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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1/05  박갑순
무호(無乎) 박송우(朴松祐) 화백의 “심상수체화”

인천강화 바다가 탄생시킨 박송우 화백

인천시 강화군, 후손에게 보여줄 전시공간 만들어 내야

 

인천시, 그림이 그리고 싶어서 죽어가는 화가있어요

국회 · 지방의회의 강력한 미술법제 추진 요구

 

무호(無乎) 박송우(朴松祐) 화백의 심상수체화당신을 품은 인천강화 바다와 섬, 우리의 심상을 향한 노래인가 인천해양문화권 자연과 사람의 마음을 박 화백의 70년 농익은 예술이 대신한다.


 

박 화백이 1941년 강화군 삼산면에서 출생하여 삼산 초등학교, 송도 중학교, 송도 고등학교,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繪畵)과 서양화 전공, 단국대학교 미술학 대학원을 졸업하고 평생 중·고등학교 미술교사로 생활하며 끊임없이 창작하였던 작품과 강화군 삼산면이 형성된 과정의 역사적 유물을 소유하고 있다.

 

박 화백의 소장품으로는 1958청관’, 1969년도 종교화’, 1992교황청 박물관’, 1978강화성공회풍경’, 1993십자가의 길’, 1996가족’, 2012심상풍경 빛 · · 공기200여점과 집안의 가보로 전해오는 선조시대 충훈부 칙명, 차정첩, 교지에서 박 화백의 깊은 흔적을 찾을 수 있었다.

 

박 화백의 작품 중 유화 추상작품은 자신의 내면 세계를 깊이있게 통찰하여 30~100호 대형 작품으로 나타냈고, 박 화백 자신이 태어난 곳이 인천이라 바다와 섬의 모습을 심성적 수채화법으로 선경을 화폭에 담아, 선경의 마력이 하느님이 보시기에 좋으시며 인간이 보기에도 편안하고 신선한 미()가 보여지는 농익은 작품들이다.

 

또한 가족’ 501996년 작품은 박 화백 가족 사랑의 내면이 따듯한 칼러와 조형으로 표현되어 세상을 향한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게 하였다.

 

종교화로 넘어지심’ 501993, 작품은 박 화백의 가톨릭 종교관을 보여주는 회화로 예수님의 고뇌가 현재 우리들에게 전해지게 하며, ‘기도’ 301996, ‘행복하여라’ 301996, ‘십자가의 길’ 501993, 작품에서 박노정 사모님의 깊은 종교철학의 영향을 엿볼 수 있게 한다.

 

이제 역사와 문화의 고장 강화군은 강화에서 탄생된 진정한 예술가 박송우 화백의 작품성과 정신을 후손들에게 보여줄 공간을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무호(無乎) 박송우 화백은

* 1941년 인천광역시 강화군 삼산면 하리 475번지 출생

* 1953년 강화군 삼산초등학교 졸업

* 1956년 인천 송도중 1959년 송도 고등학교 졸업

* 1963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졸업(서양화 전공)

* 1984년 단국대학교 대학원 미술학 석사

 

경력으로

* 사립 및 공립 중등학교 미술교사 (1965~2000)

* 한국미술협회 회원

* 한국미술협회 경기도 인천시 부지부장 및 이사

* 한국예술총연합회 경기도 및 인천시 이사

* 인천중등학교 미술교사연합회회장 및 전국 미술교사협의회 이사

* 각종 학생실기대회 및 공모전심사위원장 및 위원

*인천미술대전 운영위원 및 심사위원장

* 인천수채화협회 및 서울수채화협회 이사

* 인천미술대전 운영위원 및 구상작가초대전 운영위원장

* 계양구예술인협회회장, 계양구미술협회 회장

* 가톨릭인천교구미술가회 회장 및 고문, 강화미술협회 회장 및 고문

* 한국미술협회 자문위원

 

논문은

조선조 분청사기장군 연구

 

전시는

* 개인전 15

* 각종 그룹전 및 국제전 200여회

* 한국미술협회, 인천미협전, 계양구미협전, 강화미협전

* 전국중등미술교사전, 인천중등교사전

* 서울 수채화협회전, 인천 수채화협회전, 인천 수채화 연구회전

* 한국수채화 100인전

* 문우회전, 홍익미대동문전, 공주문예회관 개관 초대전, 대구 두산아트센터 원로작가초대 그룹전

* 부평역사 박물관 개관기념백인초대전, 혜원갤러리 개관초대전

* 대한민국 종교예술제, 한국가톨릭미술가회전 등 종교미술전

* ·중수채화협회전, 교류전(인천~상해, 인천~대만, 인천~남경, 인천~산동, 서울~북경)

* 언론사 방방곡곡 갤러리 초대전

 

기타 활동으로

* 인천예술문화지 작품홍보

* 한일미술교사 보고서 작성(미술교사협의회 대표)

* 가톨릭 인천지역 가톨릭미술가 단체소개

* 한국경영인 신문 갤러리 작가 초대전(화가 박송우)

* 가톨릭대 대학신문 전면 작품소개

 

교사 경력으로

인화여자중·고등학교, 대헌중학교, 인천대건고등학교, 인천중앙여자중학교, 강화중·고등학교, 동인천고등학교, 부평서여자중학교, 부광중학교, 계산중학교, 계산고등학교, 운산공업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의 미술교육을 담당하였다.

 

박송우 화백은 말한다. 현재 인천광역시를 비롯한 전국에서 그림을 그리고 싶어서 죽어가는 화가들이 있다. 그림은 그리고 싶은데 돈이 없어 생활고로 자살하거나 병들어 죽어간다. 이것이 인천과 한국 예술계에 현실이고 잘못된 법이 원인이다.”

 

이제 인천의 예술계에 새살이 나와야 할 때로 미술단체 회장은 미술인의 의견과 현실을 국회 · 지방의회와 소통하여 법제를 바르게 해야 할 것이다.

 

방방곡곡 뉴스 박갑순 기자 www.bbg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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