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0.10.23 (금)
 http://www.bbggnews.com/news/10034
발행일: 2015/02/16  박갑순
인천삼산초등학교 제 27회 졸업식, 사랑과 감동이 넘쳐

인천삼산초등학교(교장 오정재)는 건전한 졸업식 문화를 정착하기 위하여 2014학년도 졸업식을 특색있게 준비했다. 2015년 2월 16일 오전 10시에 실시된 인천삼산초등학교 졸업식에는 졸업생과 졸업생의 학부모, 인천삼산초등학교 전교사, 인천삼산초등학교 학부모 단체장이 참여하여 인천삼산초등학교 제27회 졸업생들의 졸업을 축하하였다.

인천삼산초등학교 2014학년도 졸업식은 얼마 전 완성된 급식소에서 실시하였다. 강당과 체육관이 없는 인천삼산초등학교는 작년까지 각 학급 교실에서 졸업식을 실시했다. 그러나 올해는 모두가 모여 축하하는 장으로 만들기 위해, 올해 재보수하여 깨끗한 급식소를 예쁘게 꾸며 졸업식을 실시하였다.

졸업식에는 졸업 포스터 대신 인천삼산초등학교 5학년 전체 재학생들이 <6학년 선배들의 졸업을 축하하는 마음을 적은 글>을 전시하여 졸업생들을 즐겁게 해 주었다. 또한 6학년 담임선생님들이 각반의 특색을 담아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신 제자들의 졸업을 축하하는 <영화 패러디>를 확대 전시회 졸업생들을 깜짝 놀라게 해 주었다.

일찍 오신 졸업생 학부모님들을 위하여 식장에는 6학년 학생들의 인천삼산초등학교에서의 생활을 담은 동영상이 잔잔한 음악과 함께 상영되었다. 학부모님들은 자녀의 지난 학교생활을 추억하실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하였다.

졸업식은 지난 11월 인천삼산초등학교 <꿈끼꾼 축제>에서 우수 발표작으로 선정된 재학생과 졸업생이 함께 발표한 박진감 넘치는 <난타 공연>과 잔잔한 <플릇 연주>, <우클렐레 연주>로 시작되었다.

졸업을 맞이하여 인천삼산초등학교 모든 졸업생들은 6년간의 초등학교 생활을 마치고 중학생이 되는 소감과 무사히 졸업하기까지 애써 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편지를 적었다. 또한 졸업생의 부모님들도 6년간 애쓰고 노력한 자녀를 칭찬하고 격려하는 마음을 편지로 적었다. 이 중 우수작은 졸업식장에서 낭송되었다. 2014학년도 인천삼산초등학교 졸업식은 졸업장을 수여하는 딱딱한 식이 아니라 졸업생과 졸업생 부모님이 서로의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장이 되었다.

더불어 졸업생 학부모님 중에 6년 동안 녹색어머니회 회원으로서, 도서 봉사회원으로서 활동해 주신 학부모님들께 공로패를 준비하였다. 자녀들이 6년간 훌륭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애써 주신 학부모님들을 졸업식 전에 교장실에서 공로패를 전달하며 따로이 격려하였다.

식을 마치며 재학생을 대표하여 5학년 학생들이 선배님들의 졸업을 축하하는 <리코더 연주>를 하였다. 이어서 6학년 선생님들과 인천삼산초등학교 전체 선생님들이 졸업생의 졸업을 축하하는 마음을 담아 <축하 노래>를 불러 주셨다. 졸업생들은 축하 연주와 축하 노래를 들으며 행복한 졸업식을 마쳤다.

졸업생들의 담임선생님께서는 학생들의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학교에서 준비한 졸업 선물인 졸업장 케이스에 <졸업장>과 함께 <전인상> 상장, 졸업생들이 작성한 <부모님께 드리는 편지>, 학부모님들이 작성하신 <자녀에게 주는 편지>, 교장선생님께서 졸업생에게 주는 <편지글>, 담임 선생님이 졸업생에게 주는 <편지글>, 담임선생님이 준비하신 졸업을 축하하는 <영화 패러디> 인화물을 함께 넣은 졸업 선물도 준비하였다. 선생님들의 이 선물은 졸업생들에게 행복했던 졸업식과 즐거웠던 인천삼산초등학교를 떠올리는 추억의 단추가 될 것이다.

교사와 재학생들이 정성으로 준비한 2014학년도 인천삼산초등학교의 이러한 특색있는 졸업식은 인천삼산초등학교 졸업생 학부모와 졸업생들에게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하였으며,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하는 선생님들과 후배들의 마음은 인천삼산초등학교 졸업생들에게 전해져 졸업생들이 힘찬 한 걸음을 내딛는 동력이 되어줄 것이다.

방방곡곡 뉴스 박갑순 기자 www.bbggnews.com


포토뉴스영상뉴스
평화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