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1.1.28 (목)
 http://www.bbggnews.com/news/10786
발행일: 2017/04/17  정남석
전등사 마니 사진전 “없다(無)”

 

2017421~528

불기 2561년 부처님오신날 봉축 사진전으로 사진가 마니의 없다전이 전등사 삼랑성 정족사고와 대조루 전시관에서 421일부터 528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사진이 마음이다라는 운동을 펼치는 비영리법인 국제선사진영상센터 대표를 맡고 있는 선사진 작가이자 시인이며 한글 손글씨 행위 예술가인 마니의 없다전이다.

 

없다()를 뜻한다. ()는 연기를 말한다. 인이 연을 만나 생겼기에 고정된 실체가 없으며 항상한 것이 없다. 세상의 모든 존재는 연기된 존재로서 홀로 존재할 수 없고 관계 속에서만 살 수 있다. 인연의 만남에서 생겨 난 존재이다. 마니 작가의 선사진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며 연기된 존재임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전시는 조선왕조실록이 250년 간 보관되었던 정족사고와 대조루에서 열린다. 일본군에 의해 소실되었던 정족사고가 1995년 복원되어 전시장소로 우리를 만나는 것 또한 인연이다.

 

전시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전등사(032-937-0125)로 문의하면 된다.

 

전시정보

제 목 : 마니 사진전 없다

주 관 : 전등사

날 짜 : 2017421()~528()

장 소 :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온수리 635

오프닝 : 2017421() 오후 4

 

방방곡곡 뉴스 정남석 기자 www.bbggnews.com


포토뉴스영상뉴스
평화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