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상품권 20만원, 현실에 맞게 높여졌으면
사단법인 숭조회 2026년 정기총회가 2026년 3월 6일 강화읍 중앙부페에서 이득환 이사장, 윤희선 전 이사장, 이성동 · 류중현 · 이종대 부이사장, 류탁무 강화향교전교, 최태환 교동향교전교, 박용철 강화군수,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 윤재상 인천광역시의원, 양재형 숭조회 고문, 김선정 숭조회 고문, 황완익 강화문화원장, 나장기 숭조회 감사, 민한홍 국조단군총연합회 총재, 최학준 국조전 대표, 김영기 민족회 대표, 한경미 무궁화총연합회 여성총재, 권영태 강화군산림조합장 등 200여 명의 숭조회 회원과 내외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영배 사무총장의 사회, 언론사 방방곡곡의 취재로 거행되었다.
이번 정기총회 개회식에는 박용철 강화군수, 한승희 강화군의회의장, 윤재상 인천광역시의원의 축사로 “강화군 숭조전통을 상징하는 숭조회에 존경을 표하며 마니산과 참성단 보호와 위상을 정립하는 행정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민한홍 국조단군총연합회 총재는 박용철 강화군수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며 “강화 마니산 참성단 주변 성지조성으로 국조단군의 위상을 높여주어 감사의 마음을 담았다.”며 홍익정신을 칭찬하였다.
특히 숭조상의 꽃인 ‘2026년도 숭조효상’의 이순옥 (66세) 여사는 강화군 양도면 출신으로 치매로 거동이 불편한 노모를 10여 년 간 지극정성으로 보살피며 마을 경노당 어르신에 대한 경로효친을 실천한 공로로 숭조회 표창장과 지역상품권 20만원 부상을 수여하여 그간의 노고와 업적을 강화군민과 공감하는 자리가 되었다.
그러나 숭조효상의 위상에 맞는 상품과 상금이 수여되어 졌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앞으로 숭조회의 재정이 좋아지거나 독지가의 착한손이 작용되어 현실에 맞는 상품 · 상금이 수여되는 모범적인 상이 되어졌으면 한다. 인천강화시민의 사랑과 미풍선양을 기다린다.
방방곡곡 김지영 기자 www.bbg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