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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11/27  문병호
한국인의 자부심 더 아리랑

 

 

한국인의 자부심 시리즈(5)를 완성하고 마지막 저서인 <한국인의 자부심, 더 아리랑>을 출간(2020.7.7.)하면서 다물 박종원 저자는 두 주먹을 불끈 쥐고 팔을 높게 치켜들면서 인류의 구석기와 신석기문명을 화려하게 꽃피워 육지의 길과 바다의 물길, 눈과 얼음의 길, 문화의 길, 종교와 사상의 길, 하늘의 길(天文), 시간의 길(, 책력), 언어와 문자의 길, 인체의 길(의학), 놀이의 길 등 세상의 모-든 길(road)을 열었던 이()들의 역사를 아십니까?” 라고 하면서 인류의 3대 발명품이라는 불과 바퀴와 돈을 발명하고 인류의 4대 발명품이라는 종이, 화약, 나침반, 인쇄술모두를 발명하고, 과거 2천 년 동안 최고의 발명이라는 인쇄술에서 과거 2천 년 동안 최고의 발명이라는 금속활자그리고 인류의 최고의 발명이라는 한글까지를 모-두 발명했던 미스터리한 사람들이 우리 겨레였다는 것을 아십니까? 라고 감동어린 어조로 외쳤다.

 

그러면서 한국의 역사는 우리가 지금껏 공허하게 외쳐왔던 철학의 껍데기가 아닌, 아름다운 문화와 거대한 힘(power, pax:압도적인 힘으로 이룩한 장기간의 평화)으로 진정한홍익인간(弘益人間)을 실천한 역사였고, 이것이 한국인이 하얗게 잊었던 팍스 코리아나였지요라고 하면서 지금도 이 땅의 사람들은 홍익인간을 내세우며 반쪽의 나라로 경제기적민주혁명을 이루고 세계 최고의 IQ(지능지수)로 세계 최고의 대학에서 수석을 휩쓸고 기능올림픽과 수학과학 올림피아드 우승은 물론, IT전자조선자동차철강군수 등 산업분야와 의료교육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하고 각종 게임과 K-wave로 세계를 휘돌리는, 크고 매력적이고 따뜻한 사람들로 동경이 되고 있는 것이 이런 까닭이지요라고 우리 겨레의 우수성을 힘주어 웅변하였다.

 

다물 박종원 저자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진화한 호모 사피엔스 중 한 무리가 동남아의 거대한 순다랜드에 머물다가 화산과 잦은 지진을 피해 북상하여 마침내 드넓은 지구의 낙원이었던 서해평원에 정착하게 되고, 또 다른 무리는 중앙아시아를 거쳐 우여곡절을 겪으며 바이칼호수를 거쳐 마침내 서해평원과 우리 땅에 도착하였지요. 그런데 우리 땅에는 이들보다 훨씬 이전, ‘호모에렉투스네안데르탈인데니소바인등의 현 인류들을 정복하고 교접하고 사람의 문화를 시작했던, 지구상 가장 먼저 호모 사피엔스로 진화했던 지구의 최강자가 살고 있었지요. 당시 우리 땅은 강가 호수와 바다에 갖가지 식물이 무성하고 온갖 동물들이 모여 살던 해 뜨는 낙원! 먹이사슬이 완벽했던 땅이었기에 동물의 왕들이 모이고 인류의 강자들이 모여 살던 이 땅에서 대를 이어 진화하며 인류 최초의 시원문명을 열었던 신들의 땅이 바로 우리나라였던 것이지요.”

 

그러나 저자는 세상에서 유일하게 자신의 땅과 조상을 부정하는 한국인들!” 이라고 안타까운 심정으로 말씀을 이었다. “이제 인류에게 문명의 젖을 먹여주었던 신비한 동방의 영웅들 이(), 동이(東夷)를 찾아 나서야 합니다. 그러면 사대주의(事大主義)와 식민사관(植民史觀)의 족쇄를 벗게 되고 한국인의 기쁨과 슬픔의 근원은 물론 진정한 천손의 정체성을 알릴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영웅들은 저 밖이 아닌 우리의 역사와 우리의 핏속에 있지요. 늦기 전에 우리의 영웅들을 찾아 세상에 알리고 배꼽을 떠난 알과 씨들이 아리랑을 부르며 다시 어머니의 땅으로 돌아오게 해야합니다. 이것이 이 땅에 살고 있는 의식 있는 사람들의 소명(召命)이지요. 이제 저의 소명을 당신에게 드립니다!” 라며 40여년의 연구와 10여 년의 저술 작업을 마치면서 담담히 소회와 함께 당부의 말씀을 남기셨다.

 

다물 박종원 작가의 <한국인의 자부심> 시리즈 더 아리랑그 내용을 알린다.

 

1부 한국인이 잊은 배꼽, 천손 동이(東夷)

 

(, 東夷)-최초의 알, 문명인 : 인류학자들은 인류는 하나였다라고 말한다. 인류의 문명이란 대빙하기 생명체의 피난처로 신인류를 품어주었던 지구의 자궁(子宮) 어머니의 땅이었을 것이며, 농경, 가축문화와 해양문화가 함께 시작되었던 곳, 발달된 구석기 시대를 이어 신석기시대가 시작된 곳, 그래서 알, 씨가 퍼져나가고 천손신화와 난생신화가 함께 시작된 곳이어야 한다. <다시 동방으로(리 오리엔트)>의 저자 프랑크 역시 세계문명의 근원은 동양이었고 동양역사의 시작이 곧 세계역사의 시작이었다.” 라고 했던 것이나 <유네스코>에서 조차 인류(문명)의 기원이 이집트인이 아닌 한국인이라고 발표(2006. 3. 23)한 것은 만물이 탄생한 곳이 동방(東方)이고 그 둥지는 우리 땅이었음을 알게 한다.

