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후보에게 생표(生票)를 줄 수밖에 없다.
2019년 5월 9일 제19대 대통령투표 날이다.
후보자의 성향으로 분류한다며 진보세력은 문재인 · 심상정, 보수세력은 홍준표 · 유승민 · 조원진, 진보중도세력은 안철수로 분류 될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투표장에서 표의 향방을 추정한다면 유권자는 자신의 표가 사표(死票)가 되지 않을 것을 원한다.
그래서 진보성향의 유권자는 문재인과 안철수에게, 보수성향의 유권자는 홍준표에게로 집중 될 것이다. 따라서 홍준표 보수측은 단일화를 하지 않아도 보수표는 거의 홍준표를 찍게 되어 사표가 없을 것이다.
안철수 측의 아쉬운 점은 보수성향의 유권자가 찍고 싶어도 사표(死票)를 의식하여 결국 투표장에서 홍준표 후보를 찍을 수 밖게 없는 현상이 발생되는 것이다.
사표(死票)는 선거 제도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며 선거에서 낙선된 후보를 지지한 표로 유효투표이지만 당선자 결정에 있어서 영향을 끼치지 못한 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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