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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10/20  김총회
시민단체 “최문순지사 헌정대상 선정은 면죄부” 규탄

중도본부 국회 헌정회의 레고랜드 강행 최문순지사 헌정대상 선정은 매국행위 면죄부

 

20201020일 시민단체 중도본부(상임대표 김종문)가 국회의사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문순 강원도지사의 헌정대상 선정을 규탄했다.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는 대한민국헌정회(회장 유경현) 주최로 1회 대한민국헌정대상시상식이 열렸다. 강원도 최문순지사는 자치행정 부문에서 헌정대상을 수상했다. 헌정회는 제헌국회에서부터 헌법가치 수호와 국리민복 증진, 국가 미래전략수립, 국가인재 양성에 기여한 선거직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헌정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중도본부는 헌정회가 헌정대상의 취지를 훼손하고 중도유적지를 불법훼손 한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선정했다고 주장했다. 중도유적지는 세계 최대규모의 선사시대 도시유적으로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의 정수로 평가 받는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중도유적지에 영국 왕실이 실소유한 멀린의 레고랜드호텔리조트를 유치하여 공사를 지속하고 있다.

 

20181217일 최문순 지사의 강원도는 멀린과 레고랜드MDA를 체결했다. 레고랜드MDA에 따라 강원도는 레고랜드 부지인 중도유적지를 100년간 멀린에 무상임대 하고 법적 권리를 보장했다.

 

강원도는 중도유적지를 포함한 레고랜드의 자산 30.8%를 강원도가 최대주주인 ()강원중도개발공사로 하여금 800억을 멀린에 송금하는 조건으로 되사도록 했다. 멀린은 강원도가 송금 한 800억으로 레고랜드 호텔을 짓고 있다. 지금까지 레고랜드에 대한민국과 강원도가 수천억을 투자했으나 레고랜드의 수익 88%이상은 멀린이 차지한다.

 

최문순 지사는 당초 레고랜드 사업을 추진하면서 중도유적지의 보존을 국민들에게 약속했으나 20171025일 레고랜드 사업자들이 중도유적지에 잡석을 매립하는 등 불법을 저지르자 공사는 중단됐다. 또한 2018812일 상수원 의암호 레고랜드 공사현장에서 대량의 불법매립 건축폐기물이 발견됐다.

 

중도본부 김종문 대표는 보도자료에서 헌정회가 최문순지사에게 헌정대상을 수여한 것은 레고랜드 비리에 대한 면죄부와 다를 바 없다.”헌정회는 어떤 기준으로 최문순에게 헌정대상을 수여했는지 국민 앞에 해명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언론사 방방곡곡 김총회 기자 www.bbg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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