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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8/22  김지영
박두성 전국 시각장애인의 아버지

박두성 훈맹정음 창시자 생가복원 기다림

강화군비 30억 원, 인천시비 30억 원, 국비 40억 원 확보 기대


2019814, 광복절을 맞은 한강과 예성강이 서해 대자연의 향연을 이루는 강화군 교동면에서 송암 박두성 선생(1888~1963)을 기리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고구저수지 松鷄亭에 모였다.

 

 

이날 만남은 한기출 교동역사문화발전협의회 회장의 사회로 송암 박두성 훈맹정음 문화관 건립과 긴세월 교동을 지켜주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인정 넘치는 회합의 자리였다.

이 자리에서 박상은 전 국회의원(박두성선생문화사업선양회 고문)은 교동대교, 석모대교, 계양강화고속도로 건설의 기초를 놓았고, 박두성 훈맹정음 문화관 건립에 11억 원 확보에 기여 했음을 확인하며 인천광역시 박남춘 시장에게 30억 원 요구하여 15억 원 확보에 감사하는 자리였다.

 

우광덕 송암박두성선생문화사업선양회 회장은 본회를 앞으로 사단법인으로 발전시키고 박두성 선생 생가 주변 토지 매입 · 사무실 개소를 하여 사업의 기초를 다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917일 사단법인 창립총회를 할 것이라고 밝켰다.

 

또한 강화군(군수 유천호)의 적극적인 계획으로 마라쓴물 온천개발을 사업에 포함시켜 전국의 시각장애인들이 맘것 누릴 수 있는 성전이 될 수 있게 노력하고있다.

 

앞으로 강화군비 30억 원, 인천시비 30억 원, 국비 40억 원 확보를 기대한다.

 

 

박두성 선생은 1888426일 인천광역시 강화군 교동면 상용리 516번지에서 출생하여 191326세 재생원 교사 발령을 계기로 시각장애교육과 인연을 맺어 825일 한국최초 점자교과서 출판, 191932세 천자문 점역 제판 완성, 192134세 한글 3.2점식 점자 개발을 완성시켰다.

 

방방곡곡 뉴스 김지영 기자 www.bbg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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