무엇입니까?
홍성남 강북구청장 후보
흔히 정치가는 위민을 해야 하고, 행정가는 목민을 얘기 하는데, 현장에 나가보면 위민이나 목민이란 의미가 없습니다. 대다수의 주민에 중심을 맞춘 행정, 어떤 계층을 중심에 놓고 하는 행정이 아니라, 현장에 나가 보고 느끼고 그들이 원하는 것은 행하면 됩니다.
방방곡곡 뉴스
그간 홍 후보의 저서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
홍성남 강북구청장 후보
안병욱 박사께서 “자기 키 만큼 책을 써야한다”라고 말씀하셨는데, 1995년 처음 출판하여 ‘차 그리고 인연’, ‘ 장무망상’, ‘서울공화국을 움직이는 사람들’, ‘한강다리 백과사전’, ‘우리는 달리면서 논다’, ‘삼국지 영웅들의 인연’, 택시운전과 정치‘, 인생과 관상’ 등이 있습니다. 저는 키가 작아서 앞으로 제 키만큼은 쓸 것 같습니다.
방방곡곡 뉴스
학창시절 성장 과정을 말씀해주시고, 현재 정치인으로 그 연관 관계가 있는지요?
홍성남 강북구청장 후보
어린시절 돌이켜 보면 철학을 할 것인가? 정치학을 할 것인가 고민이 많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1963년 전북 정읍에서 3남 3녀 중 막내로 태어나 정읍 보성초등학교와 정읍중학교를 졸업하고 1983년 광주 조선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 입학하여 졸업을 하였습니다. 어러움 없이 컷으며 농촌에 살면서 현실 변화의 욕구가 강했습니다.
그런것들이 학생회장, 반장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욕구가 강해지고 대학에서 정치학을 선택하면서 그 당시 1980년대의 현실에는 개혁을 행동으로 말하는 것이 참다운 학생이라는 평가를 받던 시대로 그렇게 했고, 그리고 자연스럽게 졸업을 하고 기자 직업을 선택하면서 좀 더 현실적으로 풀어내고 변화시키는 생각과 행함이 초등학교 때 과정이 상당히 영향을 미치지 않았는가...
제가 전교 어린이 회장을 하고 반장을 하면서 많은 친구들과 고민을 들어주고 물어가는 그런 과정의 연속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정치라는 것이 정서적으로 가까워졌습니다.
지금 ‘인생과 관상’ 책을 쓰고 나서 제 관상을 보면 그런 부분들이 기질적으로 갖고 나온것 같습니다.
현실적으로 빛을 볼건가 안볼건가는 앞으로 가봐야 하기 때문에 진행형이지만 제 나름대로 기질적인 측면, 인상은 유연해 보이는데 어떠한 일을 시작하면 마무리를 볼려는 욕구가 강하다고 봅니다.
방방곡곡 뉴스
부모님에 대한 말씀을 해주십시오?
홍성남 강북구청장 후보
대학 3학년 때 환갑에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동갑내기 부부인 어머니는 살아계셔서 다행입니다. 홍자 원자 표자 아버지는 일보다 책을 읽고 사람들과 얘기하는걸 잘하셨고 현실 정치는 안하셨지만 정치적인 역할은 하셨습니다. 제가 아버지의 환경적으로 영향을 받았다고 봅니다. 신자 월자 금자 어머니는 한국의 평범한 우리의 어머니 모습이십니다.
방방곡곡 뉴스
아내의 내조와 자식에 대한 얘기를 들려주세요?
홍성남 강북구청장 후보
저희 가족은 현주경 내자와 딸 홍민지, 홍수지입니다. 두 딸 이름은 제가 성명학을 하여 지어 주었습니다. 한국의 선출직 공무원의 배우자는 누구나 어려움이 많을 것입니다. 정치가이며 기자라는 직업을 가지면서 아내에게 늘 미안하죠...
방방곡곡 뉴스
강북구청장이 되면 남북통일을 위한 준비는 어떻게?
