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천사’ 창립대회를 기점으로 한반도 통일을 향한 구체적 활동
‘천원의 기적’ 등 생활형 통일운동 강화
생활속에서 통일을 준비하자는 모토로 2012년 327개 시민사회단체가 연합하여 창설된 ‘통일을 실천하는 사람들(약칭 통일천사)의 충남지역본부 창립대회를 5월 11일 오전 10시 30분에 천안시 성성동에 소재하고 있는 "활인가"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글로벌피스재단 충남지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김충환 상임대표(전 국회외교통상통일위원장), 서인택 한국글로벌피스재단이사장, 김명운 한국글로벌피스재단 충남 지회장, 사암불교연합회 일로스님, 주명식 천안시 시의회의장을 비롯하여 약 100여명 정도 참석하였다.
식전행사로는 장수향 선생님의 오카리나 연주와, 백서연 선생님의 노래로 분위기를 한 것 고조 시켰으며, 김명운 충남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행사에 참여한 내외 귀빈과 모든 시민단체 회원들에게 진심어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올해가 광복70주년인 동시에 분단7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다. 지구상에 유일한 분단국인 한반도의 통일은 더 이상 늦출 수 없다는 시대적 요청에 따라 한반도의 통일을 공동의 목표로 설정하여 충청남도에 여러 시민단체가 연대하는 "통일을 실천하는 사람들" 창립대회를 개최하기에 이르렀다.
전국적으로는 450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는 범 국민적 통일연대 단체가 탄생하는 것이다.
충남지역본부 통일천사는 지역 시민사회단체의 동참 속에 충남지역본부 연대체를 창립하면서 통일운동의 행동지침인 3개항의 결의문도 채택했다.
결의문은 먼저 "국민모두가 참여하는 생활형 통일운동으로 한반도 통일을 앞당기자!”고 전제하고 범국민적 합의를 통한 통일을 위해,‘생활형 통일운동’을 전개함으로써 세계의 모범되는 통일국가실현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내용이다. 참가한 단체 회원들이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통일운동을 실천한다.
통일천사는 남북분단 현실을 민족사의 시련으로 전제한다. 통일의 정당성을 건국이념인 홍익인간 정신이 계승된 호국불교, 조선경국대전, 인내천사상, 독립선언, 안중근 선생의 동양평화사상 등 국난해결을 넘어 태평성대 국가적 비전을 이루는 선조들의 역사적 정통성을 계승한다.
통일천사는 다가올 통일을 생활 속에서 준비하자는 취지로 통일 된 국가 비전을 범 민족적 합의를 선 촉구하였으며 범 국민적 통일열망을 모두는 것이 분단 3세대가 지닌 우리 사회에 더욱 절실히 요구된다.
방방곡곡 뉴스 김총회 기자(천안시 본부장)www.bbg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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