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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12/04  김지영
인천광역시 강화군의 과거 · 현재 · 미래

2018강화고려문화축전의 교훈

유천호 군수 강화 고려역사 재조명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 · 강화군(군수 유천호)20187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고려건국 1,100주년기념 강화고려문화축전을 개최하여 고려왕도의 찬란한 문화를 누리다라는 주제로 강화읍 일원과 용흥궁 공원에서 거행했다.

 

주요행사는 고종황제 행차, 팔만대장경 이운, 팔관회 재현, 강화천도길 걷기, 삼별초항쟁 재현, 강화 개성 고려유적 사진전, 고려건국 1,100주년 기념 학술대회, 고려문화 그림 그리기 대회 등 행사를 통하여 남한 최대 고려역사문화를 재조명했다.

 

 

유천호 강화군수강화가 가지고 있는 고려역사의 위상과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하여 고려시대의 문화를 주재로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니 고려왕도의 찬란한 문화를 발전 승화시켜야 겠다고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강화고려의 역사

13세기 초 중국대륙의 강자 몽골은 고려에 무리한 조공을 요구하였다. 1225년 고려를 방문하여 공물을 징수한 몽골사신이 귀국길에 피살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몽골은 이를 계기로 1231년 고려를 침략하였고, 최씨 무신정권은 1232년 강화로 수도를 옮기고 장기간의 전쟁을 벌였다. 1270년 개경으로 환도할 때까지 39년간 강화는 수도로서 위상을 가지고 강화(江都)라 불리우며 고려시대의 정치 · 문화의 중심지 역할을 하였다.

 

 

강도 권력의 중심, 진양부(晉陽府)

무인집권기의 최고 권력자였던 최우는 1234년 진양후(晉陽候)에 책봉되어 왕자와 비슷한 지위를 얻었다.

 

최우 권력의 중심지인 진양부는 국왕을 견제하고 관료를 장악하였다. 당시의 권력은 송악산(북산)의 대궐보다 견자산의 진양부에서 나온다고 말할 정도였다. 진양부는 궁궐 못지않게 웅장했으며 채색비단으로 무대에서 대규모 연회를 수시로 열었다.

 

강도(江都)의 궁궐, 고려궁

1234년 궁궐공사가 완료되고, 개경과 전국에서 이주한 귀족과 주민들을 위한 민가가 들어서면서 강화는 새로운 도읍의 면모를 갖추었다.

 

강도의 궁궐은 개성과 같이 송악산(북산) 남쪽 기슭을 중심으로 개경의 궁궐 구조를 그대로 본떠서 지었다. 행정관서는 남쪽과 동쪽에 두었으며 강도의 도심은 송악산과 견자산, 화산(남산) 주변에 자리하고 있었다.

 

 

강도의 성곽, 강화성

강도의 성곽은 개성과 같이 내성, 중성, 외성의 3중성이다.

강화내성은 궁궐과 관가를 포함하는 성곽이며, 중성은 도성으로 주택과 사원 등 각종 도시시설을 포함하고 있었다. 그 밖에 하음산성, 고려산성, 혈구산성, 삼랑성 등을 두어 외곽에서 도성을 지키는 구실을 하였다.

 

강도시기의 찬란한 문화

39년간 대내외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강도시기의 고려는 찬란한 문화를 남겼다. 특히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되 고려대장경이 제작되어 당시의 불교문화가 세계적인 수준이었음은 보여준다. 또한 금속활자를 발명하여 목판인쇄의 단점을 보완하였다.

 

목판 및 금속활자 인쇄술과 함께 고려청자 등 공예미술문화의 발전 또한 획기적이라 할 만하다.

세계최초의 금속활자 직지(直指), 강화선원사, 고려청자로 강화 고려정부 문화의 정수를 이루었다.

 

 

 

강화에 꽃피운 고려문학

강도시기는 고려대장경의 출판이 보여주듯이 고려시대의 문예부흥기였다. 이규보로 대표되는 강도문학은 발달된 불교와 유교문화를 기반으로 대몽항쟁의 민족의식을 높이는 등 다방면의 작품을 남겼다.

 

고려왕실의 위상, 왕릉

남한에 있는 고려왕릉 5기 중 4기가 강화에 있는데 고려 제21대 희종의 석릉, 22대 강종의 비 원덕태후의 곤릉, 23대 고종의 홍릉, 24대 원종의 비 순경태후의 가릉이 그것이다. 개경에서 장사지내는 예법에 따라 모두 대형의 석실분으로 조성되었다.

