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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01/31  이천수
흑룡의 해, 진정한 자유를 찾을 수 있을까?

어떻게 살아야 하나?

 

2012년 흑룡의 해라며 대망의 기대를 안고 좋은 일만 있기를 기대하고, 소망하며 새해를 시작했는데! 세상을 보면 참담하고, 개탄하고, 울화병이 날 지경이다.

 

자기를 뽑아주면 국민, 시민, 구민을 위하여 자기를 희생하며 봉사하고 큰일을 할것처럼 양로원, 장애인 시설를 찾아가서 목욕시키고 밥 먹여주고 길거리 청소원 격려하고 시장상인 손잡고 물건 조금 팔아 주면서 자기만이 서민을 살리고 경제를 살릴 수 있다고 구걸하듯 굽신 거리며 돌아 다녔는데, 당선 되고 나면 한다는 일은 어떤가?

 

이기주의(利己主義) 정치, 나라와 국민이 자신의 부의 축적을 위한 도구 일뿐이다.

국민을 위해 일을 한다더니, 국민이 필요로 하는 시급한 현안은 안중에도 없고, 자신들을 위한 사리사욕에 관련된 일은 국민의 반대가 있어도 일사천리로 신나서 밀고 나간다.

심지어는 범죄 행위를 하고도 처벌을 받지 않으려고 새로운 법안을 상정하여, 국민의 분노 여론이 있자 슬그머니 꼬리 내리기도 한다.

 

지금 것 있었던 일들을 적는다면 여러 권의 책이 될 것이다.

조그마한 회사의 직원이, 실수로 업무를 잘못 했을때도 문책이나 심지어는 회사를 떠나야 하는 징계를 받기도 한다.

 

정치인은 어떤가? 국민의 혈세를 자신에게 득이 되는 일에 우선 배정하고, 일이 잘못 되어도 책임을 지거나, 부끄러워하는 이도 없으며, 심지어 범법이나, 부조리에 연류 되어도 좀처럼 법 처벌을 받는이는 아주 극소수며, 범죄가 인정되어 구속하려 해도 회기 중에는 사면권이 있어 안 되고, 회기가 없을 땐 임시회기까지 만들어 어떻게 면해볼까 동료 의원들도 머리를 맞대고 열심히 이다. 설사 처벌을 받는다 해도 조금 지나면 특사로 사면된다.

 

참 좋은 직업이다. 그런 사람들을 처벌 하겠다고 하는 경찰, 검찰 수사를 보면 어떤가?

비리 정황이 있다며 측근들은 연행, 소환하여 조사 한다는 뉴스로 온 국민도 알고 있는데, 몇일 어떤때는 몇주 후에야 증거 확보 한다고 당사자 집이나 사무실을 압수 수색하러 간다.

대부분 증거 불충분이나 기타 사항으로 구속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고스톱 치는가? 짜고 치는 고스톱! 증거 인멸 하라고 시간 주는 건가!

 

그래도 경찰, 검찰 다수는 부지런히 소임을 다하는 분들이 더 많다고 느껴진다.

정치인 못지않게 일부 부도덕한 대그룹 총수, 경제인들은 어떤가?

바르고 정직하게는 돈을 벌수 없는 건가? 몽둥이 들고 폭행 하고, 공금을 자기 것처럼 마음대로 쓰면서 수익이 나면 자기 것이고 손해나면 회사 책임이고, 돈은 나쁜 짓 하며 법을 어겨야만 벌수 있나보다.

 

그러다가 비리나 범죄가 드러나 조사를 받게 되면, 사제를 털어 사회에 기부 한다고 하면 면죄 받고, 범법자가 두명이면 한명만 구속하고 한명은 회사를 살리라고 면죄 받고, 혼자라도 구속하는 것 보다 풀어 주는 것이 회사와 나라에 득이 된다고 풀어준다.

 

그렇게 나라와 회사를 위하여 기업을 한다는 사람들이 부정부패와 비리를 저지르고 있는가?

정치인과 비리 기업인중 누가 더 나쁠까? 당연 정치인이다. 왜 그럴까? 그것은 부정부패, 비리가 들통 났을 때 자살하는 사람이 기업인이 많다는 것이다. 자살하는 정치인은 거의 없다.

 

부인과 측근의 비리를 조사 하는중에 자살한 전직 대통령도 있지만. 그로서 그 사건은 종결 되었다.

그룹 총수였던 고인이 된 아버지가 검찰의 도마위에 오르자 아들이 자살함으로 사건은 종결되고 아들은 자기를 희생하여 아버지의 명예를 지켰다.

 

부정부패, 비리의혹의 당사자가 죽은 것도 아닌데, 왜 사건 종결 인가?

어찌됐든 부정부패, 부조리에 연관되어 자살한 사람 중에는 기업인이 더 많은 것은 그래도 자신의 잘못에 부끄럽고, 창피함을 아는 사람이 정치인보다 많기 때문이 아닐까!

