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3일 여성농업인대회에서 밝혀
홍준표 도지사는 2014년 7월 23일 거창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제9회 경남 여성농업인대회에 참석하여 최근 쌀 관세화 정책에 대해 자신의 심경과 경남도의 지원정책을 밝혔다.
이날 홍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시골 농부의 아들로 자라 농사짓는 분들의 애환과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며, “정부의 쌀 관세화 정책으로 인해 우리 농업인들이 난관에 처해 있어 매우 안타깝다”고 말했다.
또 “벼 재배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경남도 차원에서 쌀 수출과 고품질 생산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 붙였다.
이번 대회는 ‘여성 농업인이 우리 농업경영 혁신의 주체’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한국여성농업인연합회 회원 등 2,0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체육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가졌다.
이밖에, 농업발전에 기여한 우수 농업인으로 단진옥 거창군연합회장이 한국여성농업인 중앙회장상을 받았으며, 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에 정연숙, 신금정 경남도연합회 감사가 수상하는 등 총 15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되었다.
이정곤 경남도 농업정책과장은 “농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농업 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 5개년 계획을 마련하였다”며, “앞으로 5년간 5조 9천억원을 투입하여, 현재 도시가구의 56%수준에 머물러 있는 농가소득을 2018년까기 80% 수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방방곡곡 이미애 경남본부장 www.bbg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