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재천 벚꽃길 상주인의 향기가...
향우인들 체력증진 및 화합, 건강한 삶 다짐
상주시, KTX시대 맞이할 것 기대
‘제4회 재경 상주인 한마음 걷기 대회’가 지난 3월21일 양재동 시민의 숲 윤봉길 기념관 뒤 야외무대에서 개최됐다.
이번 재경 상주인 한마음 걷기 대회에는 김종태 국회의원을 비롯, 김동주 수석부회장, 재경 대구경북시도민회 임원, 상주시 서울사무소장 차영복 등 재경상주인 400여명이 참석했다.
상주인들은 도심속의 숲 양재천 벚꽃길을 따라 탄천방향 왕복 2시간30분 동안 걸으며 따뜻하고 희망찬 새 봄을 맞이했다.
외국 출장중인 고병헌 재경 상주향우회장의 축사를 대신한 김동주 수석부회장은 “만물이 소생하는 새봄을 맞이하여 30만 재경 상주 출향인과 상주인 여러분의 하시고자 하는 일이 모두 이루어지시고, 가정과 일터에 늘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 드린다”며 소통과 화합을 통하여 보다 내실있고 발전된 재경상주시향우회로 거듭나기 위하여 노력과 최선을 다하는 선후배님들께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최고의 건강관리는 유산소 운동인 걷는 것이라며 “걷기운동의 확산과 생활화를 통해 향우인들의 체력증진 및 화합을 조성해 건강한 삶을 유지하자는데 행사의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제5대 향우회장을 역임한 김종태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향후 상주시는 “내륙선 철도계획이 국회를 통과한다면 2015년 착공에 들어갈 것이며 중부와 남부내륙선이 연결되는 새로운 KTX시대를 맞이할 것”이라며 이번행사에 참가한 재경 상주향우인들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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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병헌 재경상주향우회장 |
이날 행사를 주관한 재경상주향우회(고병헌 회장)는 명예회장 김종태, 상임고문 오영, 수석부회장 김동주, 사무처장 최길석 간부진을 중심으로 함창읍 최명환, 은척면 인상태, 공검면 김도백, 이안면 전재권, 사벌면 김상진, 중동면 강구만, 낙동면 권태정, 외서면 김성태, 청리면 강진환, 공성면 송달호, 외남면 김석호, 모동초교 김동호, 모서초교 김용수, 내서면 최정운, 화동면 강창희, 화서면 이병기, 화남면 이용우, 화북면 천기수, 상연초교 김정홍, 중안초교 최준도, 상주중교 이상우, 남산중교 강성석, 상주고교 정재우, 상산고교 엄억기, 상주공고교 성종걸, 상주여고교 우양순 회장 등이 기둥이되어 향우회를 이끌어나가고 있다.
고병헌 재경상주향우 회장은 2013년 1월 15일 취임하였으며 취임식에서 "재경상주향우회가 새로운 도약의 단계를 맞아 소통과 화합을 위해 강화된 Network 형성과 귀농 귀촌 홍보, 상주시 발전방안 제시, 상주시와의 유대관계 강화 등 형식에 치우치지 말고 내실있는 향우회로 거듭나겠고, 희생과 이해와 포용이 어우러져 고향의 안식처 역할을 할 수 있게 하자"라고 말하였다.
방방곡곡 김보명 기자(상주시 본부장)www.bbg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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