 

지자체가 시행되면서 정치인, 고위 공직자, 일부 부도덕한 기업인들에게 있던 부정부패와 비리가 지지체장, 의원들도 끼어들어 타당성 없고 부적절한 일들을 벌려 세금을 흥청망청 탕진하고, 그것도 모자라 어마어마한 빚까지 만들어 지자체를 파산 지경까지 몰고 가는 망나니짓거리 하여, 쫓겨나고, 교도소가고, 나라가 편한 날이 없다.

 

그로서 보궐선거는 또 얼마나 많아 졌는가! 정말 얼굴도 두껍다. 끝까지 자기는 모른다고 정색을 하다가 비리가 밝혀지면 있던 자리 사퇴하고 물러나면 그만이고, 그에 상응하는 처벌을 바라는 정치인 또한 없다.

 

그 자리가 필요 한 것 이라 그 사람만 없어지면 되는 거니 굿이 처벌을 논하지도 않는다. 다른 이 보다 내가 잘하고 좋은 것을 알려 선택받기 보다는, 나보다 다른 이가 더 나쁘다고 흠집을 찾으려고 어디서 무엇을 먹었는지 정화조라도 뒤질 판국이다.

 

윗 자리에 있을 수 있는 사람은, 위와 앞이 아니라 아래로 시선을 많이 볼 수 있는 이가 적임자라 생각한다. 사리사욕에 눈이 멀어 위만 보며 가다가는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고, 엎어 질수도 있다. 그 자리가 똥통이면 일어서 그 자리를 떠나서도 냄새는 남는다.

 

아래를 봐라, 정말 힘든 이들이 많다. 이들이 힘들어 하는 것은 지금 힘든 것 보다 미래의 희망이 없기 때문이다.

정치인이나 고위지도층과 일부 부도덕한 기업인들은 자신의 미래를 만들려고 국민의 혈세로 짜고치는 고스톱 하지 말고, 국민들에게 희망의 미래를 줄 수 있어야 진정한 존경과 가치관의 본보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나쁜짓 하며 남을 아프게하고 이용하여 부를 축적하는 이들보다. 정직하게 열심히 일하는이가 잘사는 세상이 될 수는 없는 건가?

 

한때, 우리나라 대통령은 임기를 마치고 청와대를 나오면 교도소를 들러야 집으로 갈 수 있다는 웃지 못 할 말이 나돌 때도 있었다.

동네 개보다 많이 배출된 장관들! 친구집 개이름은 알아도 현직 장관들 이름조차 모른다

알 필요도 없다, 조금 지나면 바뀔 거니까.

 

절이 싫으면 스님이 절을 떠나면 되는데, 가진 것도 없어 떠날 수도 없고, 그냥 눌러 살자니 보이고 들리는 것들에 울화병만 커져 간다.

 

많은 이들이 희망의 불씨를 살려 밝혀 보자고 열심인데, 소수 잡배들이 위에서 똥 오줌을 싸대고 있어, 아래서는 불 꺼질까 온몸으로 똥, 오줌을 막느라 몸과 마음이 누더기다.

어떻게 하면 이 나라를 희망이 있는 나라로 만들 수 있을까!

 

죄 지은 것도 없는데, 단지 삶이 힘들어 삶을 포기하고 자살 하는 이도 많다. 이것저것 이해가 안되는 일들도 많고 살기 힘든 나라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까. 총선이고, 대선이고 단지 사람과 시대만 바뀌는 것이지, 하는 짓들은 우리가 지금껏 봐왔던 것들과 달라지지 않을 듯 하다.

병들은 정신과 썩고 냄새나는 몸은 그대로인데 단지 새 옷을 입는다고 모든 것이 깨끗해 지는가? 또 한번 속이고 기만하는 것이지 어찌 달라질 수 있겠는가!

 

국민을 위하여 일한다고 나서는 사람들은 자신의 과거를 돌이 켜 보며, 정말 지도자가 될 자격과 자질을 가지고 있는지 명철하게 판단하고, 꼭 꼭 정신과 감정을 받고 나와 주었으면하고 바란다.

하고 다니는 언행을 보면 한마디로 또라이들이 많다. 너 자신을 알아야 리더가 되는 것이니 거울을 보며 냉정히 진단하여 자격과 자질이 된다면 국민에게 인사하라.

 

열심히 잘하겠다고 떠들고 다니는 여러명 중에 그래도 나을까 하고 하나를 찍는 것이지가만있는 사람을 등 떠다 밀면서 시킨 것은 아니다. 잘하겠다고 한 것이 부정부패, 당리당략, 이기주의 정치, 비리, 거짓말 일줄 어떻게 알 수 있었겠는가?

 

이번엔 바꿔 보자고 지들이 떠들고 다닌다. 잘못 된 것을 알고 있다는 말이다.

바꿔보자고 해서 바꿨는데 어떻게 되었나? 자기와 측근 실속 챙기는 숫자만 더 늘어났다.

흑룡의 해라고 흑룡만 처다 보고 있으면 흑룡이 희망을 가져다 안겨 주지는 않는다.

 

그때그때 즉흥적 인기몰이 발언만 일삼고 다니는 이들의 말만 믿지 말고, 스스로 현명하고 알찬 계획으로 앞날을 설계 해야 할 것 같다.

 

 

방방곡곡 이천수 기자 http://bbggnews.com

『방방곡곡 1천만 독자 방문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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