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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08/23  김지영
포천석탄화력발전소 문제 어떻게 해결 할 것인가?

이강림 전 의장, 새누리당과 중앙정부에 개선요구

이규영 포천시민, 시민 · 관계자 · 전문가 · 언론인의 토론자리 가져야

방방곡곡 뉴스, 포천시민 10~50년 대기오염 감내는 부당, 행정 경제 법리로 논할 수 없다.

 

포천시민 1700여 명은 2016820일 오후 6시 포천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포천석탄발전소반대범시민연대’(이해동 상임대표/이표의 공동대표)가 주관하여 포천석탄화력발전소반대포천시민 총 궐기대회를 가졌다.

 

 

이날 궐기대회에서 포천시민들은 충남 당진시 유종준 당진환경운동연합사무국장의 석탄발전소 피해사실 발표로 석탄화력발전소 위험성을 공감하였고, 이해동 상임대표 · 이표의 공동대표는 포천석탄화력발전소 건설 저지를 위한 역량 결집 건설된다 하더라도 가동을 못하도록 모든 수단을 다 동원건설 결정한 정치인은 반드시 심판 GS E&R · 포천시청 · 시민연대 공개토론 GS그룹 상품 불매운동 등의 말씀이 있었다.


그간 포천화력발전소가 가동되며 연소시 매연물질 연료 사용으로 오랜기간 포천시 하늘을 오염시켰고 현재에도 진행되고 있다.

그래서 대기오염을 줄여보자는 의도로 석탄화력발전소방식을 도입하여 공사 중인데 사회적 여론과 석탄화력발전소의 폐해가 크게 대두되면서 포천시민들이 석탄반대!” 궐기하게 되었고 미세먼지 등 유해대기오염 물질이 덜 발생되는 천연액화가스(LNG) 발전소를 만들어 달라는 것이다.

문제는 첫째 정상적인 절차를 거처 착공한 석탄화력발전소를 건설 중단이 가능한가? 이에 따른 손해발생 대책, 둘째 LNG화력발전소로 변경하며 발생되는 비용 문제 셋째 전력 생산단가 상승으로 소비자에게 주는 영향(과도한 소비자 부담) 등 문제가 발생 할 것이다.


 

이강림 전 포천시의회 의장
이강림 전 포천시의회 의장
지구의 온난화와 대기오염 문제가 한국은 물론 세계적인 문제로 대두되는 시기에 예로부터 청정지역을 자부한 저희 포천에 석탄화력발전소가 건립된 것은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본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된다면 앞으로 긴 세월 시민들이 공해를 감내하기가 어렵고, 만약에 시민들의 강한 반발로 화력발전 가동이 중단된다면 그 비용은 물론 주민들 전기공급 불편도 큰 영향이 있어 정부의 과감한 결단이 있어야 합니다.

 

앞으로 포천시민의 뜻과 석탄화력발전소 문제를 새누리당과 협의하여 정부에 알리고, 언론을 통하여 전국민에게 도움을 청하겠습니다.” 라고 말하였다.

 

이규영 포천시민
이규영 포천시민
포천시는 기존 화력발전소의 폐단을 막기위해 석탄화력발전소를 추진하기로 했는데, 시민들은 수용할 수 없다는 주장으로 궐기대회를 가졌습니다.


시민들의 주장이 관철되어 천연가스발전소가 건설된다면 가장 좋지만 여타 사정으로 건설이 불가능하여 석탄발전소 마저도 건설 않된다면 기존의 대기오염 주범인 화력발전소를 계속 가동해야되는데 감내하기 어럽습니다.

 

현재 포천시 시장이 궐석이라 부시장 체제로 운영되는데 포천시가 주축이되서 시민대표 · 발전소 관계자 · 전문가 · 언론인들이 모여 충분한 토론을 하고 적극적인 대책을 내놓아야 할 것입니다.”

 

포천시 매연배출 현장

 

새살문화 · 새살순환을 주창한 방방곡곡은 공해가 덜한 천연가스를 연료로 사용하는 발전소를 건설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게 생각한다.


포천시 방방곡곡 마을에서 궐기대회에 참여한 남녀노소 시민들을 지켜보면 마음이 아프다. 더위에 지치고 포천시민의 자존심을 상하게 한 그간의 오염포천, 석탄화력발전소 피해의 두려움에 겁먹은 모습, 석탄발전소가 건설되어 앞으로 30,50년 대기오염을 감내하라고 누구도 행정과 법리 경제원리만 가지고 논할 수 없을 것이다.

 

한편 오랜 세월 공해를 배출했고 현재도 포천시 하늘을 오염시키는 기존 발전소의 피해상황 문제도 함께 논의하여 포천시민의 울분을 순화시키고 건강과 행복을 지켜야겠다.

 

방방곡곡 뉴스 김지영 기자 www.bbg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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