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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06/10  김영길
김영길의 민간외교, 미국 교과서에 '동해 병기' 추진...

김영길, 미국 교과서 ‘동해 병기’ 찾기 민간외교

 

어제 2013년 6월 9일 오후, 우리 미주 한인의 목소리 은정기 상임 위원장님과 저는, 랠프 놀댐의 버지니아 부주지사 선거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총 6명의 상원과 1명의 하원이 자리를 함께 하였고, 저희는 일일히 한분씩 찾아가서, 7분 모두와 함께 미 교과서 ‘동해 병기’에 대한 대화를 나누고, 설명 및 설득 작업을 하여 좋은 답변들을 받아 냈습니다.

 

우선 작년에 버지니아주 의회에 ‘동해병기’ 법안이 상정 됐을 때, 교육위원회에서 반대표를 던졌던 8명중 한분인 랠프 놀댐 상원은, 내년 1월에 재상정이 되면 틀림 없이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습니다. 부주지사에 당선이 안되면 상원으로서 지원 할 것이고, 당선이 되면 상원 의장이 되기 때문에 좀 더 영향력 있는 지원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작년 법안 상정 때 교육 위원회에서, 찬성을 해주신 7명중의 두 분인, 조지 바커 상원과 리차드 사스로 상원과는 모든 한인을 대신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내년에 마스텐 상원이 재상정 할 때 다시 한번 찬성표를 던져 줄 것을 부탁 드렸습니다. 마스덴 상원도 저희와 함께 이분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고, 이 두분 상원은 내년에 다시 찬성해줄 것을 약속 하였습니다.

 

또한, 한국인 부인을 두고있는 챞 페터슨 상원과 바바라 페볼라 상원과도 동해에 대한 대화를 나누고 지지를 호소 했습니다. 이 두분은 내년에 재상정이 되어 교육위원회를 통과하면, 전체 투표할 때 꼭 지원 하겠다고 약속 하였습니다. 유일하게 하원으로서 어제 행사에 참석한 켄 프럼 하원도, 이 법안이 상원을 통과해 하원으로 넘어오면 적극 나서서 지원 하겠다고 했습니다.

 

켄 프럼 하원은 자기는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올바른 지식을 오랫동안 가르쳤던 역사 선생 출신으로서, 이와 같은 역사 바로 잡기 운동에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 버지니아주 의회에서 꼭 앞장 서고 싶다고 했습니다. 또한, 이북 츨신의 장인을 두고 있는 페터슨 상원은, ‘동해 병기’는 물론 당연한 것이라고 하면서, 우리 한인들에게 북한 인권 문제에도 힘을 좀 써달라는 부탁도 했습니다.

 

 

방방곡곡 김영길 제보 www.bbg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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