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후 한국과 중국 1조 이상 영화시장에 상륙한다.
정영진 총감독, 일본의 한국과 중국 침략야욕을 알린다.
‘명량’ 스케일 초월한 아시아와 할리우드 감동시킬 대작
강원도 고성군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
영화속 동서식품 맥심모카골드 믹스커피, 중국 한류 물결에 합류할 듯
‘천재견 호야’ 영화가 (주)문창영화사(강영숙 대표이사) 정영진 총감독이 2년간 준비 기간을 거처 오는 3월부터 강원도 고성, 울릉도, 독도, 부산, 인천, 중국, 다오위다오섬(센가쿠 열도), 압록강, 단둥, 옌벤, 장가계, 북경 등지에서 촬영에 들어가 1년 후에 탄생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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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공 현우와 호야 |
천재견(犬) 호야 영화는 주인공 현우가 비무장지대에 근무하는 북한 특수부대 요원으로 가족은 압록강으로 탈북할 수 있도록 뒤를 봐준 후에 자신의 애견 호야를 데리고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 쪽으로 탈북하여 고성군에서 자신을 손자로 착각하는 할머니를 만나 할머니가 운영하는 고성의 동물 ․ 곤충 카라반 단지로 들어가며 다양한 현실에 접하며 살아간다.
그러다 현우는 먼저 탈북하여 인천에 있는 가족을 만나러 가는 중 실수로 울릉도 가는 배를 타게 되는데 배에서 한 노인으로부터 독도의 역사와 자연환경, 가치, 현재의 모습 등에 대해 얘기를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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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 앞 바다 독도 셋트장 제작 |
독도 이야기를 들은 현우는 울릉도에 도착해 노인을 따라 독도로 향하고 독도의 이야기를 함께들은 호야는 독도를 알리는 신문과 표지에 독도는 우리 땅이 그려진 방방곡곡 책을 적극적으로 물어다 사람들에게 전해준다.이러한 호야의 재주를 눈 여겨 본 개도둑이 호야를 납치 하는데 현우는 추격전 끝에 결국 극적으로 호야를 다시 만난다.
현우와 호야는 다시 인천으로 가기 위해 여비를 모으러 길거리 공연을 하며 고성을 돌아다녀 고성에서 유명해진다.
이러한 소식을 들은 고성군수는 현우에게 가족을 찾게하기 위해 서울 명동 부유한집을 소개하였고 그 집에서의 갈등, 한국 고등학교 첫 체험과 학생들의 현실, 개도둑의 호야 다시 납치와 서커스단에 팔아넘김, 현우의 호야 찾는 사연, 현우와 가족이 서커스단에서 유명해진 호야의 팜플렛 발견, 각자 공연장을 찾는 현우와 현우의 가족, 서커스장에서 현우와 가족의 냄새를 맡은 호야가 현우에게 달려가 가족이 이 곳에 있음을 알리려 하는 영득함과 재회로 깊은 가족애의 확인 등의 내용이 전개된다.
이 영화에서는 조선의 역사와 현재 사라져가는 충 ․ 효 ․ 예, 1849년 프랑스 포경선 리앙쿠르암석(Liancourt Roks) 표기, 일본의 본토의 화산과 지진에 의한 침몰과 그에 따른 대륙 침략의 야욕과 핵전쟁 시도, 신라시대 이사부의 독도 복속, 조선시대 안용복의 독도수호 활략, 국내외 현지촬영, 고성군에 독도 세트장 건립과 270만평의 쥬라기공원과 카라반 조성, 북한의 드론전쟁과 곤충폭탄, 생물화학전, 동서식품의 맥심모카골드 믹스커피 마시는 영상 등을 담아 과거 ․ 현재 ․ 미래를 함축시켜 세계적인 한국의 영상기술을 동원하여 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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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영진 총감독 |
정영진 총감독은 "이 영화가 중국 관계자와 함께 제작되어 장차 일본의 대륙침탈 야욕을 영화로 표현되어 한국과 중국 청소년에게 알려 비참한 역사가 반복되지 않게 만들게 되었고, 앞으로 중국 전역의 극장과 한국 국내 극장에서 상영하게 되었을 때 조원 단위의 수입을 창출할 수 있다고 봅니다.” 라며 이번 영화의 순기능을 설명한다.
김장희 전 경기도의원은 “정영진 영화제작 총감독의 영화인으로 남다른 경험과 감각, 역사관, 국가관이 본 영화를 탄생시키는 바탕이 되었고, 그 규모와 내용이 지난번 흥행한 영화 ‘명량’의 스케일을 초월한 아시아와 할리우드를 감동시킬 대작이 될 것이라 중국에 제3의 한류 열풍을 이르킬 것이고, 국내에는 학생을 비롯한 젊은 층을 비롯한 일반인까지도 필수적으로 봐야되는 영화로 평가될 것”이라 전망하였다.
영화 이름인 천재견 호야는 TV동물농장 700회 특집으로 방영된 현재 충북 청주에서 주인과 함께 살고있는 견공 리트리버종으로 주인의 말을 알아듣고 뜻을 헤아려 집에서 40여 가지 심부름을 하는 명견이다.
호야는 스텐리 코렌박사가 개발한 ‘천재견 테스트’에서 60점 만점 중 58점고득점을 얻은 세계적으로 상위 5%에 속하는 천재견으로 유튜브에서 300만 회 방문을 돌파하기도 했다.
한가지 예를 든다면 천재견 호야는 “커피 마시자”는 주인의 말에 반사적으로 커피포트의 버튼을 누른다. 그리고 커피를 다 마신 뒤 주인의 종이컵을 분리수거 쓰레기통에 넣는다.
한국과 중국 사람들은 생활속에서 애견에 대한 정이 깊다. 영화에 등장하는 호야의 영리한 행동에 따른 긴박감이 남북으로 대치한 전쟁의 위험과 장래 일본의 침략 전쟁 야욕을 더욱 위기감을 갖게 해 감상자들에게 호국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해줄 것이다.
방방곡곡 뉴스 김지영 기자 www.bbg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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