 

동이(東夷)-군자(君子), 대인(大人) : 의 옛글자’(*설문통훈정성), ‘동이의 이()자는 떳떳하다, 편안하다’(*시경), “구이(九夷:수많은 동이)는 동방에 있는데 태평(太平)의 사람이라 칭한다. 그들은 인()하여 인간을 사랑하는데 인은 지기(地氣)에서 나왔다.”(*이아 爾雅) “태연하게 앉아 서로 범하지 않고 서로 헐뜯지 않았다. 사람에게 근심이 있으면 서로 구해줘 선인(善人)이라 했다.”(한무제 때 동방삭의 *인이경), ‘는 뿌리다. 뿌리는 어질고()생명을 사랑하여 만물이 사는 땅과 같아서 천성이 유순하고 도()로써 다스리기 쉬우며 군자(君子)의 나라, 불사(不死)의 나라’(*후한서 동이열전) 라고 했다.

 

()-사람의 시작, 사람의 주인 : 지나(중국)의 문자의 아버지라 추앙받는 낙빈기 선생은 그의 필생의 역작인 *금문신고에서 ()와 인()은 사람이라는 같은 뜻이라고 말한다. ‘는 오랜 갑골문에도 나오는 문자로 처음 의미는 인()이었기에 고대 지나(중국) 산동성을 비롯한 중원에서는 의 발음이 같았으며 또한 제사를 주관하는 사람을 뜻했던 시()와 같은 뜻이었다고 말한다. 윤복현 교수 역시 자는 태양족인 성인(saint)을 의미하며 무릎을 꿇고 제사를 주관하는 대표자 시()와 같은 뜻으로 쓰였던 옛 글자라고 한다.

 

동이’(東夷) 명칭의 시작 : 이을형 박사(전 숭실대 법대)인류의 문명.문화를 시작했던 동이에는 마(엄마)문명과 이()의 정통성을 이었던 환()국과 배달국, 단군조선 그리고 이에서 갈라져 서쪽으로 가서 지금 산동지방을 중심으로 한 순()왕 계열이 있었으니, 이들이 정통문화계 동이로 *회남자에서 존경할 민족이요, 특이한 민족이라고 말했던 숙신씨(肅愼氏)로서 동호, , 예맥, 선비라 불렸다. 그러나 점차 정통문화에서 벗어나간 이들이 비정통문화계 동이였다. 퉁구스, 읍루, 물길, 말갈, 오환, 거란, 여진, 돌궐(터키), 몽골, 흉노 등이었다. 고대 아시안은 거의 배달조선의 후예로 이들이 구이였다.” 라고 하였다.

 

동이(東夷)-천제(天帝)의 나라, 문명국 중국(中國)은 허구였다! :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하늘의 아들, , 하느님의 자식이라고 당당히 말해 왔던 사람들! 하늘과 땅을 처음 개척하고 이()들이 하늘백성으로서 하늘 제사인 천제(天祭)를 처음 올리고 하늘나라 백성의 임금을 천제(天帝)라 했으니 천제천자’(天子)라는 말조차 우리에게서 처음 나오는 말이었다. 후한 때 채웅은 *독단(獨斷)에서 천자는 동이 임금의 호칭이다. 하늘을 아비로, 땅을 어미로 섬기는 까닭에 하늘의 아들이라 한다.” 라고 했고 *역경 또한 ()는 진방(震方) 즉 동쪽에서 나오고 모든 진리의 말씀은 간방(艮方)인 동북쪽에서 이루어진다.” 라고 했던 것이다. 천제(天帝)의 나라는 실로 우리나라, 한국뿐이고 당시 모든 벼슬과 황제의 명령이 동방으로부터 시작했다는 것으로 고대조선 이전 세계의 질서를 확실히 보여준다. 그래서 고구리()는 시조 주몽을 천제의 아들로 기술하고 광개토태왕비에 국강상(國疆上)-북두칠성이 비추는 땅의 왕이라는 말을 앞에 두어 인류의 문화가 시작되었던 곳이 우리나라였음을 밝히고 이 땅이 태왕(太王 인류 최초의 나라의 임금)의 나라였음을 밝혔던 것이다.

 

우리말의 수수께끼 이()-대인(大人,君子) : 위당 정인보 선생은 *조선사연구에서 우리 겨레의 호칭이 194종이나 된다고 한다. 그러나 이 모두를 하나로 쉽게 말한 것이 ’(). ()는 존중과 배려를 의미하는 사람을 뜻한다. 그래서 이들은 사람다운 사람, 훌륭한 사람의 또 다른 표현인 ’()를 약방에 감초처럼 우리 말에 붙여 써왔다. 예쁜이, 착한이(나쁜 놈), 어린이, 늙은이, 아이, 술래잡이, 땜쟁이...... 그리고 이()와 가까운 사람이나 물건 등을 부를 때(대명사)이이, 이것, 이 사람이라 부르고 이()와 멀어질수록 그이, 저이, 그것, 저것, 그 사람, 저 사람이라 하여 구별했던 것이다. 무엇보다 세상의 주체(주어)에도 ’()를 조사로 붙이며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주체라 서로에게 대인임을 일깨워주었다. 하늘이, 땅이, 사람이, 왕이, 백성이, 말씀이.... 또 곁에서 사는 이()들은 늘 보탬이 되고 웃()사람 역할(배려)을 하였기에 이웃이라 하고 서로 끌리고 끌어주는 미덕을 이끌림이라 했다.

