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만세, 윤석열 대통령의 자유민주화운동의 성과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Mohamed bin Zayed Al Nahyan) 아랍에미리트연합국(UAE)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은 2023년 1월 15일 대통령궁 Qasr Al Watan에서 박진 외교부장관을 비롯한 정부요인, 이재용 회장을 비롯한 한국 주요 제계 회장이 함께한 가운데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날 이관섭 대통령 비서실 국정기획수석은 현지시간 15일 오후 "이번 윤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계기로 UAE 국부펀드 등이 청정에너지, 원자력발전, 수소에너지, 태양광, 방위산업 등의 한국 기업에 300억 불을 투자하고, 한국정부는 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하였습니다. 그간 UAE의 유사 투자 협력 사례를 감안할 때 압도적으로 큰 금액으로 결정되었습니다."라 발표했다.
이번 성과는 1980년 양국 수교 이래 첫 국빈 방문이자 한국 대통령으로서는 10번째 UAE 방문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자유, 평화, 정의, 공정의 국정능력과 자유민주화운동의 결과라 생각한다.
특히 모하메드 대통령은 “UAE가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 신재생에너지, 수소에너지, 국방기술, 기후변화, 우주개발, 디지털 전환, 첨단 인프라, 스마트농업, 식량안보, 수자원 분야 등 UAE 국가산업 전 분야에 걸쳐 한국과의 협력을 획기적으로 확대해 나갈 준비가 되어있다.”는 의사표시로 윤석열 대통령과의 우정과 형제 국가임을 크게 선언했다.
이번 40조 원 투자유치, 대한민국의 국력과 윤석열 대통령의 자유민주화운동의 강력한 추진 결과이며, 강화군민도 1948년 광복의 기쁨처럼 만세 소리가 절로 터져 나온다.
김지영 방방곡곡 뉴스 www.bbg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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