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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06/14  방방곡곡 김지영 기자
바람의 눈 김연수 작가 사진전
한국의 맹금류 한자리에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 롯데갤러리에서 지난 2011.6.1~6.15까지 바람의 눈 김연수 사진전이 열렸다.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롯데측에서는 현직 기자로 활동하며 20여년 전국의 산, 들, 강에서 찍은 야생맹금류 매, 참매, 흰꼬리수리, 부엉이 등 30여점을 선정하여 전시하였다.작가는 20여년 전 취재 중 우연히 총 맞은 고니(천년기념물 201호)를 접하게 되고, 죽어가는 애처로운 모습과 그 눈망울에 비친 작가의 무기력한 모습을 보며 인간의 이기적인 횡포에 스스로 속죄하는 길을 찾아 사진을 찍게되었다 한다.

 

작가의 이러한 노력으로 국내의 맹금류인 매, 참매, 수리부엉이, 참수리, 물수리, 독수리, 금눈 쇠올빼미, 왕새매, 솔개, 불은배새매, 말똥가리, 큰말똥가리, 새호리기 등 수십점을 한자리에 전시하게 되었다.

 

김연수 작가는 1985년 서울신문 사진부 기자로 출발하여 한겨fp, 중앙일보, 문화일보 사진부장, 한양대학교 보도사진과 교수를 거처 현재 문화일보 편집국 사진부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방방곡곡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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