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환경 · 청년 · 미래산업 등 10개 분야 의견수렴 시정에 반영
2023년 제7회 1,000만 애인(愛仁) 소통회가 2023년 11월 11일 오후 1시부터 3시 50분까지 송도컨벤시아 그랜드볼룸에서 1,100여 명의 시민과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원기범 아나운서의 사회와 언론사 방방곡곡의 취재로 거행되었다.
유정복 민선8기 인천광역시, 1,000만(재외동포 750만/인천시민 300만) 애인시대를 개막하여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인류도시 인천을 위한 1,000만 인의 제언을 받는 토론회이다.
이날 토론은 소통청년 71명, 문화관광 71명, 도시계획 57명, 미래산업 57명, 환경 56명, 교통 56명, 경제 73명, 해양항공 56명, 여성가족 134명, 보건복지 70명 10개 분야 1,000명의 전문가, 시민, 다문화가족이 참석하여 참가자 모두의 의견을 듣고 기록하는 과학적 시스팀으로 진행되였고 각 분야 팀은 주요 내용을 발표하였다.
김지영 방방곡곡 대표(강화전철유치위원장/인천시소통위원)는 환경분야 토론자로 인천광역시의 쓰레기 처리 정책의 성공을 위해 K-폐기물 청정에너지 플랜트 건설 제안서하며, 인천광역시는 수도권매립지가 소재하는 지역인 그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켜 ‘K-폐기물 청정에너지 플랜트 사업’을 적용한다면 유정복 시장의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의 성공적인 실현을 위한 디딤돌이 될 것이다.
이것은 윤석열 대통령의 “생활 쓰레기 매립을 중단하고 소각이 아닌 열분해로 자원화 시키자”는 공약에 부응하는 한국 유일의 기술로 ‘쓰레기를 열분해 가스화와 프라즈마 열분해 가스화 용융로’ 기술이다. 본 기술은 다양한 가연성 쓰레기를 고효율 무공해 청정연료화로 전기와 수소를 생산하여 그 경제성을 시민에게 돌려주는 기술로 인천광역시민의 폐기물소각장설치에 대한 거부적 인식을 해소시키는 창조적 기술과 환경행정에 크게 기여할 것”임을 제시하였다.
또한 김부영 시민(열지대 회장)은 1분 전기불 끄기, 송은주 시민은 어린들의 쓰레시 분리배출을 가정에서 기초교육으로 가르쳐야, 김기옥 시민은 상품의 하나인 막걸리병의 라벨이 잘 떨어지게 제조하도록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지도해줬으면, 이행원 시민은 환경에 대한 교육은 이론보다 현장학습이 필요, 김경희 시민은 가정과 학교에서 아이들이 ‘인천환경을 살려야 한다라’는 교육을 해야, 김은화 시민은 가정에서 환경의 심각성을 모르는데 쓰레기 매립장에 가서 현장체험을 담당 할 단체에서 프로그램을 실행해야 한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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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
유정복 인천시장은 토론회를 끝까지 함께하며 “재외동포청 유치로 750만재외동포를 우리 300만 인천시민이 맞이 했고, 인천은 한국의 타도시를 넘어 세계10대 도시가 되었고, 서울은 관리형 도시로 그 역할을 잘 하지만 인천은 창조적인 도시로 한국의 미래를 이끌어 나가고 있고, 송도 청라 영종 강화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최첨단산업과 국제적인 교류의 문을 열었으며 또한 준비하고 있고, 인천하늘길 시대 2027년 드론교통 시스탬을 인천이 선도하고, 국내 최초 AI 교통시스템을 추진하고, 인천은 세계적인 교류의 실천으로 한상비즈니스 도시가 되었고, 인천광역시 행정체제 개편이 국무회의를 통과되었고, 난무한 거리의 현수막을 정리하는 전국 최초의 도시가 되었고, 한국인구증가 절망의 현실을 인천이 해결방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1,000만 든든한 시민들의 인천사랑(愛仁)이 바탕이 되이 되었습니다. 이번 인천시민을 대표하는 각계각층의 1천명의 토론 내용을 정리하여 시정에 반영하겠습니다.” 라며 소통의 핵심은 진정성이라 말하였다.
이날 1,000만 인천시민을 대신한 1,000명의 애인들은 유정복 인천시장과 함께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지를 인천으로 유치하자는 결의를 하였다.
한편 유시장은 강화전철유치위원회 발족 한국의 미래 강화행 현수막에서 대한민국 인천강화균형발전의 큰 그림을 그렸다.
방방곡곡 뉴스 김지선 기자 www.bbg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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