홍성남 강북구청장 후보
방방곡곡 뉴스가 다음호에 통일을 특집으로 잡는다하는데 박세일 대표의 통일론이 박근혜 대통령을 통해서 현실정책으로 정리가 되는 입장인데, 통일 특집에는 박세일 대표의 선진통일론을 총론으로하고 신현빈 교수의 통일론을 각론으로 주제별로 구성해야 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강북국청장이 되어서 통일 방안은 두 가지 있습니다. 현재 통일아카데미가 우리 강북구 수유리에 있습니다. 대다수 오피니언 리더들이 “통일아카데미를 옮겨가야 하고 필요없는 공간이며 기관이다. 강북구 발전에 도움이 안된다. 다른 걸로 만들어야 한다.”라고 주장하는데 저는 통일아카데미가 만들어 진지가 오래되었는데 그 역사성을 하루 아침에 바꾼다면 올바른 발전 방향이 아닌 것 같고 앞으로 통일이 화두가 되는데, 남북통일이 되었을 때는 우리의 시장 투자 환경은 생각하지 못할 정도로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통일아카데미를 중심으로 해서 더 나가 통일에 대한 문제와 실무적인 기구를 강북구에 유치를 해야 된다고 봅니다.
둘째로 새터민들을 우리지역에 모셔와야 됩니다. 현재는 새터민들이 노원구에 가장 많이 살고있는데 임대 아파트가있기 때문이고, 저희는 북한산 아래를 개발하여 임대주택을 지어서 새터민들을 많이 우리지역에 모셔와야 되고 통일과정에서 그분들이 북한을 잘 알기 때문에 그분들의 역할이 현실적으로 발휘가 될 때 강북구가 통일을 열어 가는데 중추가 될 것입니다.
그걸로 인해서 인구가 증가할 수 있고, 외지와 교류가 많아지게 되는거고, 세계인들이 오고 사람이 많이오게 하는 부분이 통일아카데미 활성화와 새터민을 모시는 것이 우리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이것은 강북구가 서울에서 재정이 꼴지에서 3등입니다. 어떠한 정책이라도 재정이 뒷받침 없이는 실행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말씀드린 부분은 큰 재정을 들이지 않아도 이미 설치되어 있고 보완을 하면 되는것이고, 새터민 임대주택은 국비로 지어지는 것으로 구비를 들이지 않는 것입니다.
방방곡곡 뉴스
끝으로 강북구민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은?
홍성남 강북구청장 후보
강북구청장으로 출마를 했습니다. 표를 달라고 하는 입장에서 주민들에게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강북구 현실이 어떠하다라는 것은 좀 더 냉정하게 분석해보고요... 또 현실을 변화시키는 좀 더 객관적인 사실을 제시하는 후보가 누군가, 그것을 꾸준하게 이루어낼 수 있는 사람이 누군가?
새누리당, 여당이다, 야당이다 그런 개념보다는 그 후보가 살아온 과정이 어떠했는가, 우리 인생은 하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제 오늘을 통해서 미래를 예측하는 것 처럼 그 후보와 살아온 과정이기 때문에 오늘의 모습이 이렇게 될 수 밖게 없었고 이모습을 바탕으로 해서 앞으로 전개시켜 낼 수 있는 상황이 어떴다는 것을 좀더 면밀하게 봐야되지 않겠는가, 이지역에서 오래 살았고 많이 만났고 많이 안다는 개념으로 투표를 해온 과거의 60년의 역사가 서울시 25개 구에서 가장 낙후된 동네로 만든 결과가 아니냐... 이제는 달라져야 합니다.
그래서 그 다름이 뭐냐 후보를 보는 관점을 바꿔달라 기존에 보는 관점이 많이 알고 오래 살았고 그런 거에 있다면 이제는 강북구 현실을 정확히 짚으며 현실을 바꿔낼 수 있는 개혁적인 프로그램 실천적인 방안이 좀 더 현실성이 있느냐 없느냐 가장 기본으로 봐줘야 되지 않겠는가, 그 부분을 부탁드리고 강조하고 싶습니다.
방방곡곡 뉴스
홍성남 후보의 성실한 인터뷰 감사합니다. 홍 후보의 뜻이 서울 강북구민과 전국에 전해져 강북구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방방곡곡 뉴스 김지영 대표 www.bbggnews.com
『방방곡곡 1천만 독자 방문의 해』
http://www.bbggnews.com/news/9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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