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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07/13  박상력
단원구 담배사업법 위반업소 6개소 지정취소

일제정비를 실시한 결과 담배사업법 위반업소를 대상으로

 

단원구(구청장 권오달)는 지난 5월 11일부터 7월 9일까지 관내 담배소매업 지정을 받은 803개소에 대하여 일제정비를 실시한 결과 담배사업법 위반업소 6개소를 대상으로 담배소매인 지정취소 처분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정비를 통해 사업자등록 폐업 업소 및 정당한 사유 없이 90일 이상 담배 미매입 업소 등 담배를 판매하지 않는 곳을 대상으로 자진 폐업신고를 권고하여 15개 업소가 폐업신고를 했으며, 나머지 폐업신고를 하지 않은 곳에 대해서는 청문·의견진술 기회를 부여 후 지정취소 등의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담배소매업자는 사업장을 폐업하거나 사업자 등록 명의자를 변경할 경우 관할 구청에 담배소매업 폐업신고를 별도로 해야하고, 폐업신고 없이 60일 이상 영업을 하지 않거나 제조업자, 도매업자 등으로부터 90일 이상 담배를 매입하지 않을 경우 지정취소 등의 행정처분을 받게 되고 행정처분을 받은 소매인은 앞으로 2년간 담배소매인 지정을 받을 수 없게 된다.

 

김종수 단원구 경제교통과장은 “앞으로도 주기적인 일제 정비를 통해 그동안 지정받지 못했던 시민들에게 담배소매인 지정의 정당한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소비자 불편을 해소하고 담배판매의 유통질서 확립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방방곡곡 뉴스 박상력 기자 www.bbg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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