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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02/24  김기환 B
경인선 지하화 의견, 무엇이 문제이기에 100만 시민이 나서야 되나...

경인선 지하화 위해 시민의 힘 모은다

 

경인선 지하화 100만 시민 서명운동 선포식 개최

중앙정부의 정책과제 선정 요구, 3월 31일까지 진행

 

경인선 지하화 통합추진위원회(이하‘통합추진위’) 는 2014년 2월 24일 부천역 남부광장에서 경인선 지하화를 중앙정부에서 정책과제로 채택할 것을 촉구하는 100만 시민 서명운동 선포식을 열었다. 서명운동은 3월 31일까지 36일 동안 진행된다.

 

 

이날 선포식은 통합추진위원장인 부천시 상공회의소 조성만 회장을 비롯, 4개 지자체 민간단체 추진위원회 대표자인 두진옥 서울시 구로구 주민자치 협의회장, 손광천 부평구 민주평통자문회의 협의회장, 장경동 남동구 남동공단경영자 협의회장, 편석우 남구 주민자치 협의회장 등 통합추진위원 5명과 지난해 경인선 지하화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5개 자치단체장 및 시ㆍ구의회의장, 기타 국회의원 및 민간단체 추진위원 등 총 170여 명이 참석했다.

 

조성만 통합추진위원장은 결의문에서 “경인선 지하화는 도시의 생태를 복원하고, 단절된 도시를 회복하며, 수도권의 균형발전과 미래 도시경쟁력 확보를 위한 필수 사업”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미래 후손에게 쾌적한 주거환경과 온전한 삶의 터전을 물려주기 위한 경인선 지하화를 성사시키기 위해 끝까지 노력할 것”이라며 “중앙정부는 주요 정책과제로 선정해 줄 것”을 촉구했다.

 

김만수 부천시장은 “지금까지 경인선은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했지만, 교통체계가 변화하고 도시가 커지며 주변 지역 개발 저하, 소음과 진동 피해, 지역 간 단절 등을 가져왔다”며 “부천을 비롯한 경인 지역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경인선 지하화 추진 운동이 범시민 운동으로 확산되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인선 지하화는 지난해 12월 18일 서울시 구로구 및 경기도 부천시, 인천시 부평구ㆍ남동구ㆍ남구 등 5개 자치단체장 및 시ㆍ구장의 업무협약(MOU) 체결 및 2014년 2월 4일 5개 자치단체 통합추진위원회 결성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다. 서명운동이 마무리 되는 오는 4월 서명운동 결과를 정부에 제출하고, 8월에 관련 5개 지자체가 함께 사업 기본구상과 타당성 용역을 공동 발주 할 예정이다.

 

 

경인선 지하화 추진 결의문

 

인선 구로역에서 도원역에 이르는 23.9km구간의 지하화 추진을 위해「경인선 지하화 통합추진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一. 도심을 가로지르는 지상철도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고 있는 5개 자치단체 시ㆍ구민의 대표로서, 경인선 지하화를 통한 행복한 주거환경 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

 

二. 도시의 생태를 복원하며, 단절된 도시를 온전한 도시로 탈바꿈하기 위한 경인선 지하화 사업을 각종 정책방향 수립에 반영되도록 적극 노력한다.

 

三. 경인선 지하화는 수도권 균형발전 및 기술개발, 교통난 감소 등 미래 도시경쟁력 확보를 위한 필수사업으로 중앙정부에 주요 정책과제로 채택하여 줄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四. 미래 후손에게 쾌적한 주거환경과 온전한 삶의 터전을 물려주기 위해 경인선 지하화 사업이 실현될 때 까지 지속적으로 노력한다.

 

부천시 대표 위원 조성만, 구로구 대표 위원 두진옥, 부평구 대표 위원 손광천,

남동구 대표위원 장경동, 남구 대표 위원 편석우

 

방방곡곡 뉴스 김기환 기자 www.bbg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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