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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1/27  범대진
非危不戰(비위부전) 위급한 상황이 아니면 절대로 싸우지 말라.

 

범대진 이학박사
자존심 때문에 무리한 결정을 내려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 병법에서는 전쟁을 감정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고 수차례 강조한다. 그리고 군대를 움직이는 세 가지가 있다고 했다. 첫째)이익이 없다면 움직이지 마라. 둘째)위급상황 아니면 싸우지 마라. 셋째)얻은 것이 없다면 군대를 동원하지마라. 현 야당이 해당되는듯하다. 고수는 절대로 싸우지 않는 법이다. 감정과 분노를 조절하여 대처해야 된다는 것이다.

 

전쟁의 목적은 百戰百勝이 아니라百戰不殆 즉 백번 싸워서 백번 이기는 것보다도 백번 싸워 위태롭지 않아야 된다는 것이다. 리더는 분노하여 조직을 흔들어서도 안 되며 노여움 때문에 싸움을 치러서도 안 된다. 오로지 이익에 부합될 때 움직이고 이익에 부합되지 않으면 즉각 중지해야 된다. 분노는 시간이 지나면 기쁨으로 노여움은 즐거움으로 바뀔 수 있다. 그러나 한번 망한 나라는 다시 세울 수 없듯이 죽은 병사를 살릴 수는 없다. 결국 현명한 리더는 삼가고 신중하며 경계해야한다.

 

이것이 정권교체의 초석이 될 것 이며 안정의 길은 분명하다. 특히 감정과 분노를 조절해야 된다. 야당 대통령후보는, 조직 내의 잡음으로 몹시가치 밀어 들끓고 있을 것이다. 이럴 때 리더는 어떻게 처신하고 분노를 조절 할 것인가? 지금은 달래며 기다리며 작은 것을 주고 큰 것을 얻어야 할 때다. 그러나 흥분하거나 자존심 때문에 절대로 무리한 결정을 내려서는 안 된다는 것 명심해야...

 

노여움으로 인한 판단실수로 화 불러일으키면 공든 탑이 무너지듯 실패한다는 것을 알아야 될 것 이다. 이것은 국가의 운명과 조직의 목숨을 담보로 하는 행동으로 큰 장애라 할 수 있다. 고로참고견디며,또참고견디며,신중하며,또신중하며,경계해야된다.

 

전쟁에서의 최고의 승리는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 不戰而勝(부전이승). 위기상황이 아니면 싸우면 선거전은실패다. 선거를 눈앞에 두고서야 무조건 고도의 인내력과 화합이 필요하다. 平生不作皺眉事 평생부작추미사 世上應無切齒人 세상응무절치인

 

한평생 살면서 남에게 인상 찌 뿌릴 행동을 안했더라면 세상 사람들이 어찌하여 이를 갈고 씹어대며 욕을? 이 사실을 아는 자는 대다수다. 그래도 국민은 도덕성과 품성 덕을 갖추고 포용력이 있는 후보를 선택하게 될 것이다. 야당 리더 들에게,충언의 말이다. 매사에 신중을, 懲忿如求火징분여구화 窒慾如防水질욕여방수 성내고 화내며 분노한 감정을 타는 불 끄듯하라. 탐욕과 이기심을 물 막듯이 절제하고 내려놓아라. 그래야 성공이 보인다.

 

明見萬里 著者 范大鎭 이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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