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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6/22  김지영
함박도 현주소

강화군민의 분노, 왜 함박도를 빼앗겼나?

볼음도 · 말도가 제2의 함박도 되는 것 막기 위하여

삼산면~주문~아차~볼음~말도~서검도~삼산면 상리까지 교량 건설해야

 

    강화군 서도면 말도리 산 97번지(19,971m2/등기부 기록) 함박도는 강화군 유인도 28개 섬, 무인도 17개 섬 중 하나의 무인도이다. 그러나 201982당시 북한이 군사기지화(레이더 설치) 등으로 사실상 북한이 점령하여 사실적 지배에 있다.

 

 

   함박도가 강화군의 무인도 근거강도지(1932)에 함박도는 말도 소속 기록 강화군 소속 도서 등록(1978) 강화군 행정지도(1994) 강화군민 조상 대대로 함박도 인근 어로작업 서도면(주문도/볼음도/아차도/말도) 원주민들은 100% 서도면 말도리 함박도라고 알고 있음 강화군 원주민들은 함박도가 강화군 땅임을 인식 함 등으로 설명한다.

 

   강화군민은 함박도를 1953년 한국전쟁 휴전협정(//)시 북방한계선(NLL) 남쪽에 위치한 것으로 실효적 지배를 하여 왔다.

 

   그 근거는 1953년 휴전협정 이후 볼음도 미국정보사령부를 중심으로 유격대의 함박도, 은점도(함박도 2km 위 북쪽) 관리 정검 1982년 남한의 어로한계선 설정까지 말도 · 함박도에서 고기잡이 조개잡이를 하였다.

 

따라서 1953년 휴전협정문과 북방한계선(NLL) 선포당시 볼음도, 말도, 함박도 거론 할 필요가 없었고, 당연히 북방한계선 남쪽 강화군 소속 섬이었던 것이다.

 

함박도 북방한계선(NLL) 사수로 자유 대한민국 지키내자!

함박도 북한군사시설 퇴출시켜 황금어장 지켜내자!

 

   함박도는 2017년 인공위성 사진에서 봤을 때 현재와 같은 군사기지 건축물이 없었으나, 2018· 2019년에 건축물이 집중적으로 조성되었으며 TV조선 탐사보도 세븐에서 인공기 게양과 군사시설 건물 현장을 방영하였고, 20226월 현재 방방곡곡 뉴스 취재 시 함박도 정상에 깃대가 그대로 존재하고 있다.

 

    201999박상은 전 국회의원, 정유섭 국회의원이 중심이 되어 이용기, 이문철, 김희신, 강덕신, 박윤인 주문도 · 볼음도 · 아차도 주민, 제갈원영 전 연수구의회 의장, 박종우 전 인천광역시의원, 왕수봉 인천일보 국장, 이보은 · 강희봉 방방곡곡 계양구 본부장, 김지영 방방곡곡 뉴스 대표는 강화군 행정선 · 해군함정 · 말도 주둔 대한해병의 지원과 홍근기 말도리 이장의 안내로 방문했다.

 

   당시 김희신 볼음도 이장은 최근 볼음도에서 망원경으로 함박도를 보면 4~5명의 북한사람을 확인했어요. 마을 선배들은 함박도 윗쪽 갯벌에서 상합을 잡는데 북한군에 따라와 함박도로 피신했지요. 함박도 부근 용매도에서 살던 전00씨는 현재 볼음도에 살며 용매도를 오고 갔어요.” 라며 함박도가 사실상 볼음도 땅임을 확인했다.

 

   또한 정유섭 국회의원은 함박도 침탈 현장에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하여 함박도 실상을 알리고 대응책을 강구하겠다.” 며 함박도를 지키기 위해 강화군 민통선 섬들의 연륙교 연도교 건설에 관심을 가졌으며, 약속대로 국회에서 함박도 침탈 사실을 알렸다.

 

   박상은 전 국회의원은 자신도 "초등학교 5학년 때 할아버지를 따라 함박도에 육젓을 잡으러 왔었다며 강화군 서도면 주문도, 아차도, 볼음도 말도 주민들이 민통선 섬에서 살아주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감사해야 되지요...” 라며 말도~볼음도 연도교 건설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북한의 불법점령을 성토했다.

 

   홍근기 말도리 이장은 박상은 전 국회의원 등 방문단을 맞이하며 정유섭 의원이 대한민국 국회의원으로는 처음으로 말도를 방문하였다.” 며 환영하였다.

 

함박도 북방한계선(NLL) 사수로 자유 대한민국 지키내자!

함박도 북한군사시설 퇴출시켜 황금어장 지켜내자!

 

   앞으로 북한군사기지는 철수해야 할 것이며 국회는 국정조사를 통한 진상조사와 관계자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

 

   장·단기적인 대책은 윤석열 정부는 강화군 최북단 볼음도 · 말도가 제2의 함박도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하여 삼산면~주문~아차~볼음~말도~서검도~삼산면 상리까지 교량 건설하고, 단기적으로 삼산면 항포~볼음도~주문도 30분 운항거리 항로를 신설하여 국민 모두가 친숙하게 방문 할 수 있는 교통인프라 구축이 선행되야 할 것이다.

 

   그간 함박도 사건을 옹호하며 함께 해 준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배준영 국회의원, 민경욱 전 국회의원 등 인사들께 감사하며, 함박도와 가까운 말도까지 방문한 황교안 전 국무총리에게 경의를 표한다.

 

김지영 방방곡곡 뉴스 www.bbg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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