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무예단체장 및 무예지도자들 참여
전통무예진흥법 문제점 논의
한국 무예계의 사활에 중요한 시기
제2차 한국무예포럼이 2008년 7월 26일 오후 2시~7시까지 서울 송파구민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한국 무예포럼 운영위원회의 주최로 진행될 이번 포럼은 2009년 3월부터 시행하는 전통무예진흥법은 최근 침체일로에 있는 국내 무예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히든카드’가 될 수 있것이다.
이 법이 실효성 있게 시행되기 위해서는 정부의 기본계획과 시행령을 합리적으로 제정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에 앞서 무예계의 자정노력이 선행될 필요가 있다.
이에 지난 6월 10일 한국무예포럼이 창립하여 가진 1차 포럼은 전통무예의 정체성에 대해 자성하고 향후 지향성에 대한 논의가 목적으로 진행될 것이다.

지난 제1차 포럼에서는 당면 문제인 무예진흥법에 대한 깊은 논의를 하지 못하였으나 이번 제2차 포럼은 무예진흥법을 조목조목 분석하고 문제점을 적시하여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 할 것이라고 주최측의 설명이 있었다.
특히 이번 포럼은 무예계의 화합과 단결을 위한 소통의 장을 표방하는 포럼의 취지를 살려 2개 이종연합단체를 중심으로 무예계 현장의 다양한 견해를 청취하기 위해 객석 의견에 30%이상의 시간을 할애하는 대토론을 기획하고 있다.

이번 포럼이 향후 우리 무예계의 진운이 걸려있는 중요한 행사이니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가를 바란다고 한국무예포럼 운영위원회의 적극적인 초대의 의사표시를 하였다.
언론사 방방곡곡 김영호 기자