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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09/12  이나현
윤한홍 행정부지사, 남해·통영해역 방문 적조방제 상황 점검

피해 어업인 위로, 전 행정력 투입 적조 총력방제 태세 확립 지시

 

 

경남도는 윤한홍 행정부지사가 9월 11일 양식어류 피해가 발생한 남해군 미조, 통영시 산양해역의 적조방제 현장을 방문하여 적조발생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을 위로하고 양식어류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적조 방제에 전 행정력을 투입 총력 방제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 윤한홍 부지사는 적조 장기화로 인해 추가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해경·해군 방제지원 협조 등 유관기관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또 피해 발생 전 양식어류 긴급 방류를 실시하고 폐사한 어류의 2차 해양오염 피해를 막기 위해 신속한 피해조사와 폐사어 처리 등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도록 특별지시를 내렸다.

 

경남도에 따르면 9월 10일까지 적조피해 규모는 32어가에서 참돔, 쥐치, 넙치 등 양식어류 120만 9,000마리가 폐사하여 28억 8,500만원의 피해가 발생되었으며, 적조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가두리 양식장에서는 피해 발생 전 참돔, 쥐치, 조피볼락 등 64만 마리(2억 2,200만원)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방방곡곡 뉴스 이나현 기자 www.bbg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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