 

진정한 남녀평등의 땅 : 지금처럼 문명화된 세상에도 지구의 대다수 국가들 더구나 선진문명국이라는 유럽국가에서도 결혼하는 순간 여성의 성()마저 빼앗고 남성의 갈비뼈로 치부하는데 비해, 남녀가 구별 없이 다같이 존중받았던 평등 문화를 이어온 나라는 지구상 우리나라(배달나라) 밖에 없었다. 고려시대에는 과부가 된 출가한 딸에게도 똑같이 유산을 남겼고, 여성을 철저히 무시했다고 알고 있는 조선왕조시대에도 남녀 균등하게 상속했다.(퇴계 이황은 혼인한 딸에게도 장자와 똑같이 재산을 남겼다)

 

인류의 시원사의 주인-동이(東夷) 가로채기 : 만주땅에서 세계4대문명보다 앞선 홍산문명이 발견되었음에도 한국인 스스로 동이를 오랑캐라 라며 한국과 관계없는 남의 역사로 배우고 알고 있는 한국사학계의 상황을 파악하자, 오히려 오랑캐라 비하하던 지나(중국)의 역사계는 동이(東夷)를 자의적으로 해석하며 시원문명의 주인인 동이를 제 민족이라며 동이 빼앗기라는 프로젝트를 시작한 것이다.

 

이상한 나라, 대한민국을 슬프게 하는 것들! : 고대조선 연구의 세계1인자인 UM 푸틴(러시아)*한국고대문화의 기원에서 <홍산문명>에 대해 이것은 한국의 동이문명이다. 그리고 황하문명도 사실은 한국의 배달문명(홍산문명)에서 발원된 것이다라고 하면서 그런데 한국은 자기의 있는 역사도 부인하는 이상한 나라다. 동북아시아는 단군의 역사를 제외하고는 역사를 이해할 수가 없다라고 하였다. 우리는 인류시원의 근본이 오롯이 들어 있는 동이(東夷)를 학교에서 무슨 자랑거리인 양, ‘동쪽 오랑캐, 동쪽 야만인이라 하였고, 식자들은 이로써 이를 친다는 뜻의 이이제이(以夷制夷) 또한 오랑캐로 오랑캐를 친다라고 가르친다. 지금 우리는 우리의 신화도 없고 국조도 모르는 사람들이 되어 한국인의 어머니인 시조 마고는 물론이고 환인과 환웅, 심지어 단군마저 없는 사람 취급하고 원시인 취급하고 있다. 그래서 웬만큼 공부한 외국학자들은 이상한 나라라고 한다.

 

2부 천손이 잊은 신()의 세계

 

()들의 나라 ᄀᆞᆷ : 천손(天孫)의 아가들은 세상의 주인인 땅의 신()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신으로 대우받으며 검줄’(ᄀᆞᆷ줄, 신줄)을 대문 앞에 드리우고 왼쪽(신의 영역)으로 꼬아진 새끼줄을 달아 성역임을 표시했다. (ᄀᆞᆷ)하늘에서 내려온 땅(, , , , )의 신을 뜻하는 옛말이라고 한다. 천재국문학자 양주동 선생은 (ᄀᆞᆷ)은 고대한국어에서 신(God)을 뜻한다.” 라고 했다. 학자들은 ᄀᆞᆷ이 [][]의 중간 발음이었다고 한다. 우리 한글 첫소리 은 하늘에서 신()이 땅으로 내려오는 소리라고 하여 *훈민정음에서는 -소리’(ᄂᆞᆫ 엄쏘리니)라고 했다. 엄마가 아기를 품듯 목젖 안에 소리를 품어서 내는 신의 소리였으니, 동물들은 낼 수 없는 소리였다. 한글은 하늘의 글자였기에 첫소리 을 엄()을 대신하고 하늘의 신()을 대신한 엄소리로부터 시작했던 천손의 글이었다.

 

()들의 인사 : 우리의 인사말 고맙(ᄀᆞᆷ=고마)습니다, (ᄀᆞᆷ)사합니다에서 천손(ᄀᆞᆷ, )의 맑은 영혼을 본다. ‘고맙습니다는 곰(ᄀᆞᆷ=)답습니다에서 ᄀᆞᆷ압습니다 로 변해진 것으로 추정한다. (ᄀᆞᆷ, 고마)답습니다. 신다운 행동을 숭배합니다. 신을 대하듯 존경합니다!’ 라며 상대를 향기로운 신으로 대하는 한국인의 극존칭어인 것이다. 소설가 전경린 씨는 웅녀(ᄀᆞᆷ녀, 신녀)의 어머니인 고마(마고)할머님이 만들어 주신 우물물(우리나라의 상징)을 먹으며(생각하며) 인사드리는 말이었던 고마습니다를 격하게 말하면서 고맙습니다라는 인사말이 되었다.” 또한 ᄀᆞᆷ(=)사합니다당신을 보고 신()을 생각합니다!’ 라는 엄청난 존경이고 찬사라고 하였다.

