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3.9.26 (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bbggnews.com/news/11832
발행일: 2023/07/12  김지영
자연도(紫燕島) 보랏빛 제비의 섬 영종도

그 제비에게 강화도행 6차선 자연도로를 내줘야

 

  영종도의 본래 지명은 고려시대 자연도(紫燕島)였다. 보랏빛 제비가 많았고 강화도로 가는 자연적인 여정이었던 것이다.


영종도(자연도)-인천만-강화도
 

 

  보랏빛 제비는 인천만을 건너 강화 연미정 · 교동도로 가는 여정에 좀 쉬었다. 그리고 그 봄날에 환상의 섬 강화도로 돌아와 집을 짓고 번식의 환희를 누리었을 것이다.

 

  자연도인 영종도는 선사시대부터 고려 · 조선 · 근세 · 현재 강화도의 이웃으로 밀물과 썰물 따라 물고기와 강남갔던 제비의 기착지였듯이 오늘도 인천국제공항 날씬한 비행기들이 그 하늘로 날아든다.

 

  20237월 여름, 영종대교 8차선, 인천대교 6차선의 전철과 자동차의 흐름은 바람처럼 빠르고, 청라~영종 6차선 제3연륙교는 2025년 완공을 앞두고 가교건설에 한창인데 영종~신도 2차선 평화도로는 강화군민에게 미안한 맘도 없이 교각이 번듯하다.

 

  영종도(자연도)는 인천광역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갈 하늘과 땅의 관문으로 유정복 시장의 뉴홍콩시티 · 제물포르네상스와 옛 수도 강화를 잇는 자줏빛 도시이다.

 

  이제 자연도(紫燕島) 제비에게 강화도행 6차선 자연도로를 내줘야 할 때이다.

 

김지영 방방곡곡 뉴스 www.bbggnews.com


관련사진  l 작은 사진을 클릭하시면 큰 사진을 보실수 있습니다.
영종도(자연도)-인천만-강화도
영종도(자연도)-인천만-강화도
포토뉴스영상뉴스
평화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