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근로자 한국에 와서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 현실 안타까워
‘예향’ 전통 음식과 전통 찻집을 운영 전액수익금 외국인 근로자와 빌립보선교사에 사용
캄보디아에 학교건립, 한국에 진출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 필요하다 생각
딸 오현지 양은 아버지의 길을 함께 가고자 태권도선교사로 활동
오윤길 선교사(54)는 중소기업 비지니스 컨설턴트를 하면서 외국인 근로자들을 자주 접하게 되었는데 그들이 한국에 와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일을 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고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 현실이 안타까웠다.
물론 아무도라는 것은 정부가 도와주는 것도 있지만 개인에게는 영향이 없다는 것이 중요했다. 한국의 문화와 언어소통이 되지도 않는 곳에서 노예처럼 생활하는 것은 한국의 사회구조가 기초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어 그들에게 한국의 문화와 한국어를 심어 줘야 겠다고 결심한다.
한국의 중소기업 산업구조는 외국인 근로자가 아니면 산업은 무너지게 되 있다. 그러나 외국인 근로자는 기술도 모르고 와서 배우는 시간의 기간이 많이 걸린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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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대교 관광 |
한국의 청년들이 대기업만 추구하고 공고를 가지 않으려는 사회구조에도 문제가 없지않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외국의 근로자는 한국에 오기전에 한국의 기술과 한국어를 배워서 일을 시작하는 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선 외국인을 위한 한국 기술학교를 설립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 오윤길 선교사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불편한 한국생활에 근본적인 치료가 필요했다.
한국에는 캄보디아 근로자가 많다는 것을 미리 파악을 하고 그들의 생각을 바꿔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러기엔 그 나라의 문화를 배워야 했고 또 한국의 문화를 캄보디아 알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되어 캄보디아에 직접 현장을 방문하고 새마을 운동과 같은 체계로 그들과 가까이 할 수 있었다.
마을을 함께 청소를 하고 공통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생활 습관과 문화를 전달 할 수 있었다. 한국을 소개 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한국 기업의 소개등 친밀하게 다가갈 수 있는 레크레이션으로 교감 할 수 있었다.
오윤길 선교사는 캄보디아와 한국을 오가며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숙식 제공과 휴식 공간을 마련 하기에 있어 후원금만으로 는 이끌어가기엔 역부족이였다.
김해시 장유에 위치한 ‘예향’(예수그리스도의 향) 이라는 전통 음식과 전통 찻집을 운영하게 되었다.
이곳은 저렴한 가격에 음식과 차를 먹을 수 있는 장소이다. 예향의 전액수익금은 외국인 근로자와 빌립보선교회에 모두 사용이 되고 있다. 무엇보다 예향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특별하게 밥을 해주지 않아도 편하게 와서 언제든지 먹을 수 있고 쉴 수 있는 공간이라 할 수 있는데 의미가 크다.
오윤길 선교사는 어려가지 어려움에 부딪히기도 하지만 외국인 근자들이 한국의 아버지라 호칭을 불러주고 잘 따라 주는것에 보람을 느낀다.
여러 근로자들이 기억에 남기는 하지만 한국에 와서 힘들게 일하고 돈을 모아서 고향으로 돌아가 땅을 사고 부유한 환경에서 살고 있는 근로자가 지금도 아버지라 불러주는 그를 생각하면 늘 감사하는 하루를 시작한다 .
오윤길 선교사는 슬하게 1남(오현영) 1녀(오현지) 자녀를 두었고 오늘의 오윤길 선교사가 있기 까지 아내 최연희(49) 씨가 옆에서 함께 힘이 되어 주었다며 지금도 늘 동참 할 수 있어 감사해 하고 있다.
또한 딸 오현지양은 아버지의 길을 함께 가고자 태권도선교사로 활동을 하고 있다.
오윤길 선교사는 앞으로 희망이 있다면 캄보디아에 한국 학교를 건립해서 선교활동과 한국을 알리고 한국에 진출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 하였다.
방방곡곡 뉴스 이미애 기자 www.bbg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