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의 변화를 바라는 당원과 시민의 마음
가야문화의 에너지 김해 태생 김해 촌사람 김정권
3선 경남도의원, 재선 국회의원, 경남발전연구원장 정치경험
경상남도 · 중앙정부와 소통의 실행적(知行合一) 리더십
김해의 참 문화 · 여성행복 · 학력향상 · 일리창출 · 교통문제 해결 살기 좋은 녹색도시 만들겠다
새누리당 김정권(54) 전 국회의원이 새누리당 김해시장 경선에서 최다득표를 차지해 후보로 확정됐다.
김 후보는 4월 29일 열린 새누리당 김해시장 경선 투표에서 선거인단 전체 2,369표 중 725표를 얻어 1위를 차지하여, 정용상 후보가 468표, 이만기 후보는 462표, 허성곤 후보는 407표, 임용택 후보는 306표를 얻은 후보를 따돌리고 후보가 되었다.
김정권 후보는 "저를 선택한 것은 우리 김해시의 변화를 바라는 당원과 시민의 마음이라, 본선에서의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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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권 김해시장 후보 |
한편 김 후보는 인터뷰에서 “김정권의 슬로건은 타 후보에 비해서 4가지 장점과 7대 공약, 김해시를 전국 9대 도시로 만들겠다는 시정 목표의 두(頭)무자를 변형해 이른바 내(4)친(7)구(9), 김정권이란 슬로건을 내세우게 되었습니다.
김해 발전을 위한 7가지 전략으로 동네방네 문화가 흐르는 김해를 만들겠습니다. 가야사와 자연, 시민을 하나로 묶어 창조적 공간과 시간을 열고 전국의 우수한 인재들이 김해로 몰려드는 체계적 로드맵 이른바 그랜드 디자인을 완성하겠습니다.
여성이 행복한 김해를 만들겠습니다. 시정위원의 여성 참여비율을 여성발전 기본법 상 기준인 40%까지 올리겠습니다.
김해 중학생들의 학력 향상에 집중하겠습니다. 우수 중학생들이 외지로 유학을 떠나지 않도록 장학금과 실험 실습 교실 확충 등 대대적인 학력향상 프로그램을 실시하겠습니다.
경전철 문제를 풀고 동서터널 개통을 서두르겠습니다. 대규모 국비. 도비를 유치해 경전철 MRG 문제를 해결하고 도심 교통정체를 원천적으로 줄여줄 동서터널 개통을 서두르겠습니다.
장애 국적 등에 관계없는 자립형 일자리를 대거 창출하겠습니다. 연령 장애 국적 성별에 관계없이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취업 리스트' 프로그램을 연중상시 운용하겠습니다.
공장 난개발 더 이상 없도록 하겠습니다. 도시개발 계획을 전면 정비하고 산단개발을 완료하겠습니다. 미래형 고부가가치 중심으로 산업구조를 재편하겠습니다.
살기 좋은 녹색 김해시를 만들겠습니다. 도심공원면적을 넓히고 열병합 발전율을 높이겠습니다. 수생태계의 모니터링을 강화해 쾌적한 생태환경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우리 김해시는 2천년이 넘는 고도(古都)입니다. 세계적으로 이런 고도가 많지않습니다. 그런데 김해는 가락국 가야문화의 발원지로 경남의 정신적 뿌리가 가야문화에서 시작이 되는데 그 가야문화의 발원지인 김해를 통해서 고유의 독특한 김해문화와 그리고 근 · 현대사에서 김해의 훌륭한 인물과 이야기들을 접목해 스토리텔링을 통해서 김해를 우뚝 세우는 신 성장 동력으로 삼겠습니다.
그것을 경남발전위원에 있을 때 보니까 경남지역의 축제를 보면서 천편일률(千篇一律)적으로 같았습니다. 진주의 유등축제를 제외하고는... 김해는 김해만의 컬러를 가지고 축제를 가지고 가야하겠습니다.
그것은 가야문화의 발상지 김해의 가야문화 스토리와 근 · 현대사의 스토리를 마을 주민들이 스스로가 주역이 되고, 주축이 되어 만들어가고 우리 김해시는 센터에서 그것을 지원하고 도움되게 하여, 주민들 스스로가 마을의 주체가 되고 만들어가는 미래를 설계하는 형태로 해야 되겠습니다.
제가 2월 22일 ‘동네방네 꽃피우다’ 출판 기념회에서 김해시를 마을마다 그 스토리를 픽션(fiction 상상력으로 재창조하여)과 논픽션(nonfiction 사실을 근거하여)을 접목해가지고 관광자원을 만들어 전국 · 세계 방방곡곡 시민들이 찾아오게 만들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김해의 특성있는 문화를 마을 마다 꽃을 피우겠습니다. 이것이 제가 시장이 되어 나타날 김정권 효과(effect)가 아닐까요...”
김 후보 “김해시는 김해공항, 철도, 고속버스가 있어 교통여건이 사통팔달하는 지역입니다. 이러한 여건으로 중국 사람들이 제주도에 많이 오듯이 김해에도 많이 오게 해야 할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교통이 좋아서 그런지 2천 년 전에 국제 결혼을 했고 그리고 호주제가 폐지된 것이 이미 2천 년 전에 허 왕후에 허씨성을 부여하는 호주제 폐지의 진원지입니다.
그리고 다문화 가족의 시초이고 이런 것들을 스토리텔링하여 인도 12억 인구가 자기 할머니가 시집온 김해 스토리를 인도어로 번역하여 인도 신문에 내어 보도록 만들고, 여행사에 배포를 하면서 인도 관광객을 김해에 유치하면 그 시너지가 굉장할 것입니다.
교육에 대한 투자를 하겠습니다. 김해가 교통이 편하다보니 아쉬운 점은 인근 부산 등 대도시가 있어 인재들이 외지로 유출됩니다. 그래서 김해에서 초 · 중 · 고까지는 외지에 가지 않아도 우수한 교육여건들 속에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내야겠습니다. 그것이 김해 미래의 인재와 동량을 키우는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김해가 난개발을 하면서 구도심과 신도심이 있는데 모두가 도심을 통과해서 가야 하다 보니 도시의 교통 정체가 생깁니다. 그래서 도시를 중심으로 순환도로를 개설하여 체증을 해결하겠습니다.” 등 김해시의 정신과 시장이 되어 실행할 정책을 설명하였다.
방방곡곡 뉴스 이미애 기자(경남본부장)www.bbg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