 

왕릉에서 출토된 화려한 금속 공예품은 최고급 청자(청자진사연화문표형주자 국보 제133)에서 당시 왕실의 위상과 생활상을 짐작할 수 있다.

 

 

 

삼별초의 꿈

천도 직전인 1231년부터 1259년까지 몽골은 6차례(11)나 고려를 침입하였다. 오래도록 지속된 몽골과의 전쟁으로 고종 46(1259)에 최씨정권은 붕괴되고 뒤이어 무신정권도 무너졌다. 그리고 많은 문신들의 희망에따라 원종11(1270)에 개경으로 환도하였다.

 

이에 고려 몽골항쟁의 무력기반이었던 삼별초(좌별초, 우별초, 신의군)오랑캐 군사가 크게 이르러 인민들을 살육하려한다. 무릇 나라를 지키려는 자는 모두 모이라고 외치며 새로운 왕을 옹립하였다.

 

삼별초는 천여척의 배를 이끌고 진도로 떠났고 진도를 거점으로 전라도와 경상도 해안지역을 장악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원종 14(1273) 고려와 원의 연합군에 의해 제주도에서 진압되고 말았다.

 

 

강화군의 과거 · 현재 · 미래

 

강화의 시작

강화도에 우리 민족이 정착한 시기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강화군 하점면 장정리, 화도면 사기리와 동막리 등에서 구석기 시대 유물이 출토된 것으로 보아 빙하기의 마지막 시점인 약 15,000년 전으로 추정된다.

 

또한 단군왕검이 하늘에 제사를 올리기 위한 마니산 참성단과 단군의 세 아들이 쌓은 삼랑성(정족산성), 교동도 화개산 암각화 등의 문화유산으로 유구한 역사문화의 고장임을 입증한다.

 

강화의 지명

삼국사기37권에 의하면 강화를 '혈구군' 또는 '갑비고차'라고 했으며 고구려에 속한 지역이었다고 한다. 다시 신라 제35대 경덕왕이 이름을 바꿔 해구군으로 개칭하였으며, '강화'라는 이름은 고려태조(서기 940)에 이르러 강화현으로 개칭되었고, 고려 고종때(서기 1232) 강화군으로 승격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이후에 교동군을 강화군으로 편입하였고(1914), 1995년도에 비로소 경기도에서 인천광역시로 통합되었다.

 

 

강화의 현재

2018년 유천호 강화군수함께 만들어요. 풍요로운 강화 !” 구호로 군민우선 공감행정, 풍요로운 주민복지, 생동하는 지역경제의 행정을 펼치고 있다.

 

 

강화군 인구68,010(2017)으로 1년 인구이동 전입 7,498명과 전출 6,669명으로 인구가 증가 추세이다.

 

강화군 행정구역1개 읍, 12개 면, 96개 리로

강화읍 (신문리, 관청리, 국화리, 남산리, 갑곳리, 용정리, 옥림리, 월곳리 대 산리)

선원면 (금월리, 연리, 지산리, 신정리, 창리, 선행리, 냉정리)

불은면 (두운리, 고능리, 오두리, 넙성리, 신현리, 덕성리, 삼동암리, 삼성리)

길상면 (온수리, 선두리, 동검리, 초지리, 장흥리, 길직리)

화도면 (내리, 상방리, 문산리, 덕포리, 사기리, 동막리, 흥왕리, 여차리, 장화 리)

양도면 (길정리, 도장리, 조산리, 능내리, 하일리, 건평리, 삼흥리, 인산리)

내가면 (고천리, 외포리, 황청리, 구하리, 오상리)

하점면 (신봉리, 장정리, 부근리, 삼거리, 신삼리, 망월리, 창후리, 이강리)

양사면 (철산리, 덕하리, 북성리, 교산리, 인화리)

송해면 (솔정리, 신당리, 하도리, 상도리, 숭뢰리, 당산리, 양오리)

교동면 (대룡리, 읍내리, 상룡리, 봉소리, 고구리, 삼선리, 인사리, 지석리, 무 학리, 난정리, 서한리, 동산리, 양갑리)

삼산면 (석모리, 상리, 하리, 석포리, 매음리, 서검리, 미법리)

서도면 (주문도리, 아차도리, 볼음도리, 말도리)

 

 

강화의 미래

강화군은 강화의 미래를 역사 · 문화가 숨쉬는 감성의 섬/누구나 머물고 싶은 특별한 강화/미래지향적 교통 · 안전인프라 정비 및 확충/지역중심의 융 · 복합 특화산업 육성/보전과 활용이 조화된 청정도시/모두가 누리는 품격있는 교육 · 의료 · 복지도시를 지향하고 있다.