 

해가 빚은 신(), 소금 : 이 땅의 천손(天孫)의 아이는 삼신(마고)할미의 점지로 고고성을 울리고 태어나면 솟대나 서낭당이나 장승과 탑 등에 감은 신줄처럼, 신의 영역임을 알리는 검줄이 쳐지고 대문 앞에 소곰’(소ᄀᆞᆷ, 소금)을 뿌려 정화를 했다. 아기가 잉태되는 신의 영역인 엄마(뱃속)의 양수처럼 신의 영역을 표시했던 것이다. 소금의 고유한 옛말 소ᄀᆞᆷ(=, ᄀᆞᆷ=)태양이 빚은 신이란 뜻이었다. 바닷물이 증발되어 결정된 땅의 하얀 소금 천일염을 우리 겨레는 태양()과 바다()라는 양()과 음()의 부모(큰 신)에서 탄생한 (+)가 빚은 하얀 신이라고 했기 때문이다.

 

()의 상징, 세계 검(ᄀᆞᆷ)의 조상 돌단검 : 지구인이 창조한 것 중 신을 상징하는 첫 물건은 검()! ‘이란 집단과 거역할 수 없는 초문명으로 신(ᄀᆞᆷ)격은 물론 권력의 소유를 상징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검의 기원지를 찾는 일은 인류사의 코어(, 중심, 主人)와 문명의 시원지가 어디였는가를 가늠하는 중요한 일이다. 고대 우리 땅의 돌단검과 청동단검들은 전 세계의 모든 검들의 조형(조상의 형태)을 보여주고 있고 전 세계에서 처음 검이 만들어지기 시작한 곳이 바로 우리 땅이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최상의 권력과 유통, 고대 조선 화폐 명도전(明刀錢) : BCE7세기 경 만주지역에서는 명도전’(明刀錢)이란 주화가 사용되었음이 1920년대 재팬(일본)고고학자의 요령성 발굴로 밝혀졌다. 손칼처럼 생긴 청동주화로 앞면에 ’()이란 글자가 새겨져 있어서 붙여진 이름인데, 발굴지역은 옛 고조선 강역인 산동지역(제나라)과 북경지역, 요령성, 길림성, 흑룡강성, 하북성, 내몽고자치구의 만주와 지금의 압록강과 청천강 사이.... ‘명도전이란 이름은 재팬(일본)이 붙이고 ()의 화폐라는 주장은 차이나(중국)학자가 했는데 명도전은 차이나 화폐가 아닌 고조선 화폐일 개연성이 높다고 박선미 교수(서울시립대)는 주장한다.

 

한국의 청동기문화 늦게 시베리아에서 기원했나? : 무른 구리보다 단단하여 삶에 도움이 되게 하기 위해 우리의 선조는 구리에 주석을 넣은 단단한 청동은 물론, 세계에서 유일하게 합금의 혁명이라는 아연까지 넣은 아름다운 황동까지 만들었다. 그래서 지금도 아무도 감히 흉내도 내지 못 할 신비의 청동거울, ‘여러꼭지(다뉴)잔줄()무늬거울(국보 제41)을 비롯한 신비한 유물들을 남겼던 쇠에 통달했던 민족이었다.

 

철을 발명한 동철족(東銕族), 돌쇠들 : 인류학자들에게는 커다란 의문이 있었다. ‘BCE3000년 경에, 자연석(화강암 모스경도 7정도)인 한국의 고인돌에 어떻게 정교한 구멍(별자리)을 뚫었을까? 어떻게 물렁한 청동기로 단단한 돌에 구멍을 뚫을 수 있었을까?’ 평양시 송석리1호 석관무덤에서 용광로에서 직접 얻은 쇳물로 주조한(첨단기술의) 고대 조선의 강철 쇠거울(직경 15cm, 두께 0.5cm)이 출토되었다. 서양보다 무려 2500년 앞선 3100여년 전의 강철유물이었다.

 

강철도 중국(?)의 발명인가? : 혹자는 우리는 강철문명도 중국에서 배웠다는데 무슨 말이냐? 우리 땅에서 시작된 돌()문화와 토기문화 그리고 청동기문화로 이어져 철기문화로 일관되게 이어지는 문화진화의 맥을 우리 겨레만이 오롯이 품고 있었다. 여기에 고대 조선으로서는 지나족과 달리 많은 철생산지와 좋은 철 재료, 좋은 제철로와 송풍장치, 일관제철소 등 필요한 모든 조건과 제조시스템까지 다 갖추었을 뿐 아니라. 선대의 세계최고의 청동기술로 독자적인 제철기술을 선도했던 노하우로 당시 세계 어느 민족도 갖지 못한 최고의 강철을 주조하는 첨단기술까지 갖고 있었는데 이러한 문화진화의 맥조차 없는 지나땅(중국)의 철기문화가 우리보다 앞섰다고 생각하느냐?” 우리의 포스코가 세계 최고의 철강회사로 10(~2019) 연속 1위로 선정(WSD)되고 있는 것이 단지 우연이 아니다.

 

고구리()와 로마가 싸우다! : 옛날 동. 서양의 패자인 고구리()와 로마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우리 고구리()는 시원문명을 이룬 천손답게 천문(天文)과 지리(地理)를 활용한 다양하고 입체적인 전술이 신기에 가까웠고 쓸데없는 병력 손실을 막기위해 300m 원거리에서 역궁의 화살세례로 적들을 교란시킨 다음 날래고 과학화된 수만의 기병으로 전의를 상실한 적을 인류최초로 개발한 금속등자(鐙子, 쇠발걸이)로써 말 위에서 자유롭게 활을 쏘고 3m 남짓한 장창과 칼 및 도끼를 사용하는 세계최강의 강철개마무사는 화살 등을 막을 수 있는 철갑옷에, 말에도 갑옷(마갑), 마면갑(말 얼굴 가리개), 인류최초의 전투용 강철 스파이크(신발 바닥), 적의 검을 부러뜨릴 만한 세계최강의 강철검 등 비교할 수 없는 과학화된 무기들로 무장한 군대였다. 반면 로마군단은 보병을 중심으로 유럽에선 최고의 철기병 군단을 거느리고 있었는데 철기병은 등자조차 없었으니 무거운 쇠갑옷과 철검, 부자유스러운 통갑옷의 무게를 견뎌야 하는 말의 기동력은 어땠을까? 여기에 개마부대는 없었으니 말은 무방비였을 뿐이다. 로마군의 주력부대인 보병은 당시 5, 고구리() 강철개마무사와 철기병과 기마군단에 강병 30~40만 명까지! 동양과 서양의 싸움에서는 앞선 과학과 기마부대 위주인 화려한 기동력과 다양한 전술 등에서 상대가 되지 않는 전쟁이다.

