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정지권(鄭址 權) 서양화가 |
·전남 해남출생(1945)
·조선대학 미술과(1966)
·개인전 및 초대전(국내외 유명화랑)
·국전(제25~29) 입선(국립현대미술관)
·대한민국 미술대전(제1~3) 입선(국립현대미술관)
·단원 미술제(제1회)최고작가상(뉴코아미술관)
·일본국 쌍수회(제21~22) 금·은상 수상(동경도 미술관)
·FRANCE LE SALON 전 동상(France Paris)
·SEOUL FINE ART ASSOCIATION 초대 작가상(서울 프레스 센터)
·LOTTE WORLD 백화점 벽화(3,000호) 3점 제작
·INTERNATIONNAL ART COMPOTION“84 L.A”OLIMPIC 축하전 출품
·국내·외 유명 단체전(수회)
현 : 한국미협, 한국전업 미술가협, 신기회 운영위원, 친화회 회장, 무진회, 현대사생회 본부이사, 한국회화제 운영위원, 강화미협, 일본 쌍수회, 대한민국 민족정기미술회, MBC, LG, 애경백화점, CBS출강
인천광역시 강화군 양사면 북성리 「12미술의 장」
Tel 032-933-0276
H.P 016-730-0276
▲ 꿈 145.5 x 97cm (80호P) oil on canvas
 |
|
| ▲ 얼 145 x 112.1cm (80호F) oil on canvas |
어떤 화가를 표현 하면서‘한 쟝르 회화만의 작가이다.’라는 표현은 무리인 것 같다. 정지권 작가를 표현 할 때도 그러하다. 그래도 표현한다면“자연사실주의”작가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정지권 작가는 1945년 해남에서 출생하여 1969년 미술계에 입문하여 서울에서 32년 예술활동을 하였으며 현재는 강화도 옛 북성초등학교인 폐교 화실에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정지권 작가는 처음 회화를 시작하면서 인물을 주 대상으로 하였고 점차 배·바다·풍경·포구·어촌과 산·정물 등의 자연의 깊이 있는 사실, 사물로부터 울려 나오는 공명성의 의미를 작가의 가슴으로 느끼며 Canvas에 표현하였다.
현재의 정지권 작가는 구상작가로서의 깊이 있는 회화에 전념하며 앞으로는 평면화, 반추상화로 단순화된 표현을 통하여 그의 자연사실주의 예술세계를 완성시켜 나갈 것이다.
정지권 작가는 말씀하신다. 미술계에서 화가는 화가다운 정신으로 진정한 창작을 하여 작품으로 표현을 해야 할 것이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한국의 미술계 현 상황을 진단하여 최저 생활을 할 수 있을 만큼의 여건조성을 제도적으로 갖추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표현하였다.
이 말씀은 현 시대에 한국 화가들의 고통을 대변하는 말씀으로 가슴깊게 애절한 느낌으로 들렸다.
▲ 55 x 33cm (10호M) oil on canvas ▲ 44 x 33cm (8호P) oil on canvas
http://www.bbggnews.com/news/2089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제천시청 모든 간부급 회의는 스마트회의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