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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07/08  김평수
‘구단주를 부탁해’안산과 안양의 두번째 4호선 더비

 

오는 79일 오후 7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안산무궁화프로축구단과 FC안양의 ‘4호선 더비두번째 맞대결이 오는 79일 오후 7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다.

 

‘4호선 더비의 키워드는 같은 4호선 라인에 있는 양 팀 구단주 맞대결이다. 지난 514일 안산에서 펼쳐진 더비 첫 번째 맞대결 전부터 양 구단주의 신경전은 치열했다.

 

안산 구단주 제종길 시장은 경기에서 진 팀 구단주는 등에 스코어가 새겨진 상대팀 유니폼을 입고 하루 동안 집무를 보기로 하자는 흥미로운 제안을 했고, 이에 안양 구단주 이필운 시장은 수락했다.

 

결국 패배를 당한 안양 이필운 시장은 경기가 끝난 다음 주에 바로 경기 스코어가 새겨진 안산 유니폼을 입고 집무하는 모습을 공개했으며, ‘4호선 더비는 곧 양 팀 구단주의 자존심 대결을 의미한다는 것을 증명하는 순간이었다.

 

안산은 지난 라운드 홈에서 대전을 2:1로 잡으면서 최근 10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리며 K리그 챌린지 단독 선두에 올라서 1333패를 기록하며 2위 강원과의 승점 차는 8점으로 가히 압도적이라 볼 수 있다.

 

이러한 안산을 상대로 안양은 이번엔 홈으로 불러들여 지난 경기의 설욕을 다짐한다는 각오다.

 

한편, 안산은 이날 4호선 열차를 타고 원정길에 오를 예정이며, 원정단은 안산 중앙역 건너편 광장에 430분에 집결해 범계역으로 향하는 특별열차에 오른다. 이 열차에서는 ‘4호선 더비관련 객차 내 안내방송도 송출될 예정이다.

 

방방곡곡 뉴스 김평수 www.bbg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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