 

해겨레, 불의 시스템 발명! : 성냥이 나오기 전, 불을 일으키는 도구 중 가장 편리하고 쉬운 것이 활시위와 활을 이용한 기구였다. 나무를 활처럼 굽혀 시위를 걸고 송곳 자루를 끼워 밀고 당기면서 생기는 회전원리로 불을 일으켰던 기구가 활비비였다. 활을 발명한 우리 조상들은 어둠을 밝혀왔던 세계 최초의 등잔이며, 아궁이와 온돌, 화로와 불가마 등 불문화의 시스템을 잘 전해 오고 있는 것은 우리가 불의 원조국이기 때문이다.

 

인류의 프로메테우스였던 한국인 : 사람에게 불이 없다면?’ 사람은 동물 중에서 가장 무력한 존재!일 것이다. 그러나 이 땅의 사람들은 일찍이 불의 기술과 신의 지식을 세계로 갖고 나가 인간에게 신석기문명과 철기문명을 일으키게 했던 지구의 선지자였다. 그래서 많은 현자들은 한국이 세계의 프로메테우스였다!’ 고 말한다.

 

인류의 신들의 이야기, 벽화 : 고구리() 고분벽화는 단순한 무덤이 아니다. 인류문명의 발달과 관련된 신들의 태고적 신화를 그려내고 있었다. 그 어느 민족에게도 없는 우주탄생과 만물의 시원을 드러내는 천제국의 벽화는 인류의 문명 발달에 결정적으로 기여했던 증거들이기에 고구려인의 신들은 그리스의 신보다 위대하다고 말하는 것이다. 고구려 벽화 무덤은 현재까지 120여기(만주의 집안, 환인, 무순지역에 38, 대동강하류 평양과 남포 황해남북도 등지에 80여기)가 집중 분포되어 있다. 세상의 중심이라던 차이나에는 없다.

 

3부 천손이 잊은 조상()의 불가사이 文化

 

불가사이 1, 신의 한계, 다뉴세문경(여러꼭지잔줄무늬거울, 국보 제41) : 21.2cm의 원형청동거울, 그 원 안에 폭 0.3mm의 선이 무려 13천 개, 100개가 넘는 크고 작은 동심원과 큰 원(우주, 하늘, 태양 상징)에 내접하는 정사각형()과 삼각형(사람)이 어울린 기하학적 도형과 수학적 개념으로 절묘하게 디자인되어 있는 고대 신비를 간직한 유물! 현대 컴퓨터기술이나 극세가공기술로도 재현이 불가능한 청동주조의 극치와 고도의 주물기술까지 청동기 시대 인류 최고의 걸작으로 세계의 찬탄을 자아내고 있는 예술품이다.

 

불가사이 2, 신의 세계, 용봉금동대향로(국보 제287) : 지난 <G20 서울정상회의> 당시 세계 정상과 귀빈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했던 백제의 용봉금동대향로’(높이 64cm, 무게 11.8kg의 대형향로)는 찬란했던 백제의 첨단제철기술을 보이는 증거이다. 한국인의 태극과 음양오행사상의 고매한 정신세계를 화려한 디자인으로 표현한, 지구상 어떤 향로보다 아름다운 걸작이다.

 

불가사이 3, 신의 음성, 신의 과학, 성덕대왕 신종(神鐘 국보 제29) : 온갖 첨단의 제철기술과 과학과 예술과 혼(), 그리고 문화적 역량이 총동원되었던 인류의 문화유산이 있다. 제철과학의 꽃이라는 ’(). 인류최고의 걸작. 34년을 공들여 완성(771)된 신라 성덕여왕의 신종(높이 3.75m, 두께 2.4cm, 25)은 제철기술의 불가사이로 25톤의 무게를 지탱하여 종을 거는 직경 8cm용뉴’(龍鈕 용허리)라고 하는 고리는 물론이거니와 용뉴에 거는 쇠걸쇠또한 현대의 과학으로도 재현할 수 없는 불가사이의 과학의 압권이다.

 

불가사이 4, 신의 나노금속과학, 감은사금동사리함(국보 제112) : 세계에서 가장 정교한 금속공예품인 신라의 감은사금동사리함은 화려하고 섬세하게 꾸민 사리내함(18.8cm), 지붕에는 바람 불면 흔들리며 소리를 내는 풍탁(일종의 풍경)이 달려 있는데 0.1mm의 얇은 금판을 말아서 만든 풍탁의 무게는 0.04g, 풍탁의 사슬 굵기는 0.1mm(머리카락 굵기)로 사람이 느낄 수조차 없는 무게이며, 풍탁의 표면에는 지름 0.3mm의 금알갱이가 3개씩 붙어 있다. 내함 안에는 사리를 담은 수정사리병 뚜껑과 사리함이 있는데 여기에도 0.3mm의 작은 금알갱이가 수없이 부착되어 있는데 땜질의 흔적조차 없는 신비한 도금으로 오늘날에도 재현할 수 없는 불가사이 기술이다.

