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총회 회장, 주어진 소임 결연한 각오와 의지로 실천할 것
이정희 충남연합회장, 섬김 리더쉽을 통한 발전 기대감 피력
박상돈 전 국회의원, 기독실업인은 정당한 돈을 벌어야 한다
2016년 6월 11일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660번지 CBMC동천안 사무실 방방곡곡 충청본부에서 CBMC동천안지회회원과 CBMC충남연합 이정희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천안, 공주, 온양지회장 및 주요 내빈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천안CBMC지회장 취임식이 거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독립기념관의 두손을 모아 합장하는 겨레의 탑을 상징하는 동천안CBMC가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는 가운데 진행되어 충남의 기독실업인들의 높은 관심이 집중되었다.
행사는 식순에 의거 백승삼 목사의 사회로 개식사, 국민의례, 내빈소개 및 회원소개, 경과보고, 성경말씀과 축복기도, 복음가수의 축가, 공로패 및 선물전달, 취임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경과보고에서 동천안CBMC 창립멤버이자 초대회장인 최일수 박사가 창립부터 오늘에 이르기 까지의 과정을 상세하게 전하였고, 지도목사인 임찬양 목사의 히브리서의 믿음에 대한 말씀을 명쾌하게 전하고, CBMC의 정체성과 가치의 고귀함을 상기시켰다.
또한 천안아산 주님의 교회 최윤석 목사의 유연하고 파워풀한 축복기도가 진행되었으며, 이어지는 아름다운 한복으로 단장한 최미향 복음가수의 천상의 목소리로 찬송가 열창이 진행되어 일순간에 식장내를 감동과 눈물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공로패 선물전달 시간에는 직전회장인 노희원 회장에게 총무를 통하여 공로패를 대리로 전달하고 김총회 회장이 직접 준비한 지산 박영길 화백의 그림선물을 최일수, 박진규 명예회장과 노희원 직전회장에게 수여하고 도록 2점을 이정희 충남연합회장과 최윤석 목사에게 각각 수여하였다.
김총회 회장은 취임사에서 감사인사에 이어 회장추인 수락에 대한 고뇌를 털어놓고 1978년 장교군번 51***와 말씀 데살로니카전서 5:16-18. 5:25 에 대한 말씀에 힘입어 회장취임 결심을 하고 앞으로 회원들이 항상 기뻐하고 형제들이 모두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라는 말씀을 전하고 회원들만 믿고 앞으로 나가자는 결연한 각오와 의지를 천명하였다.
이어 이정희 충남연합회장은 격려사에서 축하의 뜻을 전하며 기반을 다지는 시기에 섬김의 리더쉽을 통하여 동천안CBMC가 더욱 발전되길 기원하며 큰 기대감을 피력하였다.
또한 박상돈 (사)아르크 대표 · 17대 18대 전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자신도 전에 CBMC멤버 였음을 밝히며 실업인은 돈을 추구하지만 기독실업인은 하나님의 믿음에 기반한 정당한 방법으로 돈을 벌어야 한다고 역설하며 2500여년 전에 나온 성경에 돈에 대한 지혜의 말씀이 유난히 많이 기록되어 있다고 예를 들면서 동천안CBMC에 거는 기대감과 무한한 발전 잠재력이 있다는 말로 마무리하였다.
이번 김총회 회장 취임으로 한국의 기독실업인들이 예수님의 사랑 실천을 뼈저리게 통감하고 실천하여 지역과 나라 발전을 견인하는 새살문화를 만들어 낼 것을 기대한다.
방방곡곡 뉴스 박갑순 기자 www.bbg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