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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05/25  민병애
한국 축구의 미래 목포시가 나서...

히딩크 전 국가대표 축구감독 목포방문

 

허정무-거스히딩크 축구재단운영 협약식 참석

한국 축구 미래 이끌 꿈나무 월드스타 육성, 목포에서 전국으로 붐 조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룬 거스 히딩크(네델란드, 66세) 전 국가대표팀 감독이 29일 목포에 온다.

 

이는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재단법인 허정무․거스히딩크 축구재단운영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하기 위함이다.

 

앞서 지난 3월 20일 허정무-거스히딩크 두 감독은 꿈나무 축구 월드스타 양성과 시각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한 축구재단을 설립키로 뜻을 모으고, 정종득 시장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목포국제축구센터에 허정무-히딩크 축구재단본부를 창립했다.

 

재단은 ▲유소년들이 최신의 목포국제축구센터 시설을 이용하여 즐기면서 운동하고 공부하는 클럽축구와 장애인, 바우처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축구교실 운영 ▲허정무―히딩크 FC(U-13~U18)를 창단 선진국형 클럽축구 시스템을 도입 월드스타 육성 ▲2012년부터 목포에서 전국유소년축구대회를 개최 ▲기업스폰서 참여를 확대하는 마케팅사업 추진 ▲목포축구센터 시각장애인 전용축구장에서 시각장애인 축구대회 개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히딩크 재단이 추진해온 시각장애인 축구구장 건립을 위한 드림필드 사업을 허정무․히딩크 축구재단이 인계받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장애인들에게 축구를 통해 용기와 희망을 주고 탄탄한 프로그램 운영과 기술력, 노하우 등을 전수받아 목포시가 명실상부 축구를 통한 스포츠 인증도시로 품격을 높일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게 됐다.

 

히딩크 감독은 29일 목포시와 법인운영을 위한 협약식과 시각장애인 구장 준공식에 참석하고, 30일 순천시를 방문한 후 당일 러시아로 출국한다.

 

방방곡곡 민병애 기자 http://bbg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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