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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11/04  이미애
주남저수지, 가을 진객 재두루미 시즌 돌아오다

국제 희귀종 재두루미 7마리 안전하게 안착

 

창원시(시장 허성무)4, 국제적 희귀종 재두루미 7마리가 주남저수지에 도래하여 인근 백양농경지를 오가며 안정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에 비해 1주일 정도 빠른 것이다.

 

 

재두루미는 전 세계적으로 6,000여 마리만 존재하는 조류로 국제 환경기구인 IUCN(세계자연보전연맹)에서는 멸종위기종으로 등록하여 보호하는 국제적 희귀종이다. 우리나라에서도 문화재청과 환경부에서 천연기념물 제 203호 및 멸종위기야생생물 급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창원시는 재두루미 도래시기에 맞추어 저수지 내 연 제거 및 물 수위 조절로 잠자리 공간 마련과 생물다양성관리계약을 통한 먹이장소 및 볍씨를 확보하여 재두루미의 월동준비에 만전을 기하여 앞으로 재두루미가 지속적으로 주남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결과로 재두루미 월동 마리수가 해마다 늘어 작년에는 500여 마리가 주남저수지에서 겨울을 보낸 것으로 확인 되었다.

 

강신오 창원시 주남저수지사업소장은 현재 주남저수지에 5,000여 마리의 겨울철새가 찾아 와 있지만, 이번 주말에는 10,000여 마리가 도래 할 것으로 예상하여 철새 보호 관리를 위해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고 하며람사르문화관등의 탐방시설에 재두루미 포토존과 소망종이 달기, 철새 소망 먹이주머니 등 주남에서 추억과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방방곡곡 뉴스 이미애 기자 www.bbg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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