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70세 이상 무료버스 요청
박우경(1941년생) 강화군 양도면 삼흥리 출생이시며 강화읍 갑곶리에 거주하는 강화군민의 청원이다.
“서울 인천 등 수도권 전철이 노인을 무료로 승차하게 하여 편리한데 강화군내버스는 유료라 불편합니다.
시골노인 중 카드가 없는 분들은 움직이는 버스에서 허리가 구부러진 몸으로 돈을 준비하고 지불할 때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습니다.
또한 버스요금도 1,250원에서 1,500원으로 인상되어 한번 밭에 갔다 오자면 3,000원이 들어 농작물을 가꾸기 위해서는 봄부터 늦은 가을까지 수십 번을 방문해야 하는데 교통비가 부담스럽습니다.
강화군 행정상 어려운 점이 있겠지만 나이를 제한하여 무료버스제도를 시행해주었으면 합니다.” 라는 요청이다.
인천광역시와 강화군은 주민의 안전과 행복도시 실현을 위한 교통비 정책 정비를 기대한다.
김지영 방방곡곡 뉴스 www.bbg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