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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12/22  김지선
제8회 인천서예학회전(仁川書藝學會展)

인천서예학회 (仁川書藝學會)

박영동 이사장의 서예사랑 공덕의 결실

 

  제8회 인천서예학회전(仁川書藝學會展 회장 유도조/이사장 박영동)이 2023년 12월 21일 경인교육대학교 지누지움미술관에서 오픈식을 갖고28일까지 전시된다.


 

  이날 오픈식에는 유도조 인천서예학회회장과 람정 박영동 이사장을 비롯하여 류중현 · 이계성 · 이정림 인천서예학회부회장 등 70여 명의 회원과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되었다.

 

  유도조 회장은 “람정 박영동 선생님을 모시고 서예를 사랑하며 글씨로 표현하는 우리들의 마음이 하나되게 하심을 감사하며 묵향을 벗삼아 서예정진에 끊임없이 노력하는 회원 여러분에게 경의를 표한다“며 역작을 출품해준신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올렸다.

 

  박영동 이사장은 “서예는 서권기(書卷氣)와 문자향(文字香)을 중시하는 동양예술입니다. 글자마다 의미를 담고 있어 마음의 건강과 덕행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각박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예술작품의 감상을 통해 자기 성찰과 삶의 여유를 느끼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뿌리깊은 나무는 아무리 거센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않는 것처럼 우리의 전통문화인 서예도 뿌리가 깊은 문화예술로서 인천서예학회 여러분들의 활발한 작품활동은 서예인 저변확대는 물론 전통문화를 더욱 튼튼히 이어가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라며 서예의 공익적 가치를 설명하였다.

 

  이번 전시회 출품작은 강병순 · 안순덕 · 정해국 회원을 비롯한 36명 회원의 작품과 박영동 이사장의 찬조출품작이 경인교육대학교 지누지움미술관을 청명하게 빛냈다.


 


  특히 沁民 朴成鎬 작가는 “大象無形 큰 형상은 형태가 없다는 뜻, 큰 네모는 모서리가 없고 큰 그릇은 늦게 이뤄지며, 큰 음악은 소리가 없고 큰 형상은 형태가 없다.”란 대작을 출품 전시하여 감상하는 사람들의 마음의 거울이 되어 주었다.

 

  인천서예학회(仁川書藝學會)를 창립한 람정 박영동 (藍庭 朴永東)이사장은 1958년 강화도에서 태어나 대전대학교 인문예술대학 서예학과 졸업,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 인천광역시미술대전 초대작가, 경기도미술대전 초대작가, 경인미술대전 초대작가, 제물포서예대전 초대작가, 한국서도명인대전 초대작가, 한국학원연합회 한문분과 위원장, 한 중 일국제교류전, 한국미협서예분과 위원, 인천미술협회 회장, 인천예술총연합회 이사, 연수구예술인협합회 회장, 강화서예가회장, 부천서예가협회 이사, 대한민국서예술대상 심사, 대한민국서예대상 심사, 인천광역시미술대전 심사, 경기도미술대전 심사, 부산광역시미술대전 심사, 강원도미술대전 심사, 단원미술대전 심사, 월간서예 ․ 문인서예대전 심사, 인천향교 서예강사, 연수문화원 서예강사, 인하대학교 시민대학강사, 인천대학교시민대학 외래교수 강화서예가 협회 회장외 다수의 활동으로 한국서예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박 이사장은 2023년 10월 15일 송도 센트럴파크 UN광장 일원에서 거행된 유정복 시장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 실현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 개청 20주년 기념행사에서 “미래가 찾아오는 눈부신 도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붓글씨 퍼포먼스로 1,000만 인천시민을 감동시켰다.


 

  한편 강화전철유치(위원장 김지영)를 위한 현수막을 들고 인천서예학회 회원들이 앞장서 응원하는 열정이 인천의 진산 계양산을 넘어 마니산까지 전달되게 하였다.

 

방방곡곡 김지선 기자 www.bbg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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