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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8/26  이상두
전남 담양군 · 인천 강화군 2022년 첫 벼베기

담양군, 대숲맑은 조기햅쌀 수확 시작

조기햅쌀단지 45농가, 38.8ha 수확

 

  영산강 시원의 청정지역 담양군(군수 이병노)대숲맑은 조기햅쌀이 지난 25일 봉산면 삼지리 김덕수 씨 농가 재배필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벼 베기에 들어갔다.

 

 

  지난해는 기상조건이 좋아 수확량이 늘어났지만, 올해는 수확량이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수확한 품종은 전남3(조명1)의 조생종 벼로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품종으로 병해충에 비교적 강하고 밥맛이 매우 뛰어나 올해 296여 톤의 벼를 생산, 4억여 원의 농가소득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대숲맑은 조기햅쌀단지에서 생산된 햅쌀은 담양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전량 산물벼로 수매해 소포장(8kg, 10kg) 단위로 가공해 전국 백화점과 마트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군은 금성농협 공동육묘장을 이용해 조기에 육묘를 실시, 저온으로 인한 냉해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등 조기햅쌀단지 조성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햅쌀 품질고급화와 생산비 절감을 위해 육묘 구입비를 지원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9월 초순까지 수확을 완료해 올 추석에도 대숲맑은 햅쌀이 소비자의 밥상에 오를 수 있도록 판매 및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대숲맑은 조기햅쌀단지가 농가의 노동력 분산이 가능하기에 시장 상황을 고려해가며 재배면적을 확대하여 쌀 생산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유천호 강화군수, 풍요로운 한가위 강화섬 햄쌀로...

풍년맞이 첫 벼베기 시연, 수확의 기쁨 농민과 함께 나눠

 

  한편 강화도의 넓은 들녘에서는 따사로운 햇살로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풍년 맞이 첫 벼 수확이 시작됐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26일 강화읍 용정리 벌판에 있는 김학빈 농가를 찾아 직접 콤바인에 탑승해 첫 수확을 했다. 이어 긴 가뭄과 집중호우를 이겨내고 땀의 결실을 수확하는 농가를 격려하고,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강화섬쌀은 청정 지역인 강화도의 풍부한 일조량 속에 미생물마그네슘이 풍부한 토양에서 거친 해풍을 이겨내고 자라 품질이 좋고 밥맛이 뛰어나다. 이날 수확한 벼는 즉시 건조 후 정미해 한가위를 맞아 햅쌀을 찾는 소비자에게 판매된다.

 

  한편, 군은 벼 베기 및 물떼기 후기관리 등의 영농지도와 함께, 멸구류, 이삭도열병 등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해 끝까지 풍년농사를 지원할 방침이다.

 

 

  유천호 군수는 어려운 농업여건에서 최고 품질의 농산물 생산과 선진영농에 앞장서는 농업인에게 감사드린다전국 최고의 농어업인 공익수당, 유통 및 판매촉진 등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농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방방곡곡 뉴스 이상두 기자 www.bbg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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