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보건소(소장 이종락)는 6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6개월간 노인건강증진 프로그램 ‘우리동네 몸빼바지! 언제나 청춘’ 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진전면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운동프로그램을 적용해 근력 및 체력향상으로 낙상예방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또한, 어르신들의 근력 강화와 신체활력을 위한 밴드운동 및 음악체조 위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주 1회(14:00 ~ 15:00)는 진전면 3개 경로당에서 보건소 운동지도자를 파견해 교육하고 주 2회는 경로당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종락 마산보건소 소장은 “노년기 근감소증은 낙상과 골절로 인해 사망 위험까지 증가한다”며 “노인건강증진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에게 친근한 음악과 활기찬 율동을 더해 즐겁게 참여하고 체력과 근력운동 효과가 있어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마산보건소는 운동프로그램과 함께 영양, 구강, 암, 절주 등 통합건강증진센터를 운영해 비감염성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을 감소시키고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건강검사와 상담을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마산보건소 보건행정과(☎225-5948)로 문의하면 된다.
방방곡곡 뉴스 이미애 기자 www.bbg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