 

불가사이 5, 신의 그림, 수월관음도 : 신라의 뒤를 이은 고려불화(탱화) 또한 인류의 값진 유산으로 꼽히는 것이다. 고려불화 중 만오천불’(162cm×88.2cm) 일명 비로자나불(빛을 발하여 어둠을 쫓는 )은 일만오천 부처를 초정밀 마이크로기법으로 우주정신인 프랙탈구조로 표현해 냄으로써 인류최고의 과학으로 신이 내린 그림으로 알려져 있다.

 

불가사이 6, 신의 문화 자부심, 활자 : 세계최초의 목판본인 무구정광 대다라니경(706~751), 팔만대장경(1237~1248), 초조대장경(1011~1087), 금속활자 증도가자(譄道歌字)는 고려시대 제작된 세계최초의 금속활자이다. 세계의 과학자들은 과거 2000년 동안의 인류최고의 발명품으로 활자와 금속활자를 만장일치로 선정했으며 지난 1000년의 인간의 역사 동안 <세계를 변화시킨 가장 큰 사건 100가지> 중에서 금속활자 인쇄술을 1위로 꼽은 것은 인류의 자부심을 대신했던 문화이기 때문일 것이다.

 

불가사이 7, 신의 말씀, 천부경(天符經) : 우리 한겨레의 정신의 뿌리가 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경전이다. 세계적인 학자들이 음양오행과 역(), ..(儒佛仙)사상과 철학이 모두 <천부경>에서 비롯되었다고 말한다. 또한 우주 생성의 원리(섭리, 진리)로서 세상의 이치와 조화를 고도의 압축과 상징적 암호로 나타낸 세계 최고의 경전이다.

 

신들의 깃발, 태극기 : 지구상 어느 국기와도 닮지 않은 세계 유일의 독특한 기(flag)! (태양)를 숭상하고 처음 해(바다)를 개척했던 나라, (해양농경인)과 북(유목농경인)에서 모인 사람(동이)들이 크게 태극으로 조화를 이루며 살았던 우리나라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것이 바로 우리의 태극기이다. 루마니아 망명작가 게오로규(노벨문학상)한국의 태극기는 유일하다. 거기에는 세계 모든 철학의 요약 같은 것이 있다. 우주의 대질서, 인간의 조건과 생사의 모든 운명이 그려져 있다. 태극기는 멋지다!” 라고 했다. 우리의 태극기는 한마디로 인류 문명의 시원겨레 천손이 세상의 중심에서 음과 양의 조화를 생각하며 광명함과 열정의 우주의 홍익에너지로써 인류의 문명, 문화를 이끌고 조화와 상생으로 다스려야 함을 상징하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철학적이며 예술적인 국기이다.

 

태극과 역()의 기원 : 태극은 우리 땅에서 인류의 시원문명이 태동하면서부터 사용하고 있었던 것으로 마치 행복을 바라는 부적처럼, 한국에서 가장 많이 사랑받는 고유의 전통상징문양이었다. 그래서 드나드는 문()마다, (), (), () 등 물건마다 온통 태극이었던 것이다. 김민지 님(명리 속의 철학의 저자)()이란 해와 달이 합쳐진 우리의 글자로서 해(, 하늘 불)와 달(, , )로 하여 만물의 변화의 이치를 함축하는 말이며 태극문양은 음과 양의 조화로 우주만물을 생성하는 대자연의 진리와 시작도 끝도 없이 생멸의 변화를 반복하는 우주의 홍익에너지를 형상화한 것이다.” 라고 말한다.

 

4부 한국인이 잊은 신의 언어 아리랑(알이랑)!

 

시원역사를 간직한 신의 불가사이 언어 : 언어학자들은 인간에게 가장 원시적인 음은 모음’(母音)이었다고 한다. 혹독하게 추웠던 빙하기, 세상을 환하고 따뜻하게 만드는 해(SUN)을 보고 내지른 감탄사가 ()’였을 것이고 남녀가 사랑해서 나오는 소리 또한 그러했기에 ()의 소리가 되었다고 한다. 반면 해양문명을 개척하면서 지구상에서 가장 큰 동물인 고래를 잡았던 한겨레에게 바다의 고래가 튀어오를 때, 눈이 둥그레져 나오는 감탄사가 였을 것이다. 모두 생명을 주는 소리였다.

 

신의 배꼽, 엄마와 아빠 : 신화보다 더 오랜 옛날(6~7만 년 전), 북쪽에서 살아남은 나반(那般)이라는 사내와 남쪽땅의 아만(阿曼)이라는 아씨가 만나 아이시타(阿耳斯它, 아사달로 해석하기도)에서 혼례를 올렸던 일을 원동중의 *삼성기(三聖記) 하편에 기록으로 전해진다.

 

아만과 나반에는 원시모음 와 원시자음 ,이 있고 마마[mama]와 파파[papa]와도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한국학연구소>의 박현 소장은 아만의 마는 뿌리, 진실, 의 뜻을, 나반의 반[BAN]이 옛 우리말로 사람 안의 신, 하늘에서 내려온 신과 같이 완전한 인간을 나타내는 먼 옛날의 언어였음을 밝혀냄으로써 우리 겨레가 엄마와 아빠를 참된 뿌리와 신()으로 여겼었음을 알게한다.