 


2018강화고려문화축전을 거행하며 강화군민은 다음과 같은 강화군 발전으로 대한민국 방방곡곡 국민 모두와 행복을 함께 할 것을 희망했다.

 

 

강화 고려내성 복원(강화읍 고려읍성 조성)

고려궁지 고려왕궁 복원

현 선원사지의 진실을 밝히고, 고려 선원사 복원

서울~김포~강화 전철 건설(25백만 수도권 시민의 교통)

계양 노오지 JC ~ 강화고속도로 조기 건설

동서고속도로 건설(영종도~강화군~김포시~파주시~연천군~철원군~양구군~인제군~고성군

강화읍 고시기 벌판 신도시 건설 · 하점면 신봉리 벌판 전원 아파트 건설

 

강화의 현재

 

강화군~고성군 동서고속도로건설 촉구

 

2018927일 방방곡곡 뉴스는 강릉시청 · 양양군청 · 속초시청 · 고성군청 등 강원도 동해안 북단 지방자치단체를 방문하여 언론교류를 갖기로 했다.

특히 강원도 최북단인 고성군 공보실에서 영종도~강화군~김포시~파주시~연천군~철원군~양구군~인제군~고성군을 잇는 동서고속도로건설을 촉구하는 자리가 되었다.

 

강화군(유천호 군수)은 접경지역 지방자치단체장협의회에서 영종도~강화군 연륙교와 동서고속도로가 건설되기를 촉구한 바 있다.

 

 

유천호 군수 · 신득상 의장 김부겸 장관 미팅

 

또한 2018117일 유천호 강화군수는 강화군의회 신득상 의장과 함께 행정안전부를 방문하여 김부겸 장관을 만나 강화군의 현안사항에 대한 설명과 정부지원을 건의했다.

 

건의 내용은 서도 연도교 건설사업과 영종~강화간 교량 건설 사업, 교동 동서평화도로 구축사업 등 강화군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사업에 대하여 중앙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국회방문 안상수 국회의원 미팅

 

유천호 군수는 20181116일 국회를 방문해 국회 예결산위원장인 안상수 국회의원을 만나 2019년도 국비 반영이 필요한 사업에 대하여 설명과 함께 지원을 요청했다.

 

강화군에 시급하고 지역발전에 반드시 필요한 '서울~강화간 고속도로사업' 11개 사업에 대해 충분한 교감과 대책을 논의했다.

 

 

강화군 도시재생 원도심 살리기

 

20181130일 강화군 도시재생대학이 성공적으로 수료를 계기로 도시재생에 대한 지역주민의 올바른 이해와 관심을 유도했으며 원도심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도시재생대학을 수료한 분들이 그 동안의 학습을 활용하여 도시재생 사업을 활성화하는데 앞장 서 주시기를 당부하며, “강화군에서도 원도심 지역을 살리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연구하겠으며 군민 여러분이 제안하는 참신한 사업에 대하여는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가겠다.” 고 말하였다.

 

또한 군도 10호선인 양오~당산간 도로확포장공사 현재 공정율이 65%20197월경에 준공될 예정으로 향후 강화 북부지역 교통문제가 획기적으로 해결될 것이다.

 

한편 유천호 군수는 ()한국전문기자협회 주최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9회 한국 전문인 대상' 시상식에서 행정부문 대상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전문인대상은 한국전문기자협회에서 분야별 전문인을 대상으로 정책의 혁신성, 참신성, 공약실현 가능성 등 3개 분야 25개 세부지표를 심사하여 엄정하게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이다.

 

 

유 군수는 민선 5기 재임시절 행정경험의 전문성과 공약실천 가능성 등을 높이 평가해 주신 것 같습니다.” 라며 오늘 받은 상은 군민 모두가 잘사는 풍요롭고 살맛나는 강화군을 만들어 달라는 의미로 새겨듣고 약속한 공약사항에 대하여 임기 내에 반드시 이루도록 신명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말하였다.

 

 

 

강화군/방방곡곡 지방자치단체 홍보팀

www.ganghw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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