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0.9.28 (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bbggnews.com/news/2401
발행일: 2007/09/13  윤정로
북한의 변화를 이끌어내자.
김대중 전 대통령의 방북 이후 7년만의 남북정상의 만남

 

남과 북이 만난다. 7천만 겨레는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뜨거운 악수를 상상하는 것만으로 다시 눈시울을 붉힐 것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방북 이후 7년만의 남북정상의 만남은 기쁨에 앞서 북핵을 비롯 해결해야 할 문제, 걱정거리가 한두가지 아니기 때문인지 마냥 감동에 젖어 있을 수가 없다고 한다.


하지만 그 순간, 남북이 하나될 그 순간, 우리가 형제임을 실감케 하는 순간을 가슴에 새겨야 한다. 그것으로 우리는 정치와 경제, 사회 구조의 문제를 따지기 앞서 서로를 위하여 살아가는 평화통일의 한반도를 열 수 있다. 

 

누구에게는 이 말이 헛되게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이미 문선명 총재께서 분단 이후 지금까지 참사랑으로 북한을 위해 끊임없이 투입하며 최근 평양에 ‘세계평화센터’를 세우는 길까지 왔다. 특히, 반공법의 위협으로 평화통일이라는 말도 못 하던 시절 참사랑을 통한 남북통일론을 주장하며 김일성 주석과 회담을 성사한 이래 남북이산가족 상봉․경제협력․금강산 개발․한반도 비핵화․남북정상회담 추진 등 주효 현안에 대해 합의했다. 남북지도자는 물론 세계가 놀란 사건이었다.


여기에 98년 문을 연 평화자동차의 결실인 세계평화센터 또한 사람을 가르는 모든 벽을 넘어서는 문선명 총재의 이념이 그대로 들어간 공간이다. 이곳에서 남북은 이념과 사상을 조심하고 따져보지만 더 큰 것은 한민족의 앞날을 위해 사회, 문화, 학술 교류를 하게 될 것이다. 


지금 북한의 현실은 매우 어렵다. 세계평화센터 준공식에 참석하고 서울로 돌아오는 내내 눈앞에 펼쳐진 북한 사회의 모습을 지울 수가 없었다. 아니 오히려 커져만 가고 있었다. 돌아오는 길에서 북한동포와 진정 더불어 같이 살고 싶다고 한 문선명 총재의 참사랑 통일운동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었다.


이제 우리 사회를 이끌어가는 평화대사들이 다시한번 일어서야 한다. 북한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불어넣기 위해서, 고통 속에 있는 북한 동포를 해서. 전국의 평화대사들이 끊임없이 투입하는 참사랑의 정신으로 북한 동포를 위해, 통일을 위해 평화대사운동을 전국으로 확대할 것을 다짐해주기를 바라며 필자 또한 그 밑거름으로서 평화대사를 교육하는데 앞장설 것을 약속한다.

 

세계평화초종교국가연합 한국회장 윤정로

 

방방곡곡 칼럼 http://bbggnews.com


윤정로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포토뉴스영상뉴스
평화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