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1.3.5 (금)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bbggnews.com/news/9529
발행일: 2014/01/29  이승일
경남 홍준표 도지사, 민생현장 · 소외계층 현장방문

‘설 연휴 종합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할 것

 

홍준표 경남지사가 민족의 고유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의 소외계층과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등 어려운 도민을 위로하고 각종 민생현장의 생활안정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1월 24일에는 노인요양시설 ‘합천노인전문요양원’을 방문하여 입소 어르신들의 손을 일일이 잡으며 건강하게 생활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합천 초계면 양떡메 마을기업을 방문하여 “마을기업은 공동체 복원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서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하여 제품 경쟁력 향상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하면서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27일에는
마산어시장을 찾아 설 명절 서민물가를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어려운 여건속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미리 구입한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건어물, 생선 등 제수품을 구입하며 “더 많은 도민들이 온누리 상품권을 구입해 지역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28일에는 김해 예비사회적기업인 통주식회사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직접 찾아 여성결혼이민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어려운 기업환경 속에서도 일자리창출과 지역사회통합을 위해 노력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연이어, 홍 지사는
창원 주남저수지를 방문하여 “현재 전국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지역이 철새도래지 주변이므로 도내 주남저수지나 우포늪 일대를 특별히 관리하고, 만약 도내 발생 시 그 피해가 천문학적 이므로(‘08년 : 200~300억) 설 연휴를 맞아 이들 지역을 특별관리하여 경남이 AI 청정지역이 되도록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홍 지사는 설 명절을 맞아 임금체불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하도급업체 및 근로자 등 사회적 약자 보호에도 만전을 기하는 등 ‘설 연휴 종합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경상남도는 관급공사 임금체불 예방 및 해소를 위하여 ‘관급공사 체불임금 신고센터‘를 설치하여 임금체불 신고접수, 조치사항 관리, 임금지급 독려를 실시하고, 업체별 임금지급실적을 평가하여, 평가결과에 따라 우수·부진업체 명단을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비상진료 및 보건대책 추진을 위하여 도, 시·군 보건소에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설치하고 비상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운영한다.

 

설 연휴기간 중 교통소통 및 안전대책도 추진하게 되는데 시외·전세버스 노선별 증편 운영, 시내·농어촌버스 운행시간 연장, 택시부제 일부 해제 등을 통하여 수송력을 증강하고, 우회노선 지정, 교통 장애요인 관리강화 등을 통해 교통량 분산 및 교통체증을 완화하는 교통사고 대비 구급·구난체계를 구축하고 기초질서 확립을 강화한다.

 

산불 및 각종 재해·재난사고 예방 등을 위한 대책도 현장중심으로 내실 있게 추진하여 도민의 안전을 지키고 만일의 긴급 상황에도 철저히 대비할 방침이다.

 

경상남도는 도민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기간 동안 긴장을 늦추지 않고 전행정력을 동원하여 민생경제 안정과 재해·재난사고 예방, AI 도내유입 차단 등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방방곡곡 뉴스 이승일 기자 www.bbggbews.com


포토뉴스영상뉴스
평화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