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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6/06/30  강화주민 김성진
김포 시내버스 강화군까지 연장을 바람
지방자치 단체간에 서로 상부상조하는 협력관계가 모색되어야

예로부터 김포·강화는 가까운 이웃 이었습니다.

 

김포는 경기도, 강화도는 인천광역시가 되어서 그런지 지방자치 단체간에 행정적인 협조관계나 서로 상부상조하는 협력관계가 모색되지 않는 모습을 엿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 이웃 지방자치 단체간에 긴밀한 협력으로 주민의 복리를 위해 노력해 주시길 바랍니다.

 

방방곡곡 김성진 강화주민 http://bbg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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