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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04/08  김기환 B
인천 강화도, 고려산 통일진달래 축제 4월 19일부터...

진달래 봄향기와 고인돌 숨결로 초대

               고려산 진달래 축제, ‘고려산 통일 진달래 축제’ 로 승화시켜야

 

2014년 7회째를 맞는 고려산 진달래 축제가 오는 4월 19일부터 5월 1일까지 하점면 고려산 일원과 고인돌 광장에서 열린다.

 

 

고려산은 강화읍과 3개읍면이 경계를 이루고 있으며 해발 436m로 강화에서도 최고의 낙조 조망지로 손꼽힌다. 특히 한강, 임진강, 예성강과 북한산, 영종대교, 63빌딩 등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며 강 건너 북한마을과 개성의 송악산까지 관망할 수 있어 전망이 매우 뛰어난 곳이다.

 

고려산은 백두대간이 펼쳐진 산에 비해 큰 산은 아니지만 정상 일원에 펼쳐진 진달래 군락지 만큼은 전국에서도 알아주고 있다.

 

4월 하순 산 능선과 비탈에는 분홍빛 물감을 풀어 놓기라도 한 듯 천지가 온통 꽃바다를 이루고 있으며 서해와 평야가 발아래 펼쳐져 있다. 정상에 오르면 그 동안 쌓인 스트레스가 한번에 날아가는 신선의 쾌감이라 세상으로 내려가고 싶지 않은 심정을 자아낸다.

 

또한 붉게 타오르는 주봉의 서쪽 능선 적석사 낙조봉에서 바라보는 일몰은 어숙하며 내일의 희망을 생성하는 장엄한 장관을 연출한다. 고려산 등산의 백미는 정상에서 능선을 따라 펼쳐진 진달래 군락지로 낙조봉까지 20여 만 평의 진달래 꽃밭이 수를 놓는다.

 

방방곡곡 기자 클럽, 진달래 축제 야유회

 

이번 축제에서는 행사 기간 중 4월 26일과 27일 이틀간 강화 고인돌 문화축제를 동시에 개최될 예정으로 세계문화유산인 고인돌문화를 홍보하고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고인돌 공원에서는 고인돌 축조재현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한편 27일에는 제2회 강화 전국국악경연대회가 고인돌공원 특설무대에서 펼쳐질 예정이어서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가는 봄의 아쉬움을 덜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화군 임태섭 문화예술 과장은 “매년 4월 25일 전후로 진달래가 만개했으나 올해는 이상기온으로 약 일주일 정도 앞당겨 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진달래를 보러 오실 분들은 축제 홈페이지에 게재되는 개화사진을 보고 일정을 조정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화군은 제7회 고려산 진달래 축제기간 동안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편를 위해 군내버스 임시운행 및 임시 택시승강장을 설치 운영하기로 했다.

 

임시운행 버스는 2014년 4월 12일부터 27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강화터미널을 출발하여 청련사입구, 고비고개정상, 적석사입구를 경유하여 강화터미널로 들어오는 노선으로 1일 20회 운행된다.

 

또한 고려산 진달래 주요 등산 코스 입구인 백련사, 청련사, 적석사, 미꾸지고개와 체험마당이 준비되어 있는 고인돌광장에 임시 택시승강장을 설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매년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고려산진달래 축제를 찾는 관광객이 늘고 있어 좀 더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임시 군내버스 운행 등 여러 방면에서 방안을 강구하고 있으며, 우리군을 찾는 관광객의 불편함을 최소화하여 즐거운 여행일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방방곡곡 김지영 대표는 “진달래 축제를 제창한 윤용환 강화로닷컴 사장께 감사를 표하고, 고려산 진달래 구락지를 현 주봉에서 적석사 낙조봉 건너편 봉우리까지 확대하여 잡목제거와 진달래나무 식재(植栽)를 통하여 세계최고의 진달래 군락지를 인위적으로 조성 해야 한다”며 고려산 진달래 축제를 ‘고려산 통일 진달래 축제’로 이름을 승화시켜야 한다는 제안을 하였다.

 

고려산 통일진달래

 

한편 김 대표는 “진달래 축제를 제창한 윤용환 강화로닷컴 사장께 감사를 표하고, 고려산 진달래 구락지를 현 주봉에서 적석사 낙조봉 건너편 봉우리까지 확대하여 잡목제거와 진달래 나무 식재(植栽)를 통하여 세계최고의 진달래 군락지를 조성 해야 한다”며 고려산 진달래 축제를 ‘고려산 통일 진달래 축제’로 이름을 승화시켜야 한다는 제안을 하였다.

 

김 대표는 진달래를 통하여 남북통일을 그리며 말한다. “매년 4월 하순이면 제주도 한라산과 여수의 영취산, 지리산을 들려 찾아와 주는 진달래가 북한이 보이는 강화 고려산 정상에 피어난다.

 

전국 방방곡곡의 벗님들은 진달래 꽃길 따라 강화 고려산까지 오셔서 더는 북으로 따라가지 못하고 아쉽게 이별의 눈빛만을 멀리 북녘 땅을 응시하며 통일의 소임을 여린 진달래에게 맡기고 만다. 고려산 통일 진달래여! 올해도 백두산, 북간도까지 통일시키고 오시오...“

 

방방곡곡 뉴스 김기환 B기자 www.bbg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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