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19.11.18 (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bbggnews.com/news/10193
발행일: 2015/05/22  박갑순
최고의 기술을 가진 세월호 인양 업체 선정 착수

해수부, 선체 인양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 실시

방방곡곡 뉴스, 전권 위임받아 입찰 참여한다

 

해양수산부(장관 유기준)는 세월호 선체 인양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사업 입찰공고를 5월 22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고의 기술력 있는 업체를 선정하기 위하여 미수습자 유실을 최대한 방지할 수 있도록 선체원형를 온전하게 인양할 수 있는 기술, 잔존유를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는 기술, 각종 사고 대처방안 등에 대한 업체들의 제안서를 받아 전문가들이 면밀한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 계약방법은 국가계약법 규정을 준수하되, 규정 적용이 어려운 부분에 대해서는 구난과 관련하여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표준 계약방식을 활용함으로써 최대한 객관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인 계약은 협상에 의해 확정되며, 기술평가 점수(80%)와 가격평가 점수(20%)를 종합하여 고득점 순으로 협상 적격업체를 선정하게 된다. 해양수산부는 협상 과정을 통해 업체의 성공 가능성을 제고하고 유사시 국가의 손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방향으로 계약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역량 있는 국내 업체의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국내외 업체 간 컨소시엄을 구성을 할 경우 가점을 주는 방안도 적용하기로 하였다. 이는 국부 유출에 대한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로 국내 업체가 보유한 우수한 현장작업능력이 발휘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세월호 규모(총톤수 6,586톤)의 선체를 통째로 인양한 사례가 없는 만큼 입찰에 참여한 업체의 선정과 관련하여 객관적이고 공정한 기술제안서 평가 및 협상과정을 거쳐 7월 중에는 업체 선정을 완료하고 9월 중 본격 인양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방방곡곡 김지영 대표는 “저희는 『선체인양용 부력발생 방법』특허권을 공동 소유하기로 백승만 특허권자와 협의하고 전권을 위임받았으며 앞으로 우리의 기술로 안전하고 비용을 최소화하여 세월호를 인양, 국민과 유족들의 바램을 속 시원하게 달성시키겠다.” 라며 입찰에 참여 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방방곡곡 뉴스 박갑순 기자 www.bbggnews.com


포토뉴스영상뉴스
평화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