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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9/26  한종관
강화군 서도면, 외롭지만 순박한 보물섬 볼음도(乶音島)

25분 거리 볼음도~삼산면 항포 항로요망

위급환자 닥터헬기 취항 급요망
하늘이 내린 볼음도 새살순환쌀 그 선택은 여러분의 몫

 

방방곡곡 뉴스는 2017921일 한종관 기자(안양시 본부장)와 채기철 볼음도리 이장과 이문철 장로를 비롯한 주민들의 초청으로 방문하였다.

 

 

출발, 오전 910분 강화군 외포리 선착장에서 삼보해운 카페리호를 타고 석모도 동쪽 항로를 따라 주문도 · 아차도를 지나 목적지인 볼음도에 1시간 30분 여만에 도착하여 채 이장의 마중으로 볼음도리 마을회관에서 주민들과 볼음도의 현황과 발전 방향을 위한 토론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의 요구는

 

 

1.볼음도와 삼산면 항포간 항로개설

주민들 의견은 석모대교 개통으로 교통상황이 변화되었고, 볼음도~삼산면 항포간 직항로가 개설된다면 25분이면 갈 수 있다.

 

현재 내가면 외포리에서 1시간 10분이 소요되고, 화도면 선수에서 출발한다면 1시간 거리이다.

따라서 삼산면 항포에서 출항하는 것이 아차도와 주문도 주민들도 시간을 단축 할 것이다.

 

2. 닥터헬기 취항 요망(가능하게 제도 개선)

볼음도는 의료진료소 1개소가 있지만 주민의 생명이 위급한 상황시 닥터헬기 · 일반헬기 · 군부대헬기의 협조가 안되는 상태이다.

 

이번 가을에 60대 아주머니께서 위급상화에 길병원 도착까지 3시간 30분이란 시간이 소요되어 반신불수가 되었는데 닥터헬기 취항이 가능하게 해야 할 것이다.

 

3. 볼음도어장 활성화

1962년도 어로한계선 남하로 주민들의 어로작업에 한계를 가져왔다. 섬이지만 볼음도 주민 소유의 배가 1척으로 어업이 부진한 상태이다.

 

4. 삼산면 어류정 선착장 · 주문도 살꾸지 선착장 활용

어류정 선착장 340억 원, 주문도 살꾸지선착장 120억 원을 투자하여 완공하였으나 활용을 못하고 있다. 주문도 살꾸지선착장 선착장 조성당시 볼음도 주민들의 의견 한마디도 들어보지 않은 상태에서 120억 원을 들여 완성하였다. 또한 주문도 주민들도 사용하기가 어려운 위치에 조성되었다.

 

5. 미래 서도면 연륙교 건설

1안 삼산면~주문도

2안 삼산면~서검도~볼음도~아차도~주문도~장봉도(모도/시도/신도)~영종도

등 볼음도 및 서도면 발전방향을 토론하였다.

 

이날 방방곡곡 김지영 대표는 볼음도 주민들의 어러운 실정을 해결하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볼음도는 북한과 접경하며 최일선에서 나라를 지켜낸 지역과 주민들이다. 따라서 소외됨이 없는 생활을 영위해야 할 것인데 이것은 육지와 교류하는 직선거리 항로가 중요한 것은 당연하다.

 

항로문제는 자연적 여건 · 경제성 · 주민들 요구 세가지를 중심으로 계획을 잡아야 할 것이다. 이것을 종합한다면 볼음도 · 주문도 · 아차도 항로는 삼산면 항포 25분 소요 직항로가 적격이다.” 라며 인천역역시 · 강화군과 관계기관은 닥터헬기 운항이 가능하게 하여 귀한 생명을 구하는데 최선의 다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이상복 강화군수는 본 실정을 잘 알고 있을 것이고 충분히 검토 할 것이며,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인천의 섬 발전을 위하여 접근성이 가까운 곳으로라는 말씀을 한 바 있다.

 

외롭지만 순박한 보물섬 볼음도(乶音島)

볼음도는 인천 강화군 서도면에 속하는 섬으로 면적 6360, 해안선 길이 16.2. 서도면에서 가장 큰 섬이며, 북쪽 해안선은 휴전선의 남방한계선이다.

 

 

볼음도, 조선 인조 때 명나라로 가던 임경업(林慶業) 장군의 역사, 봉화산(83m)과 요옥산(103m)의 기세, 천연기념물 은행나무, 영뜰해수욕장과 조개골해수욕장 큰 자연, 안말 · 샛말 · 당아래 마을 주민들의 정, 해풍 품은 친환경 쌀(무농약 재배) · 보리 · · 감자 · 마늘 · 고추 농산물과 백합 · 새우 · 병어 · 꽃게 · 벤댕이 · 농어 · 숭어 등 해산물이 지평선 갯벌과 청정어장 보물섬이다.

 

볼음도 새살순환쌀(무농약)

방방곡곡 뉴스는 채기철 이장과 주민들의 안내로 친환경 논농사 현장을 탐방하였다. 이곳에서 볼음도 쌀이 친환경농법을 실천했음을 확인하였다.

 


첫째 100% 천수답
둘째 20년 넘게 볏짚 활용거름(볏짚을 땅으로 그대로 돌려줌)

셋째 강화군 정통 품종과 볼음도 해양기후와 하모니


이런 볏짚을 땅으로 그대로 돌려줌 순환농업으로 농약을 사용하지 않아도 병충해가 없는 친환경쌀 생산을 이루었다.

 

현재 새살순환 볼음도 쌀이 약 50만 평 논에서 위대한 자연의 에너지를 품은 명품쌀로 탄생되었다. 하늘이 내린 귀한 선물 그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방방곡곡 뉴스 한종관 기자 www.bbggnews.com
안내 : 채기철 이장 010-8733-6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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