 

글은 천손의 소통문화 : 인간은 다른 영장류와 달리 눈동자에 흰자위를 가짐으로써 소통이 가능해졌고 언어를 교환하고 언어를 기록하기 위해 문자가 탄생되었다고 한다. 리처드 랭엄(인류학자 하버드대) 교수는 침팬지가 공동체 안에서 보이는 폭력 횟수가 사람에 100~1000배나 많은 것은 언어로 폭력을 해결할 수 없었기 때문인 반면, 인간은 언어를 통해 협조함으로써 평화적이고 진화된 인간이 되었다고 한다. 따라서 가장 오랜 언어와 문자를 가졌다는 것은 가장 평화스러웠고 가장 빨리 문명화된 사람들이었을 개연성이 있다는 것이다.

 

신의 문자, 한글 : 지구상 6천여 종의 언어 중 문자까지 갖춘 언어는 불과 100여 개, 그중 한글은 마법 같은 글자다. <세계문자올림픽> 3위인 영어가 알파벳 26자로 표현할 수 있는 소리는 300여 가지에 불과하고 재팬어는 300, 지나어(중국)400에 불과하지만, 1위인 한글은 24개 문자(14, 10)11천 가지의 소리의 표현이 가능하다고 한다. “우리는 받침을 발견한 위대한 민족이다. 받침이 없으면 초성과 중성만 조합해 399자밖에 안 나오지만, 받침이 있으면 1,1172자가 나온다. 우린 30배 진화한 글자를 쓰고 있다”(이찬구 박사) 자연의 감동을 풍부하게 표현할 수 있고 세상의 무엇이나 어떤 표현도 할 수 있는 독보적인 글이기에 과학자들은 한글을 인류의 최고발명품으로 선정하고 우주인의 글, 신의 글자라고까지 칭송한다.

 

한글은 문화의 혁명 : 한글은 모든 자음과 모음에 고유한 뜻이 내포되어 있기에, 알파벳처럼 소리만 내는 단순한 표음문자가 아닌 뜻과 소리를 함께 나타낸 글자’(표음이면서 표의문자)라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게리 레드야드 교수(컬럼비아대) 또한 한글은 세계문자사상 가장 진보된 글자이다. 한국민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사치를 누리고 있는 민족이다.’ 라고 부러워하고 노마히데키 교수(국제교양대)*한글의 탄생에서 한글은 문화의 혁명이라고 역설했다.

 

헐버트를 잊으면, 한국사람 아니다! :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한 외국인, 안중근 의사께서 사형을 앞두고 한겨레라면 하루도 잊어서는 안 될 한국의 은인이다.” 라고 하신 분.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학자로서 최초의 한글교과서(士民必知)를 편찬하고 주시경에게 한글사랑을 심어주어 한글의 혼을 잊게 하고 우리나라 최초의 종합역사서인 *한국사를 출간한 분이 호모 헐버트(1863~1949, 한국명 흘법 또는 할보).

 

언어와 문자의 종주국, 한자(이글)의 기원은 한국어 : 우리가 말하는 한자란 원래 지나족(중국)이 만든 문자에 지나음이 붙여진 것이 아니라, 한겨레가 발명한 글자에 한겨레의 음에 맞춰 표기된 것이다. 한자는 우리의 글이고 고대 지나대륙의 중심세력은 우리 한겨레였다. 처음 한자에 붙인 음(소리)와 훈(, )이 바로 한글의 말이다. 더구나 글자는 천제(天祭 하늘제사)를 지내고 역사를 남기려 한 천제국(天帝國 인류의 문명을 시작한 나라)의 발명품이었다” (<상고사학회>의 고 이중재 회장)

 

한글과 한자의 어머니, 녹도문 : 인류 최초의 글이 배달나라 제1세 거발한 환웅(BCE3898) 때에 신지(神誌 문자를 주관한 것으로 추정되는 벼슬) 현덕이라는 조상이 창안해 바친 녹도문자(鹿圖文字 사슴발자국 모양)라는 문자로 인해 우리는 문자의 종주국이 되는 것이다. 조상이 참글, 진서’(眞書)라며 전해왔던 어머니글자로서 천제를 지낼 때만 쓰는 신()의 글자였다고 한다.

 

이제, 한자(漢字)가 아닌 이글(夷契)로 합시다! : 이제 저는 한자라는 호칭을 이글()로 바꾸어 부르기를 전 국민에게 제안한다. 인류시원의 땅 동방에서 문명, 문화를 시작했던 문명의 주인인 이()가 창안한 글이란 의미의 이글’! 무엇보다 우리 겨레는 예부터 문자를 이라 했으니, 지금부터 영광스러운 우리 선조인 동이(東夷)를 뜻하는 이글로 불렀으면 한다.”(한국학연구가 이제량님)

 

녹도문은 세계의 어머니글 : 결국 어머니의 문자인 녹도문을 배꼽으로 하여 땅의 사물을 상형화한 동이의 글(이글)이 지금의 한자라면 하늘의 소리를 기록한 천손 동이의 글자가 한글(훈민정음)이었다. 서쪽으로는 오래 전 아나톨리아에서 넘어가 석기시대 문화를 꽃피웠다는 키프러스인의 문자와 최초의 알파벳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썼다는 페니키아문자 등에 영향을 주었다고 한다.

 

수메르문명어의 모어, 한국어 : 많은 학자들은 언어의 특징이며 문장구조 수사 등에서 거의 완벽하게 같은 언어이기에 수메르어와 한국어는 같은 뿌리라고 주장한다. <대영백과사전> 또한 수메르어의 교착어의 성격이 터키어와 다르고 한국어와 같다.”라고 말하며 수메르문명이 한국의 문명이었다고 말한다.

