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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11/21  오세종
강화군 출신 황흥익 박사 호국안보 호소

강화군 ‘신애향회’ 대상 안보강연 실시

야당, 국가정보원의 대공수사권을 빼앗는 법률 폭거를 자행

문재인 정부, 2024년 1월 1일부터 국정원 간첩 못잡는 법 실행

 

  강화군 신애향회 (회장 이재석)는 2024년 11월 19일 (화) 강화읍 신문리 소재 ‘강화농협’ 강당에서 강화군 출신 황흥익 박사를 초대하여 2시간 10분 동안(10:20~12:30) 현재 대한민국의 심각한 안보침해 상황 등을 설명하는 안보강연회를 가졌다.


황흥익 박사

 

  행사는 식전행사에서 강화출신 안도 가수가 여러 애창곡을 불러 참석자들의 분위기를 돋구었으며, 이어 강연이 시작되었는데 주요 내용은 대한민국이 左와 右로 갈려 대립하는 분열상속에서 간첩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음에도 야당에서는 국가정보원의 대공수사권을 빼앗는 법률 폭거를 자행해 금년 (2024년) 1월 1일부터는 아예 간첩을 잡을 수 없도록 문재인 정부가 조치했다는 사실을 설명하였다.

 

  또한 북한 김정은의 정치상황과 주민생활 실상, 그리고 적대적 대남정책 추진실태 등을 살펴보고, 최근 러-우전쟁에 참전한 북한 군인들의 봉급 2,000달러 (한화 약 277만원)의 80%가 김정은 비자금 내지 핵무기 개발 자금으로 유입되고 있어 우리 안보에 심각하다는 점을 일깨웠다.

 

  한편 황흥익 박사는 국내 암약하는 간첩들이 제각각의 방법, 즉 공산당 가족수련회 프래카드 게첨, 등산로에 ‘남조선인민산악회’ 리본표식, 전남 광주시내 가로등에 북한 인공기 게양 등 간첩들이 자신들의 활동을 북한에 보고하고 있다며 슬라이드를 준비해 참석자들을 이해시켰다.


 

 

  그리고, 베트남, 캄보디아가 공산화되면서 수많은 국민들이 공산정권에 의해 처형되면서 베트남에는 현재 全국민 평균연령이 27세라는 통계가 있고, 캄보디아는 살인마 폴포트의 광기어린 살육으로 인해 全국민의 1/3을 죽이는 만행을 저질러 지금도 안경쓴 사람은 찾아볼 수 없다는 등 공산화된 나라의 슬픈 과거를 회상시키며 공산당의 만행이 얼마나 무서운지에 대한 경종을 울렸다.

 

방방곡곡 오세종 기자 www.bbg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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