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8일 검암역에서 인터내셔널, 인천지역 챔피언 방어전’
인천광역시를 연고로 2011년에 출범한 한국 프로레슬링 PLA는 지난 4월 30일에 이어 2016 시즌 두 번째 대회인 ‘슬램존‘ 대회를 6월 18일 토요일 오후 4시 30분에 인천 서구의 대표적인 철도역인 검암역 광장 특설링에서 개최한다.
지난 대회에서 시호를 상대로 챔피언 방어에 성공한 PLA 인터내셔널 챔피언 구스타프가 초대 챔피언이자 타이틀 도전자인 김두훈을 상대로 다시 한 번 방어에 성공할지 여부가 주목된다.
또한 1960년대 한국인 최초로 복싱 세계 타이틀 매치에 도전한 前 권투선수 서강일의 아들인 PLA 인천지역 챔피언 불사조(본명 서병철)의 챔피언 방어전도 함께 열린다.
대진은 PLA 인천지역 챔피언십 도전권 매치 (승자는 당일 인천지역 챔피언십에 도전) 젠트라 VS 진개성 VS 오! 데스티니 VS 바디크러셔, 싱글매치시호 VS 뽀리맨, PLA 인천지역 챔피언십 싱글매치, 불사조 (챔피언) VS 첫경기 승자(도전자), PLA 인터내셔널 챔피언십 싱글매치 구스타프(챔피언) VS 김두훈(도전자)이다.
방방곡곡 뉴스 김지환 기자 www.bbg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