 

인도의 드라비다어의 어머니 언어 : 1만년에 이르는 드라비다인들의 언어는 한머리(반도)의 사투리, 거의(80%) 전라도 사투리라고 한다. 그렇다면 드라비다인들이 본래 슈메르인들인 만큼 수메르인들의 언어도 우리 전라도 사투리였음을 알게 한다. 이 말은 고대한국(마고한국)이 이들 문명(수메르문명, 인도문명)과 언어의 모국이었음을 알게 하는 것이다.

 

.서 언어의 뿌리-산스크리트어의 어머니언어는? : 언어학자이자 사학자인 강상원 박사님은 윌리엄 존스 경의 <산스크리트어 옥프퍼드사전> 첫 페이지에 인도와 유럽 언어는 동일어족이라고 써진 글을 소개하면서 우주의 글, 완성된 문자, 순수한 언어로 알려져 왔고 세계언어의 뿌리로 알려진 산스크리트어(범어, 싯담, 실땀)의 근원이 정작 우리 조상이 몇 만 년전부터 써온 한국의 토속향토어(마문명을 일으킨 동이의 언어)였다고 한다. 단재 신채호 선생은 그의 *조선상고사에서 “*단군세기와 *단기고사에 기록된 제3대 가륵단군때의 문자 산수가림다(가림토문)를 여진족은 산수그리트로 발음하였고, 인도로 건너가면서 산스크리트가 된 것으로 유추한다.”

 

영어와 아리안어의 어머니언어 : 우리말이 영어와는 총 13개에 달하는 음운대응법칙이 발견되고 영어의 중요 어근 333개 중 약 70% 어근이 동이어(옛 한국어)에서 왔는데, 이러한 사실은 언어의 흐름또한 시작과 끝을 의미하는 간방(艮方, 동북방)인 한국에서 시작되어 한국에서 끝난다는 역학(易學)과도 부합한다고 말한다. 그래서 많은 학자들은 영어가 고대 한국어에 어원을 두고 있는 수메르어와 아리안어에서 기원했다고 주장한다.

 

한국어는 알타이어족 이전의 언어 : 알타이어족이 성립된 역사는 기껏해야 5~6천 년 정도, 그것도 우리 한국인(알이한)의 만 년이 넘는 우리의 역사 속의 우리의 언어를 지엽적인 알타이 언어들에 꿰어 맞추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인 셈이다. 한국어는 알타이어족 이전의 언어였기 때문이다.

 

아메리카 인디언, 한겨레 : 동쪽으로 베링해협을 넘어 아메리카 대륙에 정착한 동이인들이 있었다. 지금은 우리와 많이 변해버린 사람들, 소위 인디언의 조상들이다. <울산반구대 암각화>에 그려진 것과 흡사한 6~9인승 카누를 타고 고래잡이를 했다는 기록을 남긴 오제테 마을의 마카인디언, 아버지(아바지)를 부족이름으로 썼던 아파치인디언은 우리의 또 다른 선조이셨다.

 

말과 문자와 문명의 종주국 : 과학잡지 <사이언스>에 게재되었던 두 연구논문인 헬리코박터균의 분포로 본 인류의 이동’(2003.3.7.)농업기술의 전파와 언어의 이동’(2..3.4.25) 모두 1만 년(12~8) 전 집단은 출발지(기원지)가 우리 땅 한국이었음을 밝힌다. 문자보다 말이 먼저였던 인류사에서, 지금 가장 많이 쓰는 세계언어의 조상어가 결국 우리 땅의 고대언어(사투리)였던 것이다. 언어와 문자 또한 우리 땅의 시원문명, 문화에서 비롯된 것이었으니 우리 겨레가 언어와 문자의 시원민족이었다는 것이다.

 

시원역사를 간직한 알~~, 아사달! : ~이랑은 천손 겨레의 코드이며 세계 인류사의 중심 맥박이었다. 우리 땅에서 광명으로 함께 누렸던 해와 같던 삶의 기억은 우리 겨레의 노래가 되고 정신에너지가 되어 세상으로 퍼져나갔던 것이다. 높고 고귀한 사람들! 그래서 아리는 크다, 높다, 고귀하다, 큰 강 등의 뜻으로 아리아는 산스크리트어 아리야로 이탈리아의 서정적인 노래 아리아로 퍼졌고이 공기같던 사람들의 노래 알이랑은 8천만 아니 70억 세계인의 아리아가 되고 망향가가 되어 지금 아리랑이 떼창으로 불리며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것이다.

 

겨레여, 어디로 가는가? 이제 아리랑을 부르고 돌아오라! : 이제 자식을 기다리는 어미의 마음으로 다시 찾기를 바라는 이 땅의 아리새(마고할미)를 기억해 내어 다시 세상에 아름다운 알들을 지었으면 한다. 그래서 배꼽을 찾고 우리의 어미를 확인하여 돌아가 함께 쉴 곳도 찾아야 하고 신화를 기억하여 메마른 나무 위의 한국인의 영혼과 정신도 이제는 쉬게 해야 하고 뿌리를 확인하여 화해와 용서도 해야 한다. 뿌리와 근원이 없는 나무는 훗날 꽃을 피우며 열매를 맺을 수 없으며 신화와 어미가 없는 사람들은 스치는 바람에도 불안해 할 수밖에 없음을 알기 때문이다. “알이랑, 알이랑 홀로 알이랑, 알이랑 고개를 넘어 가 보자. 가다가 힘들면 쉬어가더라도 손잡고 가 보자, -이 가보자-!”

 

언론사 방방곡곡 문병호 기자(논설위원) www.bbg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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