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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04/15  김휘용
선거는 마음을 사는 사업...

선거는 '마음을 사는 사업'이기에, 사업중에 선거보다 쉬운 사업은 없다고 생각한다. 이유는 출마하려는 자가 진정으로 준비하고 노력한다면, 돈버는 일보다 훨씬 쉽기 때문이다.

 

 

어제 새누리당 도지사후보 경선에 대한 후문이 많았던 것 같다.

누가 유리했을까? 과연 누가 선택되었을까?

 

유권자의 마음을 알고 노력했다면 아마 당선은 어렵지 않을 것이다. 당내 경선이라면 당원의 마음을 알아야 했을 것이다.

 

후보자에게 선거가 어려운 이유는 '마음'을 알려는 노력없이 당선을 욕심내기 때문이다. 내가 지켜 본 선거중에 진정으로 '마음'을 알려 노력한 분이 떨어진 경우를 보지 못했다. 물론 상대적이기에 더 많이 노력한 분이 선택되었을 뿐이다.

 

그 동안 언론과 주변의 소문을 들으면, 마음을 훔치려는 자도 있었고, 속이려는 자도 있었던 것 같다. 그러나 제일 어리석은 자는 마음을 뺏으려고 한 자이다. 그것은 절대 뺏을 수 없는 것임을 모르고 나섰기 때문이다.

 

또한 선거는 축제이어야 한다. 망나니같은 자는 그 의미를 모르니 유권자의 잔치에서 난동을 부렸을 것이다. 후일 반성의 도량이라도 있다면 자신의 지난 행동들을 돌이켜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선거는 혼자하는 것이 아니기에, 뜻을 같이 하는 자들의 면면을 보면 후보의 당락도 미리 알수 있다. 선거에서의 일들은 직업이 아니기에 정상적인 사회활동을 하는 자들은 그런 곳에 가지 않는다. 경험으로 볼때, 선거에 출마하는 자들이 원칙을 명심한다면 선거는 분명 축제요, 재미있는 사업이 될 것이다.

 

선거 10略

주식은 시장에 있고, 정치는 정서에 있다.

선거는 마음을 사는 사업이니, 머리는 빌리고, 가슴을 보여줘라(攻心爲上)

 

시간이 없는 자에게는 여론이 비싸고, 언론이 싸다.

표 모으는 사람과 표 파는 사람이 있다.

 

시간은 돈이고, 돈은 사람, 사람이 표다. 사람은 잃어도 표는 잡아라.

만남은 멀고 인연은 가깝다. 주변부터 챙기는 자가 이긴다.

 

정치는 생물이고, 선거는 운동이다.

선거는 多多益善이다, 사람 모이는 곳에 표가 있다.

 

정치는 타협과 주장이다. 고집과 편견은 선거를 지게 한다.

적보다 무서운 아군, 선거는 아군과 싸우는 전쟁이며, 영원한 아군은 내조이며, 가장 큰 적은 후보 자신이다.

 

후보 10誡命

선거 중에는 선거가 없다, 선거전에 준비해야 한다.

현실을 보고, 과거를 기억하라. 선거는 같지만, 시대는 다르다.

 

자신의 약점을 인정해라. 知彼知己면 백승이다.

충신은 마음으로 돕고, 간신은 얼굴로 돕는다.

 

겸손은 사고 체면은 버려라. 선거는 '잡놈'이 이긴다.

듣는 후보가 말하는 후보를 이긴다.

 

초선은 후보가하고, 재선은 유권자가 한다. 돕는 자의 선거가 이긴다.

선거는 참모가 하면 쉽고, 후보가 하면 힘든다.

 

말(참모)은 한곳에 모으지마라. 뛰지 않는다

후보가 웃으면 표가 오고, 사무실에 웃음이 있으면 후보가 웃는다.

 

김휘용씨는 말한다. “정치는 오직 국민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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