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장진규)는 통학차량 안전수칙 이행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창원시립서성어린이집 등 11개소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확인 사항은 △ 통학차량에 탑승한 아동 전원을 동승자가 보육교사·원장에게 안전하게인계조치 여부 △ 안전한 장소에 통학차량 하차 여부 △ 담임교사는 통학차량 이용 아동 중 무단결석 아동이 있을 시 보호자에게 유선 또는 문자 및 메시지 등으로 연락하는지 여부 등이다.
구는 지난 7월 23일부터 7월 27일까지 3일간 전체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통학차량 안전사고 및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예방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김갑련 마산합포구 사회복지과장은 “최근 잇따른 어린이집 안전사고와 아동학대로 인해 부모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어, 점검 및 예방교육 등을 통해 이를 사전에 방지하고 유사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방방곡곡 뉴스 이미애 기자 www.bbg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