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전철연장 · 강화고려궁복원 청원
이승만부터 윤석열 대통령, 역대 대통령이 못한 강화고려궁복원
이재명 대통령은 할 수 있을 것인가?
언론사 김지영 대표는 역대정권이 무시한 강화고려궁복원과 강화전철시대를 열 GTX-D노선 강화군 교동도까지 연장을 위한 청원서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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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읍 관청리 고려궁지 (북산 즉 송악산 아래) |
청원서 내용과 취지는 다음과 같다.
“청원서
이재명 대통령님, 강화전철연장 · 강화고려궁복원을 청원합니다.
존경하는 이재명 대통령님, 강화전철연장은 한국 역대정부에서 엄두를 못 낸 국가균형발전 · 남북교통인프라 기초사업으로 이재명 정부는 강화군 민통선 내 교동면까지 전철을 연장할 수 있는 결단력과 지행합일 정신이 있어 다수의 시민의 뜻을 모아 청원합니다.
강화고려궁복원은 한국의 역대 대통령 윤석열 · 문재인 · 박근혜 · 이명박 · 노무현 · 김대중 · 전두환 · 최규하 · 박정희 · 윤보선 · 이승만 정부에서 이루지 못한 사업입니다. 그러나 이재명 정부는 강화고려궁을 복원할 시대적 사명이 있어 청원서를 올립니다.
Ⅰ. 강화전철연장 · 강화고려궁복원 취지
강화전철연장과 강화고려궁복원은 강화군민의 숙원사업으로 인천 · 서울 등 수도권시민들의 생활권역 확대, 강화문화유산과 대자연의 경제자원화, 강화남북단의 교통인프라 조성, 한국고려역사 정통성 확립 등 강화역사문화경제관광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기초사업입니다.
Ⅱ. 강화전철노선
1. GTX-D 노선
부천종합운동장-대장신도시-계양-검단-김포장기-마송-월곶-성동-강화읍-송해-장정리(고인돌)-신봉리-인화리-교동면
2. 인천전철 1호선
송도~인천시청~부평~계양–검단오류-초지(황산)-온수리(전등사)-불은면-선원면-강화읍(GTX환승)
Ⅲ. 강화고려궁장소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관청리 고려궁지 (사적 제133호) 일원
강화전철유치위원회는 이재명 정부와 유정복 인천광역시에 강화전철건설이 남북통일 준비, 국가의 균형발전과 개국 · 호국의 얼을 살리는 역사 · 경제 · 관광철도로 국민의 행복과 한국의 미래를 선도하는 교통인프라 조성이란 중요한 사업임을 강조합니다.
1. 강화군민, 전철타고 서울 인천에 갈 수 있게.
2. 강화군, 남북한 경제발전 교두보 되게.
3. 급변하는 세계정세를 준비하는 교통문화인프라 조성.
4. 5천만 국민, 전철타고 강화고려궁 관광 할 수 있게.
Ⅳ. 강화전철유치위원회
위원장 김지영 방방곡곡 대표
자문위원 정성호 · 배준영 국회의원/유정복 인천광역시시장 (협의 중)
부위원장 민한홍/배준섭/이성동/이재석/이득환/장영준
추진위원 서영배/조유자/차명철/안경순/황면기/한선열/한은숙 외 2,000여명
사무실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강화대로334 (2층)
안내 010-6339-3558/032-548-4855
후원 강화전철유치위원회/강화고려궁복원추진위원회/언론사 방방곡곡”
이상은 강화전철연장과 강화고려궁복원에 대한 청원서이다. 대표 청원인 김지영은 강화고려궁을 창건한 김취려 문하시중(국무총리)의 후손으로 역사적인 사명을 가지고 여타 이유나 조건없이 추진하는 사업이다.
김 대표청원인은 “현재 강화군 (군수 박용철)과 배준영 국회의원은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어 감사하며 환영합니다.
그러나 역사를 복원할 때는 순서가 있을법한데 우선 강화고려궁을 복원하며 강화고려박물관도 건립해야 국민의 공감이 더 클 것입니다.
앞으로 정성호 법무부장관 내정자와 배준영 국회의원, 유정복 인천시장, 박용철 강화군수의 자문을 얻어가며 이재명 정부가 역대정부에서 무관심했던 강화전철연장과 강화고려궁복원사업을 추진하는데 작은 방향을 제시하며 응원할 것입니다.”라며 인천시, 김포시, 강화군 주민들에게 청원인 서명을 받고 있다.
방방곡곡 김지선 기자 www.bbg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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